지하에 존나 큰 칵테일 바를 하나 차릴거고
거기에 내 스피커 컬랙션들을 쫙 깔아둘거야
아지트 처럼 그리고 11시부터 라이브 방송을 틀거고
마감치는거까지 끝내고 방송을끄고 다 끈 다음 집에 가는거지
그렇게 평생을 보낼거야
지하에 존나 큰 칵테일 바를 하나 차릴거고
거기에 내 스피커 컬랙션들을 쫙 깔아둘거야
아지트 처럼 그리고 11시부터 라이브 방송을 틀거고
마감치는거까지 끝내고 방송을끄고 다 끈 다음 집에 가는거지
그렇게 평생을 보낼거야
웃기게도 신의 언어는 울림에 대한 모든것들이였다
진심이 시작이되어 울려 퍼지는 소리 향 감각 모든것들
울림이 신의 언어였다.
웃기게도 신의 언어는 울림에 대한 모든것들이였다
진심이 시작이되어 울려 퍼지는 소리 향 감각 모든것들
울림이 신의 언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