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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 / 성인 / 마비노기 플레이 수다 / 자캐, 드림 / 밥 먹는 이야기
G26까지의 네타를 포함하며, 주요 네타는 되도록 가리려고 하지만 분위기 네타가 있을 겁니다. 이 부분에 예민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망한 아빠를 고가죽으로 만들고 싶었다.
May 24, 2025 at 1:00 PM
그리고 블랑데이크를 사려고 했는데 가격이 치솟길래 남은 옷도 마저 사고 가발도 사고, 이번에 토끼 꼬리 나왔길래 그것두 사고~ 일단 기간제로 사놨는데 돈이 되면 영구권 사는 것두 나쁘진 않겠지만 고민을 좀 해볼 거예요. 암튼 이번 키트 엄청 잘 즐겼어요! 즐겁다! :)
April 28, 2025 at 7:53 AM
이벤트 옷을 장만했구... 다들 쌍쌍이길래 저도 톨미니돌과 세트 했습니다. :)
키트 시작하자마자 프리렌 스태프 외형을 사주고 천천히 돈 모아서 이번 키트 옷도 사줬어요. 잘 어울리길래~
April 28, 2025 at 7:48 AM
근황
결국 가지고 있던 쿤아눈 호루라기 팔아서 그 돈으로 수호쿤을 샀어요. 햅삐~
토끼 모자 받았는데 지향색 발랐더니 다 연해서 안보이길래 한참 부정하다가 그녀석 색을 발랐는데 잘 보이는데다 산토끼 같아서 귀여워서 약간 패바한 느낌. 인꾸템으로도 몇 개 샀어요. 귀여움!
April 28, 2025 at 7:46 AM
오늘 운 좋게 장기가 잘 나와서 톨비시한테 가서 나비 뿌리면서 재롱도 부렸어요.
끝! 제법 열심히 놀았죠? :D
April 18, 2025 at 3:24 PM
그간 노리던 얼장이 복각해서 얼장도 사고 길원분께 2차 타이틀 선물로 받아서 그것을 낀 김에 신나서 정령 빤짝이도 다 꺼내서 놀고
April 18, 2025 at 3:23 PM
고기님이랑 2층 침대 놀이도 했고요...
배경 빌려주셔서 스샷도 좀 찍고
April 18, 2025 at 3:22 PM
길드원 분이 우연히 꺼낸 의자가 너무 취향이라 따라서 샀고 몹시 만족했고요 ㅋㅋㅋㅋ
배경은 고기님께 협찬 받았습니다 (4)
April 18, 2025 at 3:19 PM
그리고 받아만 두고 입지도 않았던 힘멜 옷을 우연히 입혔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염질도 하고 열심히 입고 다녔고
April 18, 2025 at 3:18 PM
일단 안보이는 동안 뭘 했냐면... 블리안은 머리 빼고 세트 맞췄어요.
April 18, 2025 at 3:17 PM
서예의자 썼더니 종이가 너무 찢어져서 이게 뭐지 하고 한참 이리저리 해보다가 신발 깔창 다 벗기고 앉힌 담에 다시 끼면 안 찢어진다는 걸 알게 됐다. 암튼 최고의 취향 의자 됨.
April 8, 2025 at 2:21 PM
April 8, 2025 at 1:55 PM
April 8, 2025 at 1:55 PM
오늘 어드 염앰 받아서 친구가 준 노슾 염질했다. 흠... 나쁘지 않아~
안에도 하양 하고 싶었는데 그럼 너무 날아가더라고. 리블 대신 톨심해를 바를까 말까 했는데 그건 슾사면 바르기로.
April 6, 2025 at 4:16 PM
선녀 집사가 특별 상자를 줬다! 내가 써야지.
April 6, 2025 at 1:43 PM
틔터에도 올렸었는데 여기두... 친구가 키트 깠다가 나왔다고 줬다. 노슾이랑 붙임 머리랑 가발. 옷이랑 가발은 염질 전. 가발 색이 맘에 들어서 그냥 은발로 쓸까 싶기도 함.
April 3, 2025 at 3:53 PM
요 착장을 제법 좋아하지 않나 싶음.
April 2, 2025 at 1:06 AM
ㅇ0ㅇ!!
March 26, 2025 at 11:31 AM
친구가 이거 뭐냐고 해서 정답 공개하기.
March 24, 2025 at 5:53 AM
이 신발 좋아가 안 끝나서 이거저기 미리보기 하다가 이 옷을... 친구가 첨에 뽑고 입으라고 줬을 때는 아닌 거 같아서 돌려줬는데 괜찮을 거 같아서 ㅋㅋㅋㅋ 미리보기 하게 함만 빌려줘요 했다가 소매 넣어지다. 돌려받지 않다. (mm)
March 23, 2025 at 9:23 AM
이게... 고구마가 아니라니?
March 23, 2025 at 7:18 AM
ㅇㅁㅇ 일하면서 석상 시켜 두다가 까먹기 전에 크리스탈 쓰러 갔는데, 갑자기 뜬 점검 메시지
March 21, 2025 at 1:00 AM
그냥 꽃밭인 줄 알고 깔았는데 알고 보니 의자였던 것.
March 21, 2025 at 12:40 AM
아침부터 기분이가 좋음~
March 21, 2025 at 12:15 AM
이번 키트 취향이 아니라서 초보 시절부터 위시였던 꽃을 사봤다. 행복해짐.
March 20, 2025 at 3: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