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그거였어요??? 어우.....
엄마가 강제로 마시게 해서 진짜 진저리 치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그게 그거였어요??? 어우.....
엄마가 강제로 마시게 해서 진짜 진저리 치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아무튼 언제 와도 북적북적한 안목해변.
아무튼 언제 와도 북적북적한 안목해변.
입이 떡 벌어지는 규모를 보면 매우 죽창을 손에 쥐고 싶어지지만 각종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고사와 현재까지 이어지는 후손분들의 이런저런 노력을 알고 나면 좀 공손해지게 되는? 멋진 곳.
이런 곳에서 한옥스테이까지 한다니 궁금하고 체험해보고 싶으나 침대가 아닌 곳에서 잘 수 없는 허리가 아쉽다.
입이 떡 벌어지는 규모를 보면 매우 죽창을 손에 쥐고 싶어지지만 각종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고사와 현재까지 이어지는 후손분들의 이런저런 노력을 알고 나면 좀 공손해지게 되는? 멋진 곳.
이런 곳에서 한옥스테이까지 한다니 궁금하고 체험해보고 싶으나 침대가 아닌 곳에서 잘 수 없는 허리가 아쉽다.
생가와 작은 공원, 허씨남매 기념관에 차 체험관까지 아기자기 정답게 모여있는데 소규모이지만 실망스럽지 않고 한바퀴 돌기 좋았습니다.
생가와 작은 공원, 허씨남매 기념관에 차 체험관까지 아기자기 정답게 모여있는데 소규모이지만 실망스럽지 않고 한바퀴 돌기 좋았습니다.
박물관에서 산수화를 볼 때마다 좋으면서도 그만큼 굉장히 답답하고 아쉽고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짜증이 났었는데 디지털로 크게 확대해서 보니까 가슴이 탁 트임. 속이 시원함.
여백의 미가 그득한 넓은 벽에 딱 한 폭만 걸어놓고 감상하고 싶던 마음이 더 화끈하게 충족된 느낌 ㅠㅠ
다시 보고 싶다......
박물관에서 산수화를 볼 때마다 좋으면서도 그만큼 굉장히 답답하고 아쉽고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짜증이 났었는데 디지털로 크게 확대해서 보니까 가슴이 탁 트임. 속이 시원함.
여백의 미가 그득한 넓은 벽에 딱 한 폭만 걸어놓고 감상하고 싶던 마음이 더 화끈하게 충족된 느낌 ㅠㅠ
다시 보고 싶다......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가기가 싫었음.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가기가 싫었음.
캠핑체어 놓고 해변에서 멍때리는 분들이 드문드문 있었고 제법 부러웠다. 다음엔 나도 꼭...
그리고 어떤 분이 전자피아노를 들고 오셔서 연주하고 계셨는데 언제든 어디든 해질 무렵 바닷가를 따라 걸을 때마다 잊지 않고 꼭 떠올리는 추억이 될 것 같다. 정말 너무 로맨틱한 순간.
캠핑체어 놓고 해변에서 멍때리는 분들이 드문드문 있었고 제법 부러웠다. 다음엔 나도 꼭...
그리고 어떤 분이 전자피아노를 들고 오셔서 연주하고 계셨는데 언제든 어디든 해질 무렵 바닷가를 따라 걸을 때마다 잊지 않고 꼭 떠올리는 추억이 될 것 같다. 정말 너무 로맨틱한 순간.
넓고 깔끔. 조식 X
넓고 깔끔. 조식 X
가자미가 이렇게나 맛있을 수 있을 줄은 몰랐음. 통통한 가자미+구이 솜씨+훌륭한 소스 조합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고... 와인이 정말 간절했으나 우린 출발을 해야 했고 일행을 두고 혼자 마실 수는 없었고 ㅠㅠ 아 진짜 아쉽 ㅠㅠ
가자미가 이렇게나 맛있을 수 있을 줄은 몰랐음. 통통한 가자미+구이 솜씨+훌륭한 소스 조합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고... 와인이 정말 간절했으나 우린 출발을 해야 했고 일행을 두고 혼자 마실 수는 없었고 ㅠㅠ 아 진짜 아쉽 ㅠㅠ
피시앤칩스를 먹으러 갔는데 다른 게 더 인상적이고 맛있었다 ㅋㅋ
주문진에서 1년에 한두번 잡힌다는 청새치(이번에 잡힌건 350kg)가 들어와서 세비체를 하신다길래 시키고, 피시앤칩스는 엄청 두껍고 고급스러웠는데 내가 기대한 느낌은 아니라 살짝 아쉬웠고 스테이크랑 오늘의 생선 요리 사이에서 고민하다 시킨 생선이 하이라이트였음.
피시앤칩스를 먹으러 갔는데 다른 게 더 인상적이고 맛있었다 ㅋㅋ
주문진에서 1년에 한두번 잡힌다는 청새치(이번에 잡힌건 350kg)가 들어와서 세비체를 하신다길래 시키고, 피시앤칩스는 엄청 두껍고 고급스러웠는데 내가 기대한 느낌은 아니라 살짝 아쉬웠고 스테이크랑 오늘의 생선 요리 사이에서 고민하다 시킨 생선이 하이라이트였음.
사실 여기서도 계속 출발 전에 부성당을 다시 가서 남은 빵을 털어올 걸 그랬다고 계속 후회중이었기에 그다지 즐기지를 못했음. 2,3층 노키즈존 -_-; 엘베 없음.(곳은 있어서 좋았음)
사실 여기서도 계속 출발 전에 부성당을 다시 가서 남은 빵을 털어올 걸 그랬다고 계속 후회중이었기에 그다지 즐기지를 못했음. 2,3층 노키즈존 -_-; 엘베 없음.(곳은 있어서 좋았음)
빵마다 겹겹이 바삭하고 촉촉하고 사장님 손목의 안부가 매우 걱정된다. 관절 인대 건강하시고 다음에 올 때까지 꼭 무사히 운영해주세요...
데니쉬의 바삭바삭!한 결이랑 뺑오쇼콜라의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느낌이 다 다르고 다 맛있고 바닐라크림이랑 쇼콜라같은 것들도 맛이 뚜렷하고 빵이랑 잘 어울렸다.
쿠인아망 진짜 맛났음.
빵마다 겹겹이 바삭하고 촉촉하고 사장님 손목의 안부가 매우 걱정된다. 관절 인대 건강하시고 다음에 올 때까지 꼭 무사히 운영해주세요...
데니쉬의 바삭바삭!한 결이랑 뺑오쇼콜라의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느낌이 다 다르고 다 맛있고 바닐라크림이랑 쇼콜라같은 것들도 맛이 뚜렷하고 빵이랑 잘 어울렸다.
쿠인아망 진짜 맛났음.
숙소 근처에 있었기에 삼고초려가 가능했던 부성당.... 첫날 5시에 갔더니(6시까지라고 하셔서) 빵이 다 팔려서 문을 닫았음. 다음 날 3시에 갔는데 이미 거의 다 팔리고 남은 빵이 취향이 아니어서 고민하다가 포기함. 아침 6시부터 여신다고 하시길래 마지막 날 일출 잠깐 보다 다시 자다 8시에 세수도 안하고 빵 사러 다녀옴. 사장님이 쿠인아망은 서비스로 얹어주심.
보늬밤 데니쉬, 소금빵, 뺑오쇼콜라, 쿠인아망
숙소 근처에 있었기에 삼고초려가 가능했던 부성당.... 첫날 5시에 갔더니(6시까지라고 하셔서) 빵이 다 팔려서 문을 닫았음. 다음 날 3시에 갔는데 이미 거의 다 팔리고 남은 빵이 취향이 아니어서 고민하다가 포기함. 아침 6시부터 여신다고 하시길래 마지막 날 일출 잠깐 보다 다시 자다 8시에 세수도 안하고 빵 사러 다녀옴. 사장님이 쿠인아망은 서비스로 얹어주심.
보늬밤 데니쉬, 소금빵, 뺑오쇼콜라, 쿠인아망
저녁은 숙소 근처에서 보쌈-생선구이-돈까스가 포함된 정식을 먹었고 평범하게 맛있고 푸짐했음. 사진이 없네;;; 그닥 인상적이진 않았지만 나쁘지도 않았던?
저녁은 숙소 근처에서 보쌈-생선구이-돈까스가 포함된 정식을 먹었고 평범하게 맛있고 푸짐했음. 사진이 없네;;; 그닥 인상적이진 않았지만 나쁘지도 않았던?
내가 이렇게 의도한 게 아니라
오래 버티다 보니까 이렇게 됐다 싶은 느낌의 빈티지한 분위기!!!
아 이 맛이면 이 돈 받으셔야죠 싶은 맛있는 커피!!
모든 테이블마다 하나씩 올라가 있길래 이거 안 시키면 후회하나보다 싶어서 시킨 ₩17,000 화이트 티라미스!!(그리고 그럴만했다)
편안한 의자에 앉아 창 밖을 바라보며 파도 소리를 즐기면서 졸려하기 딱 좋은, 사랑스러운 카페
내가 이렇게 의도한 게 아니라
오래 버티다 보니까 이렇게 됐다 싶은 느낌의 빈티지한 분위기!!!
아 이 맛이면 이 돈 받으셔야죠 싶은 맛있는 커피!!
모든 테이블마다 하나씩 올라가 있길래 이거 안 시키면 후회하나보다 싶어서 시킨 ₩17,000 화이트 티라미스!!(그리고 그럴만했다)
편안한 의자에 앉아 창 밖을 바라보며 파도 소리를 즐기면서 졸려하기 딱 좋은, 사랑스러운 카페
난설헌 메밀촌의 들기름막국수랑 회막국수. 들기름막국수는 항상 먹을 때마다 아 이거 아닌데 기대한 거랑 다른데 생각하면서도 자꾸 먹게 되는데 여기 들막이 딱 내가 기대했던 맛이었다. 매우 맛있게 먹었음.
그리고 허균허난설헌 생가 갔다가 차체험관에서 녹차 한잔. 다도체험도 할 수 있는 곳. 너무너무 정성껏 신경써서 관리하는 곳이라는 티가 나서 정말 좋았다. 좌식이라 오래 못 앉아있어서(관절...ㅠㅠ) 일어나면서 살짝 슬펐음. 좀 더 오래 앉아있고 싶은데...
난설헌 메밀촌의 들기름막국수랑 회막국수. 들기름막국수는 항상 먹을 때마다 아 이거 아닌데 기대한 거랑 다른데 생각하면서도 자꾸 먹게 되는데 여기 들막이 딱 내가 기대했던 맛이었다. 매우 맛있게 먹었음.
그리고 허균허난설헌 생가 갔다가 차체험관에서 녹차 한잔. 다도체험도 할 수 있는 곳. 너무너무 정성껏 신경써서 관리하는 곳이라는 티가 나서 정말 좋았다. 좌식이라 오래 못 앉아있어서(관절...ㅠㅠ) 일어나면서 살짝 슬펐음. 좀 더 오래 앉아있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