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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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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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멸난다.. 근데 말할 데가 없어
January 26, 2024 at 7:01 AM
내가 필사를 한다니 쓰면서도 웃기다. 전전 직장에서 선물받은 윤동주 시 필사노트인데, 내가 모르는 아름다운 글이 많다.
January 1, 2024 at 3:18 PM
오랜만에 블스! 트위터에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누울자리 확인하러 옴
December 23, 2023 at 2:30 AM
Reposted by 보마예
x년 후.
“라떼는 블루스카이 로고도 정해지지 않아서 앱아이콘도 그냉 하늘사진이었지-👴🏻”
December 23, 2023 at 2:17 AM
언젠가 나를 아는 모든 것을 두고 사라지고 싶어
October 20, 2023 at 4:02 PM
블루스카이만 오면 뭔가 할말이 없어진다.
음. 오늘 저녁으로 파스타랑 피자를 먹었다.
엄마랑 남자친구를 데러가서 내가 샀다. 끝.
October 14, 2023 at 1:15 PM
두달만에 생리하네. 어쩐지 오늘 괜히 흥이 나데..
October 6, 2023 at 2:15 PM
ㅋㅋ 트위터에 뭔가 쓰려다가 실수로 블루스카이 눌러서 걍 여기 뭔가 쓰려다 까먹음
October 4, 2023 at 2:00 PM
큰 손으로 맛사지 받고싶다.😮‍💨
October 4, 2023 at 12:50 PM
@bsky.app 초대 코드 주세요.. 언제 나와요?
October 1, 2023 at 2:12 PM
위염 나으면 제일 먼저 먹고 싶은 것: 초코퐁당, 파스타, 양념갈비. 그래도 하루하루 나아지고 있음..
September 29, 2023 at 4:32 AM
보마예!!!
September 28, 2023 at 2:47 PM
흰 눈에 첫 발자국👣
September 28, 2023 at 2: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