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날 秀
boink.bsky.social
빼어날 秀
@boink.bsky.social
내 삶은 설렁설렁. 일할 때는 디테일에 집착.
야근 저녁밥.
August 9, 2023 at 1:17 PM
출근 길에 본 하늘
August 9, 2023 at 2:16 AM
부모님이 동생집에 오셔서 저녁으로 함께 오리백숙 먹고왔다. 그냥 올라오라고 말씀드려도 농사지은 채소로 반찬을 만들어서 이고지고 올라오신다. 나는 저렇게 못할 것 같다.
August 6, 2023 at 12:26 PM
더워서 설빙으로 피신왔다. 멜론빙수 맛남.
August 5, 2023 at 10: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