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에몸저누운보을
boeul00.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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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블루스카이?!!?!
개우울
June 18, 2025 at 7:13 AM
Reposted by 현생에몸저누운보을
June 15, 2025 at 2: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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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의 커피사탕~
March 14, 2025 at 12: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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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아니고 리처드 상탈 등짝이라 가림)

리카의 맛잇는 부분은 아직 리처드가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 부분인 거 같음... 고백은 받아줫는데 사랑한다고는 못 말한다...? 그 이유가 호감은 있지만 그럴만한 서사는 아직이기 때문이다?(근데 또 루카는 유혹에 서툼) 그렇다면 나중에 어떤 상황에서 말하게 될지...?(두근두근)
January 15, 2025 at 5:26 AM
맘에 들기도..안들기도....
January 14, 2025 at 4: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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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1일인 리카~
사실 자세히보면 리처드도 귀끝이 좀 붉어져잇다 히히...
January 14, 2025 at 7:38 AM
포인핸드보는데 살다살다 악어는 또 첨본다....대구는 어케 되는것이야
November 29, 2024 at 5:00 AM
코박죽넨네...카메라 소리 나니까 살짝 떴다
November 24, 2024 at 6:26 PM
차끌고 출근했다가 타이어 한쪽 바람 빠지고 있어서 집으로 돌아갔다가 다새 출근한 썰 푼다...하...
November 17, 2024 at 4:15 AM
오늘도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November 14, 2024 at 1:56 PM
허리 작살나버렸다...
November 8, 2024 at 2:47 PM
오늘 저녁은 막국수에 족발!
November 7, 2024 at 2:01 PM
숏츠에서 깨옥춘 먹는거 보고 갑자기 먹고 싶어져서 추위를 뚫고 사와서 먹는 중 ㅋㅋㅋㅋ
November 5, 2024 at 11:53 AM
피곤하다.....
November 4, 2024 at 3:02 PM
소리게 가을이
November 2, 2024 at 5:51 PM
하......직장에 한사람때문에 스트레스 극극극...
November 2, 2024 at 2:58 PM
밥먹고 마감해야지....
October 31, 2024 at 1:44 PM
전기구이 통닭 지켜!!!
October 31, 2024 at 1:41 PM
오랜만에 커뮤 달려보기...
October 30, 2024 at 6:44 PM
가을이 산책하다 어떤 포메가 빵뎅이 물었는데 침만 묻어있겨 피도 없고 멍도 없어서 뭐라고 할 수가 없었다....목줄 풀고 있던데 그거나 찍어다 신거할걸...
October 30, 2024 at 8:27 AM
킹키부츠 개꿀잼!!!
October 29, 2024 at 2:33 PM
커뮤캐 뭘로 짜야하지...
October 28, 2024 at 5:31 PM
다이소 뒷북 무슨일이야...
October 28, 2024 at 6:18 AM
출근해야하는데 옆에 차는 주차 이따위로 해놨지, 손에 짐도 많은데 뒷자석도 못열게 대놨지....결국 차문 엉거주춤 열다가 손가락 차문과 함께 닫혀서 찡기고....세상이 날 억까해..(검은차가 저희집 차입니다)
October 27, 2024 at 3:24 AM
신명나는 고구마 터그놀이
October 23, 2024 at 7: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