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롱게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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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롱게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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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베이비 기롱 25.07.25 | 자바칩+바셋 | 25.08.30 ~
기롱이 슬슬... 여기 좀 답답? 해하는 것 같아서 집 옮겨줄까 고민 중임 언제 이렇게 컸지
November 14, 2025 at 11:44 PM
기롱이가 갑자기 활발하고 푸덕거리고 뛰어다닌다=나 떵싸기 직전 마비막 탭댄스
November 13, 2025 at 10:56 AM
도마뱀은 어릴 때 다 이런가
나를 봐줘 . 하고 있길래 걍 저항없이 무너짐
November 2, 2025 at 1:39 PM
근황
내가 실수로 백업 떨어트려서 난리났엇ㄹ음
October 30, 2025 at 12:05 PM
물리치료받고 다이소 대주주 체험하고왔음 다이소에서 4만원 썼다는 소리 ㅋㅋ
October 25, 2025 at 3:52 AM
밥먹는 것보다 손 돌아다니는게 한참 좋을 나이 이기롱
October 15, 2025 at 10:48 AM
퇴근하고 불키니꺼 물 마시다 딱걸림
October 15, 2025 at 10:46 AM
October 12, 2025 at 4:44 AM
끄덕 .
October 12, 2025 at 1:35 AM
요시다 얼굴 떠올림
빤히
ㅋㅋ
여기까지.
October 12, 2025 at 1:33 AM
NN일동안 방치하던 신생제 내일 끝나길래 허둥지둥 켰는데 새삼 파판 그래픽 업뎃된거 이런 곳에서 확 체감되는듯
October 12, 2025 at 1:32 AM
1번은 일코 출근용
2번은 여행 씹덕용

아아. 마음이 편해진다.
October 4, 2025 at 3:47 PM
내가 겜하고 있으면 얘가 계속 구경하길래 스트레스 받아서 저러나? 싶어서 키친타올로 시야 가려줬는데
계속 구조물 왔다갔다 부지런하게 옮겨다니면서 잘 보이는 쪽 찾아서 구경하는거
ㅋㅋㅋㅋ
그리고 지인이 그거 보고 한 말 ㅅㅂ ㅋㅋ
:
October 4, 2025 at 3:45 PM
내가 연휴에도 개같이 일해야하는 이유:
October 2, 2025 at 2:43 PM
빤스언니랑 몬헌하는데 기롱이가 저러고 쳐다보고 있었듬 이유가 뭘까 왜 나를 매번 구경하지
October 1, 2025 at 2:32 PM
흠.... 애가 좀 오동통해진 것 같기도 하고......
September 28, 2025 at 2:32 PM
좀 커진 것 같가도 하고... 아 아닌가
September 26, 2025 at 9:47 AM
우량아로 키우는게 꿈입니다
September 26, 2025 at 9:46 AM
속세의 맛 티비
September 23, 2025 at 9:51 PM
기롱이의 귀뚜리 먹방
열정적임
September 23, 2025 at 9:50 PM
백화점에 블루보틀 새로 들어와서 얼른 먹어봤음 진짜 개맛있음 커피도 커피인데 와플이. . . ..
September 23, 2025 at 9:56 AM
바보의 물방울 사냥 보실분?
September 21, 2025 at 10:44 AM
밥먹다가 아무생각없이 기롱이 봤는데 얘 내가 밥 먹는거 구경중임 ㅋ


ㅋㅋ
ㅋㅋ
September 20, 2025 at 11:05 AM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여기가 젤 평이 좋고 유일하게 냉동 곤충이라 그냥 주문함
September 20, 2025 at 8:21 AM
뭐 이런 부지런한 도마뱀이 다 있어
September 18, 2025 at 2: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