읏...
매일매일 그어도 익숙해지지 않는 감각에 눈을 질끈 감는다. 손목에서는 붉은 피가 뚝뚝 떨어지는걸 쳐다만 보는 김믽정
읏...
매일매일 그어도 익숙해지지 않는 감각에 눈을 질끈 감는다. 손목에서는 붉은 피가 뚝뚝 떨어지는걸 쳐다만 보는 김믽정
bsky.app/profil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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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짜??"
"한입으로 두말 하는 여자 봤나! 언능 다 머거!"
그 뒤로 유지믽 머리 속에 학습된것
편식하면 믽정이가 뽀뽀해준다.
오히려 더 편식이 심해진 유딩 지믽이라고...
"지짜??"
"한입으로 두말 하는 여자 봤나! 언능 다 머거!"
그 뒤로 유지믽 머리 속에 학습된것
편식하면 믽정이가 뽀뽀해준다.
오히려 더 편식이 심해진 유딩 지믽이라고...
"지믽아~ 그렇게 편식하면 안되요~"
"시로시러 가지 안머글래ㅜㅜ"
편식이 겁나 심한 유지믽 때문에 선생님만 고생..
"지믽아~ 그렇게 편식하면 안되요~"
"시로시러 가지 안머글래ㅜㅜ"
편식이 겁나 심한 유지믽 때문에 선생님만 고생..
어느새 그걸 보고 배운 지믽이도 믽정이 놀리고..
그렇게 항상 붙어다니는 단짝이 되었겠다
어느새 그걸 보고 배운 지믽이도 믽정이 놀리고..
그렇게 항상 붙어다니는 단짝이 되었겠다
"으앙ㅜㅜ 김믽정 미워!!"
"미아내,,, 나랑 간식 먹으러 가까??"
단순한 유지믽은 간식 주는 믽정이 좋다고 따라다녔다고..
"으앙ㅜㅜ 김믽정 미워!!"
"미아내,,, 나랑 간식 먹으러 가까??"
단순한 유지믽은 간식 주는 믽정이 좋다고 따라다녔다고..
첫만남부터 김믽정이 유지믽을 시소에서 안내려준다...
"믽정아ㅠㅜ 나 무서어!!!!!"
"모가 무서워 겁쟁아 재미찌!"
첫만남부터 김믽정이 유지믽을 시소에서 안내려준다...
"믽정아ㅠㅜ 나 무서어!!!!!"
"모가 무서워 겁쟁아 재미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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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더 과거로 보내달라고 이번엔 진짜 믽정이 옆에서 떨어지지 않겠다고 내가 지켜주겠다고 빌었다
이게 정말 마지막이길 바라며
한번만 더 과거로 보내달라고 이번엔 진짜 믽정이 옆에서 떨어지지 않겠다고 내가 지켜주겠다고 빌었다
이게 정말 마지막이길 바라며
"믽정아 학교 끝나구 도로 말구 하천으로 돌아서 집 가자 어때?"
"하천? 아니 거기 너무 멀어... 나 집 빨리 가야한다니까"
"아 제발.. 한번만 오늘만 나랑 좀 걷자 너 운동도 해야지!! 웅? 하천으로 가자아ㅏ"
"오늘따라 왜이래 알았어 하천으로 가자"
"믽정아 학교 끝나구 도로 말구 하천으로 돌아서 집 가자 어때?"
"하천? 아니 거기 너무 멀어... 나 집 빨리 가야한다니까"
"아 제발.. 한번만 오늘만 나랑 좀 걷자 너 운동도 해야지!! 웅? 하천으로 가자아ㅏ"
"오늘따라 왜이래 알았어 하천으로 가자"
믽정이가 죽은 그날로 돌아가 있었다
"유지믽! 나 이따가 집 빨리 가야 하니까 종례 하자마자 우리반으로 와 알았징?"
정말 믽정이가 내 눈 앞에 살아 있어..?
꿈이 아니라면
믽정이가 죽은 그날로 돌아가 있었다
"유지믽! 나 이따가 집 빨리 가야 하니까 종례 하자마자 우리반으로 와 알았징?"
정말 믽정이가 내 눈 앞에 살아 있어..?
꿈이 아니라면
응급실에 도착하고 수술실에 들어간 믽정이는 더이상 볼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나에게 돌아왔다.
'차라리 내가 차에 치였으면, 아니 그냥 집을 돌아서 갔다면 믽정이가 살아있었을까...'
'나한테 한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응급실에 도착하고 수술실에 들어간 믽정이는 더이상 볼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나에게 돌아왔다.
'차라리 내가 차에 치였으면, 아니 그냥 집을 돌아서 갔다면 믽정이가 살아있었을까...'
'나한테 한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믽정아!!"
하교하는 길 횡단보도에서 음주운전 차량을 만나기 전까지는.
"믽정아!!"
하교하는 길 횡단보도에서 음주운전 차량을 만나기 전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