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량 (黑魎)
blackgoblin.bsky.social
흑량 (黑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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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귀야차/이매망량/백귀야행
간간히 연성 올리고 자캐 설정 얘기 및 연성 관련 넋두리하는 직장인 계정. 2차 감상 및 덕질 계정은 따로뒀지만 님들 보러 옵니다^^
1차 창작 위주. 가끔씩 2차 창작을 올립니다.
악마와 악당과 검정은 언제나 옳다.
※ AI🚫 ※ ALL성향이지만 HL>BL>GL 느낌
번외 : 독서가 취미인지는 잘 모르겠고 책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인물.

...사토시.

아 근데 그림 옛날 그림 밖에 없어서 지금 인삐랑 이런저런 것들 때문에 다시 보고 비명 지름요ㅋㅋㅋ 적당히 올릴만한게 없어 보여 어떻게 된게 ㅋㅋㅋㅋ

와 진짜 나중에 다시 그리고야 만다.
테켈리-리 테켈리-리.
November 19, 2025 at 3:20 PM
취미가 이렇습니다ㅋㅋㅋㅋ 대충 악마 싫어, 악마는 모두 없애야 돼!! 하는 악마 혐오자인만큼 (내가 어쩌다가 이런 캐를...?) 취미도 줏대 있게 확고하고 구체적인 편....
November 19, 2025 at 3:14 PM
아무튼 눈이 안 보이는데 독서가 취미인 조용한 친구랍니다. 개인적으로? 캐디도 좀 마음에 드는 친구. 머리색은 검은머리 너무 많이 만들었어...라고 생각해서 회색으로 만든 ㅋㅋㅋㅋㅋ

다른 친구는 이사벨...이사벨은 지나가다 보셨을듯...

합작으로 이래저래 변환해서 그리거나? 해서 그런데 신내림 받은 캐가 이 친구이고 원래 종족은 천사랍니다. 역시 커뮤 뛰었던 캐인데...엔딩은 못 보고 흐지부지하다 동결도 됐겠다 결국 탈퇴ㅠ

bsky.app/profile/blac...
자, 오늘도 님들이 보고 가야 하는 갓_편집_합작 하나 올리고 간다. PC호환이라 PC에서만 열려....

hanyou0124.wixsite.com/demohighschool

나도 욕심 부리긴 했는데 주최(=편집)자분이 한 술 더 떠주심.
*주최 및 편집 : 부마 님
November 19, 2025 at 3:11 PM
커뮤캐인데 그 커뮤가 나의 지구를 지켜줘 기반 커뮤라...달기지의 식물학자라는 설정. 그리고 사망자(...)

설정을 좀 많이 신경썼던 친구인데, 이때 제가 새로운 도전을 해서였던거 같네요. 커뮤에 내는데 무려 눈이 안 보이는 친구. 손에 들고 있는 스포츠 고글이 SF적인 무언가라서 이 고글이랑 의안이랑 연동해 앞을 볼 수 있다는 설정이었습니다. 근데 완전 잘 보이는건 아니고, 구식 기계처럼 검은 화면에 하얀 점선(얼굴 제대로 안 나옴) 같은 그런 형태 느낌.

그리고 뇌에 다이렉트로 정보를 꽂았던것 같음...(가물
November 19, 2025 at 3:06 PM
📖애독가/애서가/책이 잘 어울리는 (feat.레직님)

제가 기본적으로 책을 좋아하다보니...-라고 말하지만 새삼 생각해보니까 독서가 취미인 애들이 그렇게까지...없더라고요?! 아니 세상에. 그럴 리가 없어...!!!!

머리가 좀 있다 싶은 애들은 기본적으로 책을 읽는다 생각합니다만, 막상 생각하니 떠오르는 애들이 대표적으로 둘 정도 뿐이네요ㅋㅋㅋ 자주 티알한 애들 빼면 다 옛날 캐들이라 설정도 많이 까먹었고...( )

일단 한 명은 알비레오. 식물학자. (뒷사람의 지식과는 상관없이 설정상....)
November 19, 2025 at 3:02 PM
최근 예정으론 TRPG이식해서 팬블미랑 크리그어 하기로 함.
적목캠도...뭐, 내가 여유가 되면 하는 걸로. (근데 내가 원래 PL을 더 즐거워하는 타입이라 PL을 하고 싶어서 언제 GM할지 모름)
일단 페어틀이나 커플틀을 하나 잡고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다. 건전지 페어때 만든 페어틀 아직까지 두고두고 마음에 들어서. 두고두고 마음에 들만한걸 남기고 싶어.
November 16, 2025 at 3:09 PM
이름이 2개인건...커뮤 떨어진 영향이 남아 있는 탓이랄지?ㅋㅋㅋ 어느 쪽도 버릴 수가 없는걸 어쩌란 말이냐~~ 근데 앤캐 ver로는 일본어 이름 기본으로 씀. 원래 커뮤에 낼땐 혼혈 설정 없었으나 앤캐가 일본캐인 관계로 설정 조정함.

시간 지나면서 이래저래 설정도 많이 붙고...그림이랑 글도 낙퀄/짧글인데 좀 au스러운걸 많이 그리긴...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November 16, 2025 at 3:06 PM
사실...뭐...굴리기도 편해서 그럴 수 있겠다.
일본+영국 혼혈이며 어떤 의미 만능에 가까운 피지컬을 가짐.
내 퓨어 인간 자캐 중에선...? 피지컬이 제일 뛰어난 것 같다는 생각.

합작 같은데 신청할 때 심심하면 그리는 인물 Best 5 안에 들어간다. 근데 이건...앤오랑 아직도 연락하고 있는 영향이 크긴 한듯. 다른 애들도 간간히 돌아가면서 그리긴 하는데 아무래도 앤캐 있으면 연성이나 언급을 더 챙겨주게 되긴 해.
November 16, 2025 at 3:03 PM
2. 아키모토 카이 / 미하엘 칸무트

드래곤 남매 올린 김에 순서대로 올려볼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치에미가 다음이 아니라서 깜짝 놀람.
마음에 들어서 커뮤에 두 번 정도 냈는데 떨어졌던거 같다. 근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지인이랑 자만추 시켜버린...ㅋㅋㅋ 덕분에 앤캐 생긴지 5527일이 되었습니다. (오너 성향이 비슷해서 걍 느긋하게 오래 가는중ㅋㅋㅋ)
하하. 이게 무슨 날짜인지 싶죠? 나도 그래. 정리를 2009년에 했을 뿐 만든건 그보다 더 전인걸로 기억하니까 대충 16년 됐을까?
아직도 쫌쫌히 다양하게 그립니다.
November 16, 2025 at 2:58 PM
자캐 소개 자꾸 미루고 있어서 왜 그런가 생각해봤는데...기력도 없지만 그냥 딱히...막 쓰고 싶은게 없어서? 그런가봄.
원래도 자캐 여럿 가끔씩이나마 그려주고 꺼내주고 하는 타입이라 그런가. 굳이 대대적으로 필리버스터를...하고 싶은 마음이 없나벼 ㅋㅋㅋㅋㅋㅋ

걍 천천히 해야지....
November 16, 2025 at 2:44 PM
캐릭터 별로 안 하려고 다시 정리.
November 16, 2025 at 2:42 PM
이거 맨날 끝까지 해보겠다 해보겠다 했는데 결국 맨날 끝까지 하질 못하고...그래서 이번에야말로...올해야 말로...!!!....

아니 사실은 올해 안에 안 끝나도 됨.
어쨌든 해보겠다는 마인드로 고민하다 드랍. 까짓 낙서랑 썰이나 풀지 뭐.
앤오님이 없어도 하는 연성 오목...근데 오목 맞추진 않을거고 그냥 주제 생각 안 나니까 주제용이랄지...그런거다.
November 16, 2025 at 2:41 PM
해시 태그 풀이
November 16, 2025 at 2:41 PM
그린 시간 기록
November 16, 2025 at 2:41 PM
하루 한 명 소개 무리다와...모르겠다 느긋하게 올려야지. 첫타가 드래곤 남매니까 그냥 오래된 순서대로 올리는 것도 나쁘진 않겠어.
November 13, 2025 at 3:01 PM
할 일이 너무 많은데 회사서 일하는 시간은 죽어라 기니까 하루에 수면 시간이 5시간 남짓 밖에 안 됨...더 자게 해줘(이마침
November 10, 2025 at 4:29 PM
1. 드래곤 남매

역시 첫 타자는 이 친구들로.
중학생 때 만든 첫 자캐들. 처음은 언제나 조금 특별한 애정을 동반하고는 한다. 진짜 너무 옛날에 만들고 그래서 이름도 옛날 분위기 낭낭한 그런...중2한 느낌이 드는 이름들이지만 간간히나마 꾸준히 연성도 하고 애끼는 애들.

색상을 보면 느낌이 오긴 하는데 블루 드래곤 / 블랙 드래곤.
서로 브라콤 / 시스콤이라 사이가 좋고 (물론 중간에 많은 일들이 있었으나...) 덕분에 그릴때 세트로 그리거나 나오는 일이 잦다.

...어쩌면 세트라 귀찮아서 많이 연성 안 하는지도?
November 10, 2025 at 4: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