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피가 흐르는 마지막 왕가의 혈통
bitterscone.bsky.social
푸른 피가 흐르는 마지막 왕가의 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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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은...
앞으로 안들여야겠다.....
물주는 맛도 안나고 분갈이하다 물렸어
어차피 타바 물류센터로 보내면서 왜 안된다고 하는데 왜지. 남들은 산거 같던데
November 19, 2025 at 4:00 AM
3번 꿈
그 가상의 큰오빠는 다른 곳으로 가야한다며 헤어지고 오빠와 내가 부모님을 만나 집으로 귀환해야 했음. 차를 타고 오빠가 운전하는데 이 인간이 위험한 길같지도 않은 길로 가다가 갑자기 바다를 향해 직진하고 그대로 빠져버림. 차는 한참이나 떠오르지 않았고 물은 가득차서 이대로 익사하는구나 하고 포기하는 순간 악몽인 깨닫고 깸

결국 ㅇㅅ ㅋㅇ가 나오는 꿈 빼고 다 악몽이었음
도대체 뭘까... 뭔가가 자꾸 ㅋㅇ의 모습을 빌려서 악몽을 막아주는 느낌을 받았음
November 18, 2025 at 10:15 AM
2번 꿈
오빠와 내가 어디론가 여행을 간 꿈인데 큰오빠라고 새로운 인물이 가족에 존재함. 근데 그게 또 ㅇㅅ ㅋㅇ임. 도대체 왜지??? 난 그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는데 유독 꿈에 나오네... 덕분에 악몽이 아니라 그냥 끝내주게 잔잔하고 소소하니 재밌는 가족여행 꿈이었음.

그리고 또 잠깐 깼다가 잤는데...
November 18, 2025 at 10:15 AM
현대 K-정석 미소녀 맞음 ...
미쳤다
November 17, 2025 at 10:22 AM
역시 로사비치 약간 웜해서 손이 아주 잘 가진 않는데... 당근할까 고민하다가도 그 안에 있는 핑크펄이 진심 너무너무 예뻐서 결국 품고 노려봄
November 17, 2025 at 1:24 AM
근데 난 에어리로 쓰긴 해
에어리가 미친놈임
November 16, 2025 at 11:16 PM
캐자 낙서 있음
잔디의 커뮤 나들이 끝.
캐자는 억 소리나는 배당금 받고 자기가 꿈꾸던 라이프를 즐기다가 컴백홈 할 거임
November 13, 2025 at 12:25 PM
부자가 되어서 여유가 생기고 커피도 마시며 온화하게 미소도 짓는 캐자 낙서하려고 했는데
무슨 다른 애가 나와서 흠... 뭐지? 함
눈꼬리도 올렸고... 다 똑같은데 뭐지?
15세기 복식은 꼬깔모자에 천 감아두길래 모자는 뿔땜시 어려워서 천만 감았는데
...
라엔아 니 결혼하나 소리 듣고 오해입니다 오백번함
November 10, 2025 at 1:54 PM
몰겟어요 제가 어무니를 망쳐놓는 기분이에요
November 10, 2025 at 7: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