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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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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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 못 합니다.
새 세탁기 샀다.
세탁기+건조기+미니 세탁기.
내가 드디어 건조기를 산거다.
July 25, 2025 at 12:51 PM
오늘 재봉틀 첫수업에서 만든 파우치.
May 14, 2025 at 8:40 AM
친구가 사준 운동복 입고 필라테스 열심히 하고 있다.
선생님이 예쁜 운동복이라고 칭찬해주셨다.
우리나라에는 내가 입을 이런 예쁜 운동복이 없다.
우리나라에서 귀한 4X를 입어도 작은데 캐나다산인 이 운동복은 2X다.
하지만 역시 브라 운동복은 못입겠다.
May 12, 2025 at 1:46 PM
아침에 고추 600포기를 아빠랑 심었다. ^^
April 26, 2025 at 6:03 AM
맛있은 군것질. ^^
April 11, 2025 at 11:53 AM
추억과도 재회했다.
April 11, 2025 at 11:53 AM
멋진 체험도 하고.
April 11, 2025 at 11:53 AM
맛있은 것도 먹고.
April 11, 2025 at 11:53 AM
오키나와 이시가키에 다녀왔다.
April 11, 2025 at 11:53 AM
우리집 다유기 꽃 피려고 함~. ^^
March 25, 2025 at 10:29 PM
34. 가방2-3
이 스타일 가방 내가 만드는 퇴종일 듯.
처음 것(2-1. 2-2)과 비교하면 확연히 다름.
March 7, 2025 at 3:24 AM
33.미니백.
작면 6월경부터 만든 미니백 15개.
가죽한지 2년차가 되서 지인들께 돌리려고 만들었는데 진심으로 하나도 마음에 드는게 없다.
하자투성이.
미니백 이젠 안만들고 싶다.
March 7, 2025 at 2:55 AM
32. 가방10
아빠가 만들어 달라고 하신 가방.
딱 이렇게 만들어 달라고 디테일하게 주문 하셨는데 딸 실력이.......
다음엔 잘!
March 7, 2025 at 2:48 AM
31. 벨트.
벨트는 진짜 하기 싫은데 신랑이 화려한 골프벨트 만들어 달라해서 만듬.
돈 주고 공부 시켜주는 사람 말는 잘 들어어 한다.
더불어 내 정장바지 벨트도 만듬.
March 7, 2025 at 2:36 AM
30. 보스턴백.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자신감을 회복 시켜준 가방.
더 잘 할 수 있다!
March 7, 2025 at 2:34 AM
29. 가방9.
점 점 퇴보하는 실력...
가죽이 아까움.
March 7, 2025 at 2:31 AM
28. 가방8.
새로운 시도를 했는데 참 어려운.
^^;
March 7, 2025 at 2:27 AM
27.가방7.
한창 잘 만들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브레이크를 건 가방.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에 안드는.
장식이 아깝다.
March 7, 2025 at 2:26 AM
26.복조리3.
지인 생일 선물로.
복조리 최종이고 싶다.
March 7, 2025 at 2:18 AM
25.크로스백.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
처음으로 디자인부터 내가 만든 가방.
정말 힘들었다.
완성도가 높지는 않지만 뿌듯.
March 7, 2025 at 2:16 AM
아름다운 요나고 사구.
모래 대신 눈.
대자연.
February 24, 2025 at 8:34 AM
일본에 눈 많이 옴.
February 23, 2025 at 2:53 PM
24.복주머니2.
내 마음대로 마음껏 만들었다.
펭수 발바닥까지!!!!
ye~~~!!!
October 23, 2023 at 8:16 AM
23.복주머니1.
사연이 많은.. 결과적으로 이렇게 만들었다.
October 23, 2023 at 8:12 AM
22.남자가방2.
이 가방으로 초급과정을 끝냈다. ^^
September 24, 2023 at 5: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