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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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여성/평범한 자객오육칠 오타쿠
대사는 어차피 바뀔수도 있어서 개발로 써둠 아무도 못 읽겠지
December 9, 2024 at 2:44 AM
적폐만화콘티에서 칠백의 그리고싶은 장면들..만화 안그리게될것같으면 이건 그려야지
December 9, 2024 at 2:43 AM
복수심에 사로잡힌 If 칠 그리고싶다면 매장될려나 하지만 나 원래 이런거 주력인걸
November 19, 2024 at 6:45 AM
Reposted by King
빗나가지 않았던 미래
November 18, 2024 at 6:09 PM
근데 백의도.. 칠과 같이 있으면서 소문+수장으로부터 들은 정보랑 다르게 정이 많은 걸 보고 칠에 대해 더 알고 싶지 않았을까..
그렇게 악명 높고 전체 자객 랭킹 1위인 사람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은데 다들 가까이 가고 싶다가도 두렵고 선망의 대상이다 보니 다가가기 어려웠을 거고 무엇보다 칠이 곁을 안 줌(매우 시니컬함) 그래서 이미 편견을 내심 가지고 갔는데 말은 날카로운데 생각보다..? 어라 싶었을 듯 그래서 자신의 위치도 잊고 본인도 진심이 된 거지.. 하지만 달콤한 꿈은 금방 깨어나게 돼있고 무엇보다 자신의 역할이..
November 15, 2024 at 6:01 PM
칠 뭔가 만화 그리고싶다 완성은 안하겠지만..아...아!
November 15, 2024 at 5:33 PM
아무튼 새로운(약간헌)둥지 get!
November 15, 2024 at 8:29 AM
November 15, 2024 at 7:49 AM
그림들 채워넣어야지
November 15, 2024 at 7:42 AM
Reposted by King
낙서모음이다
November 15, 2024 at 6:31 AM
Reposted by King
November 15, 2024 at 6:19 AM
자객연성 백업
November 14, 2024 at 9:44 PM
최근 버닝장르는 놀랍게도 자객물입니다 실습하면서 가끔 그리고있어요 살아는 있다는 소리
November 2, 2024 at 1:42 PM
현건
September 21, 2023 at 2:09 PM
Reposted by King
안녕하세요 X에서 오신 분들
September 19, 2023 at 3:51 AM
산나비 외팔무사 준장님
September 21, 2023 at 1: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