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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그림처럼 푸르군. 참...눈에 좋지 않은...날씨다. 진지하게 갑옷은 벗어던지고 뭇 위저드처럼 천옷만 입고 싸움터에 나가고 싶은 심정이야.
July 21, 2025 at 10:36 AM
날이 그림처럼 푸르군. 참...눈에 좋지 않은...날씨다. 진지하게 갑옷은 벗어던지고 뭇 위저드처럼 천옷만 입고 싸움터에 나가고 싶은 심정이야.
눈부시긴 하다만 살벌하게 비가 쏟아지는 것보다야 낫군.
July 20, 2025 at 10:35 AM
눈부시긴 하다만 살벌하게 비가 쏟아지는 것보다야 낫군.
여름에는 검 휘두르는 일을 줄여야하나 싶다. 언제는 덥고, 어느날은 비가 쏟아지질 않나, 어제는 눈앞에서 천둥이.... 소서러가 된 줄 알았다.
July 14, 2025 at 7:20 AM
여름에는 검 휘두르는 일을 줄여야하나 싶다. 언제는 덥고, 어느날은 비가 쏟아지질 않나, 어제는 눈앞에서 천둥이.... 소서러가 된 줄 알았다.
죽...겠다. 죽겠군. 템푸스시여.... 여기가, 그, 용광로인가.
July 5, 2025 at 8:06 AM
죽...겠다. 죽겠군. 템푸스시여.... 여기가, 그, 용광로인가.
오래 살고 볼 일이군. 하늘에 구멍나는 것도 구경하고.... *푹 젖은 드로우*
June 24, 2025 at 11:58 AM
오래 살고 볼 일이군. 하늘에 구멍나는 것도 구경하고.... *푹 젖은 드로우*
오늘은 그래, 날이 좋군. 되는 일은 없고....
June 22, 2025 at 7:57 AM
오늘은 그래, 날이 좋군. 되는 일은 없고....
템푸스시여.... 금속에 녹슬지 않게 해주소서. *사심 가득 기도*
June 20, 2025 at 12:52 PM
템푸스시여.... 금속에 녹슬지 않게 해주소서. *사심 가득 기도*
움직이기 편한 날이군. 이런 날씨만 지속된다면 좋겠어.
May 25, 2025 at 11:12 AM
움직이기 편한 날이군. 이런 날씨만 지속된다면 좋겠어.
좋은 일을 하고도 의심의 눈초리를 받은 적이 있나. 모든 문제의 원인인 롤스를 없애야.
May 22, 2025 at 2:08 PM
좋은 일을 하고도 의심의 눈초리를 받은 적이 있나. 모든 문제의 원인인 롤스를 없애야.
*끄...덕...?*
*무언가 이상함을 감지했으나 차마 말하지 못하는 하프 드로우*
*무언가 이상함을 감지했으나 차마 말하지 못하는 하프 드로우*
May 22, 2025 at 1:26 PM
*끄...덕...?*
*무언가 이상함을 감지했으나 차마 말하지 못하는 하프 드로우*
*무언가 이상함을 감지했으나 차마 말하지 못하는 하프 드로우*
Reposted by 𝙴𝚒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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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냈나? 언더다크에 내려가 있는 사이 도무지 경갑도 입지 못할 날이 되었군. 이래서야, 원.
May 21, 2025 at 1:35 PM
잘 지냈나? 언더다크에 내려가 있는 사이 도무지 경갑도 입지 못할 날이 되었군. 이래서야, 원.
오랜만이다. 꽃이 사방에 가득하던데 어째 일은 사라지지 않는 게 구경할 시간을 안 주는 군....
April 2, 2025 at 10:28 PM
오랜만이다. 꽃이 사방에 가득하던데 어째 일은 사라지지 않는 게 구경할 시간을 안 주는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