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나는 민주당과의 선거 연대가 마음에 들진 않았어도, 그동안의 정의당 행보에 질릴대로 질려 있던 참이라 진보당에 표를 주었다. 그런데 이제는 돌고 돌아 다시 민노당(구 정의당) 후보를 뽑게 생겼다.
너무 늦게 깨달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일로 확신했다. 민주당과 선거 연대하는 정당은 결국 어떤 식으로든 민주당에 종속되는 결말을 맞이한다는 것. 진보당의 기조가 바뀌지 않는 이상, 앞으로 다시는 뽑을 일이 없을 것 같다…
작년에 나는 민주당과의 선거 연대가 마음에 들진 않았어도, 그동안의 정의당 행보에 질릴대로 질려 있던 참이라 진보당에 표를 주었다. 그런데 이제는 돌고 돌아 다시 민노당(구 정의당) 후보를 뽑게 생겼다.
너무 늦게 깨달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일로 확신했다. 민주당과 선거 연대하는 정당은 결국 어떤 식으로든 민주당에 종속되는 결말을 맞이한다는 것. 진보당의 기조가 바뀌지 않는 이상, 앞으로 다시는 뽑을 일이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