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불출, @dbeyad.bsky.social
- 대화를 원한다면 먼저 찾아줘. (*팔로우 or 선멘*)
- 내 텐트 앞에 써붙인 종이는 봤지? 그 안으로 들어오는걸 허락한 사람은 한 명 뿐이야. Keep your distance, darling.
(*이 조그마한 시절부터 그렇게 커다랗게 자란 뒤까지 눈에 담을 수 있다는 건 어쩌면 행운인지도 모르죠. 주술, 저주, 함정, 그 어떤 불길한 이름이었더라도 지금은 그저 축복일 뿐입니다. 물이 맺혀 떨어지는 속눈썹을 몇번 더 깜빡이다, 아이의 손을 잡고 물 밖으로 끌어 나옵니다.*)
자, 감동적인 약속은 이제 그만 하고. 옷 말리고 잘 시간이야. 꼬꼬마가 어딜 밤 늦게 다니려고 해.
(*이 조그마한 시절부터 그렇게 커다랗게 자란 뒤까지 눈에 담을 수 있다는 건 어쩌면 행운인지도 모르죠. 주술, 저주, 함정, 그 어떤 불길한 이름이었더라도 지금은 그저 축복일 뿐입니다. 물이 맺혀 떨어지는 속눈썹을 몇번 더 깜빡이다, 아이의 손을 잡고 물 밖으로 끌어 나옵니다.*)
자, 감동적인 약속은 이제 그만 하고. 옷 말리고 잘 시간이야. 꼬꼬마가 어딜 밤 늦게 다니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