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군 PG사와 VAN사들도 이미 메인넷 구축과 코인 기반 결제 사업을 이미 18년도에 실증을 하였다. 이게 좌초된 것은 은행압박과 금융위 때문이었고, 다날만이 유일하게 들이박아서 해냈는데, 그 결과도 개떡같다.
지금 와서 스테이블 코인 밀어준다고 해서 유출이 안 일어날까? 이미 모든 흑색/회색 자금 운용은 코인을 끼고 있어서 돌이킬수가 없는 상황인데, 뭘 롤백을 할 수 있으리라 믿는 것도 웃긴 것이다.
2~3군 PG사와 VAN사들도 이미 메인넷 구축과 코인 기반 결제 사업을 이미 18년도에 실증을 하였다. 이게 좌초된 것은 은행압박과 금융위 때문이었고, 다날만이 유일하게 들이박아서 해냈는데, 그 결과도 개떡같다.
지금 와서 스테이블 코인 밀어준다고 해서 유출이 안 일어날까? 이미 모든 흑색/회색 자금 운용은 코인을 끼고 있어서 돌이킬수가 없는 상황인데, 뭘 롤백을 할 수 있으리라 믿는 것도 웃긴 것이다.
근데 그 스프레드는 한국이라는 국가의 각종 관료들이 만들어낸 스프레드였다는 것을 말 해주고 싶을 뿐이다.
근데 그 스프레드는 한국이라는 국가의 각종 관료들이 만들어낸 스프레드였다는 것을 말 해주고 싶을 뿐이다.
즉, 모든 중국 위안화가 코인으로 바뀌고, 코인을 한국에서 덤핑을 하면서, 스프레드 차익을 얻기 시작한 것이다.
뭐 이런 이야기다. 뭐 더 있기는 하지만, 사실 채굴장에서 얻는 수익은 규모 추정시 규모가 크지 않다.
즉, 모든 중국 위안화가 코인으로 바뀌고, 코인을 한국에서 덤핑을 하면서, 스프레드 차익을 얻기 시작한 것이다.
뭐 이런 이야기다. 뭐 더 있기는 하지만, 사실 채굴장에서 얻는 수익은 규모 추정시 규모가 크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물품 대금이나 각종 비용에 대해서 환스프레드 차익... 아니 코인스프레드 차익을 보고 싶어하는 업체들이 생겼다는 것이다.
SWIFT 망을 쓰자니, 은행에서 일단 코인에 ㅋ자 들어있으면 SWIFT 거부를 때리는 상황이고, 그렇다면 이제 해외 업체랑 국내 업체 각각 만들어서 수출입을 하고 대금을 USDT(테더) 같은 걸 쓰면 되지 않을까를 생각하는 곳들이 생겨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물품 대금이나 각종 비용에 대해서 환스프레드 차익... 아니 코인스프레드 차익을 보고 싶어하는 업체들이 생겼다는 것이다.
SWIFT 망을 쓰자니, 은행에서 일단 코인에 ㅋ자 들어있으면 SWIFT 거부를 때리는 상황이고, 그렇다면 이제 해외 업체랑 국내 업체 각각 만들어서 수출입을 하고 대금을 USDT(테더) 같은 걸 쓰면 되지 않을까를 생각하는 곳들이 생겨난 것이다.
1. 달러 해외 반출이 안되서 해외에서 사가지고 오지를 못 함
2. 채굴기 같은거 수입 자체가 실질적으로 안 됨
(이 상황에서 채굴기 KC인증이랑 전파인증을 해주겠냐 ㅎ. 기여코 받는 업체는 있으나, 이게 좀 우여곡절이 많았음. 그리고 세대 교체 주기 생각하면 인증 6개월 걸리면 채굴장 망하라는 소리)
3. 그리고 코인 관련해서 무법지대임 OTC 업체들이 일단 깡이랑 일수업체들 받는 수준으로 수수료를 쳐 받음
1. 달러 해외 반출이 안되서 해외에서 사가지고 오지를 못 함
2. 채굴기 같은거 수입 자체가 실질적으로 안 됨
(이 상황에서 채굴기 KC인증이랑 전파인증을 해주겠냐 ㅎ. 기여코 받는 업체는 있으나, 이게 좀 우여곡절이 많았음. 그리고 세대 교체 주기 생각하면 인증 6개월 걸리면 채굴장 망하라는 소리)
3. 그리고 코인 관련해서 무법지대임 OTC 업체들이 일단 깡이랑 일수업체들 받는 수준으로 수수료를 쳐 받음
여튼, 이래서 BCH를 캔 자금이 한국으로 오기에는 좀 멀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말이 되는 것은 앞에 있는 OTC에서부터 시작된다.
여튼, 이래서 BCH를 캔 자금이 한국으로 오기에는 좀 멀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말이 되는 것은 앞에 있는 OTC에서부터 시작된다.
이 경우 2선 제품을 현역으로 쓰거나, Ant Miner에서 드문드문 나오는 (까놓고 말해서 BTC 고객군보다 돈 덜 쓰고, 제품 더 오래 쓰려고 하는 그지깽깽이들 때문에 개발을 덜 하는) BTC에서는 7nm 칩이지만, BCH에서는 28nm 급으로 이전 버전으로 돌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 경우 2선 제품을 현역으로 쓰거나, Ant Miner에서 드문드문 나오는 (까놓고 말해서 BTC 고객군보다 돈 덜 쓰고, 제품 더 오래 쓰려고 하는 그지깽깽이들 때문에 개발을 덜 하는) BTC에서는 7nm 칩이지만, BCH에서는 28nm 급으로 이전 버전으로 돌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즉 채굴장은 무한 경쟁 상황에 놓여있는 상황에 상위 기종이 나오면 무조건 매입을 해야하는거고, Ant Miner는 반도체 공정 업그레이드를 살펴보면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며 신제품 구매를 강요한다.
즉 채굴장은 무한 경쟁 상황에 놓여있는 상황에 상위 기종이 나오면 무조건 매입을 해야하는거고, Ant Miner는 반도체 공정 업그레이드를 살펴보면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며 신제품 구매를 강요한다.
1/2에서 nm 공정이 하나 오를 때마다 2~30% 성능이 높아진다. 그리고 이 동네는 무한 경쟁 시스템이기에 옆 채굴장에서 28nm 에서 14nm 공정으로 올라갈 경우 채산성이 동일 전력량 대비 20% 올라가고 수율이 올라간다. 비트코인은 채굴 경쟁이기 때문에, 옆 놈이 20%가 올라가면 내가 20% 덜 먹는다는 것이다. 그러면 기존에 10~40% 정도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 따라 다름)
1/2에서 nm 공정이 하나 오를 때마다 2~30% 성능이 높아진다. 그리고 이 동네는 무한 경쟁 시스템이기에 옆 채굴장에서 28nm 에서 14nm 공정으로 올라갈 경우 채산성이 동일 전력량 대비 20% 올라가고 수율이 올라간다. 비트코인은 채굴 경쟁이기 때문에, 옆 놈이 20%가 올라가면 내가 20% 덜 먹는다는 것이다. 그러면 기존에 10~40% 정도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 따라 다름)
그렇다면 왜 nm 급에 왜 집착하고 왜 최신 공정을 잡는가?
1. 전성비가 높을 수록 채굴 효율이 높아짐 (인풋 전력대비)
2. 클럭 향상 및 SHA-256d 회로 설계 변경으로 성능향상이 더 이상 안 됨
즉, 공정향상이 답이다.
그렇다면 왜 nm 급에 왜 집착하고 왜 최신 공정을 잡는가?
1. 전성비가 높을 수록 채굴 효율이 높아짐 (인풋 전력대비)
2. 클럭 향상 및 SHA-256d 회로 설계 변경으로 성능향상이 더 이상 안 됨
즉, 공정향상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