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비건전시 유쾌하지 않습니다
절망스탑 정신승리가낫다
네로는 신부전 진단 이후 주로 저 스크래처 위에서 생활하고
코지는 비닐봉지 핥는거 깔고앉는거 다 좋아함
네로는 신부전 진단 이후 주로 저 스크래처 위에서 생활하고
코지는 비닐봉지 핥는거 깔고앉는거 다 좋아함
와서는 대기실 여기저기 탐색하더니 왜 집 아니냐고 은근 성질 부리는거 달래주다 이젠 체념했는지 쓰다듬지도 말라고. 서로 보이는 자리에서 바늘 잡아본다
와서는 대기실 여기저기 탐색하더니 왜 집 아니냐고 은근 성질 부리는거 달래주다 이젠 체념했는지 쓰다듬지도 말라고. 서로 보이는 자리에서 바늘 잡아본다
애초에 가장 큰 문제가 신장수치랑 빈혈수치였는데
신장을 위해 수액을 맞다보니 빈혈수치가 조금 더 안좋아져서 조혈주사를 맞았다고 해요
내일쯤 수치상황보고 집에서 수액주사 맞추는 조건으로 퇴원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애초에 가장 큰 문제가 신장수치랑 빈혈수치였는데
신장을 위해 수액을 맞다보니 빈혈수치가 조금 더 안좋아져서 조혈주사를 맞았다고 해요
내일쯤 수치상황보고 집에서 수액주사 맞추는 조건으로 퇴원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걍 예뻐보인다고 콘사 1.5키로 사다가 와인딩해서.. 꾸역꾸역 뜨다 지겨워지는 바람에(당연) 잉그리드로 도피했다가(이것도아직미완성) 여름티 인형 등등을 떴다. 다시 시작했으니 올해 안에 완성하면 좋겠다(희망사항
걍 예뻐보인다고 콘사 1.5키로 사다가 와인딩해서.. 꾸역꾸역 뜨다 지겨워지는 바람에(당연) 잉그리드로 도피했다가(이것도아직미완성) 여름티 인형 등등을 떴다. 다시 시작했으니 올해 안에 완성하면 좋겠다(희망사항
실 - 야나 퍼지
바늘 - 트리퍼 숏팁 4.5mm/3mm
도안 - 걍 내맘대로 뜸
실은 그렇게 추천하고싶진 않음. 아크릴혼방이라도 부드러운 실이 많은데(예:네코) 이건 뽀득거림이 심함. 뜨개시작 극초반에 사놓은거 처리한 셈이 됐다.
집에서 발목 시릴 때 유용할 예정
실 - 야나 퍼지
바늘 - 트리퍼 숏팁 4.5mm/3mm
도안 - 걍 내맘대로 뜸
실은 그렇게 추천하고싶진 않음. 아크릴혼방이라도 부드러운 실이 많은데(예:네코) 이건 뽀득거림이 심함. 뜨개시작 극초반에 사놓은거 처리한 셈이 됐다.
집에서 발목 시릴 때 유용할 예정
일어나자마자 마무리해서
레그워머 한짝 완성(실정리는아직
일어나자마자 마무리해서
레그워머 한짝 완성(실정리는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