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beanorigin.bsky.social
뭐라고?!?!
@beanorigin.bsky.social
스스로에게 엄격한 수동적 개방형 인간.
심드렁.
이제 사형 쭉쭉 가자.
January 13, 2026 at 1:49 PM
주인냥과 함께(창은 사이에 있지만)
햇살 쬐며 멍 때리는 오후.
January 13, 2026 at 6:39 AM
밤새 눈이 소복하게 쌓였으니
눈 치우러 가자.
January 13, 2026 at 1:57 AM
친구가 제주 생고기 한 덩이를 썰어놓고 감.
냉동실에 넣는다는 말을 듣고 경악을 하면서
일주일 안에 먹으라고 하여
매일 고기굽는 여자가 되었다.
친구의 수제 반찬과 쌈장으로 오늘의 점심.

고기 굽는다고 창 다 열었더니
주방 창가에 와서 울어제끼는 주인냥.
너 식탁에도 올라와서 안 돼.
January 12, 2026 at 3:25 AM
바닥에 깔아놓은 나의 이불을
거침없이 올라가서 출입금지당한 이 집 주인냥.
우리 사이에 건널 수 없는 창.
너 근데 이모 맘 약해지게 일케 있을거야?
January 12, 2026 at 1:46 AM
조용히 눈이 쌓였다.
제대로 멍 때리려고 의자 옮겨서 나의 지정석을 만들었다.
January 10, 2026 at 10:11 AM
개냥이 중에도 개냥이.
사람만 보면 치근치근.
January 10, 2026 at 10:01 AM
산골살이.
내 지정석을 만들었다.
눈 내리니 참 좋으네.
January 10, 2026 at 7:35 AM
어린 날 지지고 볶는 연애가 너무 그대로인데
마지막 괜찮다는 아빠의 편지에 훌쩍거리며.
원작도 찾아봐야겠다.
January 6, 2026 at 8:11 AM
친구 말대로 나는 너무 도시 여자고
사실 시골 집 겁나기는 하지만
올만에 혼자만의 시간이라 설레는 건 어쩔 수 없다.

이번 주에 속세 일 대충 정리하고
금욜부터 산골살이 시작 예정!!
January 4, 2026 at 11:22 AM
December 30, 2025 at 12:33 PM
도성 안 연말 나들이.
December 30, 2025 at 12:33 PM
이런 귀여움이 있어서
문제지 한 번씩 꼭 확인.
December 26, 2025 at 12:30 PM
감자에 싹 났다고
있는 감자 다 깎아놓은 엄마.
야채 소진의 최고봉은 전이니까
이미 카레에 볶음밥에 청국장에 넣고도
남은 감자는 감자채전으로.

조조 보고 오면서 막걸리 사들고 와서
술꾼모녀가 되기로 했다.

주인할머니와의 메리크리스마스.
December 24, 2025 at 3:57 AM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내 책임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내 책임이다." 확인되지도 않은 채 누구는 빌 게이츠BilI Gates의 말이라고 하고, 누구는 마 원Ma Yun의 말이라고 한다. 누구의 말이건 이런 가벼운 말을 진실이나 되는 양 호응하고 인용하는 세태가 참 싫다.
December 23, 2025 at 12:28 PM
친구가 엽서 속 여자 너무 나 같아서 샀다며.
근데 진짜 왜 나냐ㅋㅋ
여름이 오면 저 모습으로 만나자.
December 22, 2025 at 9:30 AM
강의실까지 찾아오신 산타.
기말이어도 클스마스는 클스마스.
December 18, 2025 at 6:10 AM
atm에서 이런 것도 되는구나!!!
December 18, 2025 at 2:55 AM
벽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친구 시골집에서 한달살기 할 계획이다.

산골이라 아무 것도 없다고
필요한 거 있음 지원온다며ㅋㅋ

성적 처리 마치고
1월에 시골 간다고 여기저기 소문 내는 중.
근데 삼십년지기 왈
<너 겁 많아서 그 시골에서 혼자 못 잘텐데>

사실 나도 그게 걱정이긴 해;
December 17, 2025 at 9:56 AM
역시 독일은 맥주의 나라이며 단어의 나라.
비어라이해-맥주를 너무 많이 마신 사람.
December 9, 2025 at 7:48 AM
두 편 연달아 봤더니
또 분노가.
진짜 내란수괴 제대로 처단하자.
December 8, 2025 at 11:42 AM
성장에는 주체성과 독립성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관계성을 배우고 아득함이나 겸허함 같은 말들을 배우는 것도 무척 중요한 성장이다. -이진민, <모든 단어에는 이야기가 있다> 가운데
December 8, 2025 at 2:56 AM
수업 가기 전 잠시 샘 연구실 들렸다 나오는데
주섬주섬 챙겨주시는 샘.
나 너무 피곤해 보였던 걸까.

아직 감기 기운은 남아 있지만
집 앞 오뎅바에서 물떡이랑 곤약 먹고 싶네.
어쩔까.
December 4, 2025 at 9:14 AM
뉴스타파 영상의 이 말 말고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겠어.
December 3, 2025 at 12:24 PM
지난 주 꼬꼬무가 쏘아올린 에쵸티로 시작해서
데뷔 영상부터 최근 2시간 짜리 공연 영상까지 보느라
유튜브 에쵸티로 점령당함.
December 1, 2025 at 2: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