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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yudin.bsky.social
@bbyudin.bsky.social
집애호가
왜 사냐 진짜 어휴
August 22, 2024 at 8:39 AM
진짜 딱 일년만 쉬고싶다. 너무.
August 21, 2024 at 8:28 AM
인생에 뭐라도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서 다행이다.
잘 하진 못해도 내 할일은 제대로 하고 살자.
그렇게 오늘도 다짐해야지.
July 12, 2024 at 4:56 AM
퇴사에 실패했다.
July 10, 2024 at 3:15 AM
학습지교사 관둘것이다.
July 7, 2024 at 6:10 AM
오늘 하루도 안전하게 아무런 사고없이 지나가길.
June 19, 2024 at 5:30 AM
인생에 뭔가 재미난걸 찾아야하는데 뭘 해야 재밌을까?
June 18, 2024 at 9:45 AM
일을 앞두고 불안한 마음에 두근댄다.
June 18, 2024 at 1:01 AM
긍정적으로 살아야 일이 잘 풀리겠지?
June 17, 2024 at 6:16 AM
아니 왜 종소세 안들어오니?
June 15, 2024 at 8:24 AM
잘 될거라고 믿고 일은 하곤 있는데...
사실 누구보다 그 말 안믿는 사람...
June 15, 2024 at 7:43 AM
내가 잘하지 못한 일에 대해 빨리 수긍하고 빨리 반성하는 자세.
근데 그런다고 내 실적이 돌아오진 않더라구요.
June 14, 2024 at 5:24 AM
존버는 승리 할 것이다.
잘 못해도 살아남는 자가 이기는 것이다.
June 14, 2024 at 5:22 AM
엄마랑 데이트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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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콘서트 데려다주는 엄마 김기사
May 25, 2024 at 2:54 AM
살찐 쿼카. 다이어트 필요
May 17, 2024 at 6:26 AM
집에 가고싶다.
May 8, 2024 at 5:21 AM
집에 보내줘
May 3, 2024 at 8:26 AM
나는 이렇게 꿀같은 날 무엇을 하고 있는가.
May 1, 2024 at 6:49 AM
노동자의 날.
나는 안노동자인가보다.
May 1, 2024 at 3:06 AM
스스로 불러온 재앙
April 30, 2024 at 2:08 AM
제발 집에 보내줘
April 29, 2024 at 11:58 AM
왜 주말 끝?
April 28, 2024 at 11:56 AM
집에서 나온지 2시간.
집애 가고싶다.
April 26, 2024 at 6:24 AM
꿀쩍하구만.
그냥 기운 빠지는 수요일
April 24, 2024 at 5:25 AM
집에 가고 싶어요.
April 24, 2024 at 4: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