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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ypbluv.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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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ypbluv.bsky.social
피자의 효능
맛있다
그러나 비싸다
사실 너무 많이 밀려서 썰도 그림도 못하고 있긴 했어요
December 2, 2025 at 5:24 PM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셨을까요 거진 1~2개월 만이네요
케챱고백을 하자면 요즘 활자가 눈에 잘 들어오질 않아서 작품을 못 보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더 못 들어온 것도 있긴 한데요... 그래도 탈덕은 아닙니다 뭔가 말이 구질구질하게 길어졌지만요 ㅈㅅㅈㅅ
글고 빠르면 1월 초에 회지 신간 관련해서 찾아오겟습니다! 그 전까지 썰이라도 풀러 올게요 글고 일케 말로 저질러놔야 뭔갈 함
그럼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December 2, 2025 at 5:20 PM
다녀오겟습니다
October 18, 2025 at 1:25 PM
October 18, 2025 at 1:13 PM
명언이다... 죽어도 같이 죽어...
October 18, 2025 at 1:09 PM
요즘 어느 판을 가도 환연으로 씨피 썰 풀던데 든쭌으로 해봤자 윤이든이 이럴 것 같음ㅜ
October 18, 2025 at 12:51 PM
데뷔 초반 정말 힘들었을 텐데 그걸 해낼 수 있도록 도와준 존재가 누구인가요?

이든 - 하준이요
하준 - 음... 이든이?
유제 - 데이드림이라고 해야죠...
October 17, 2025 at 2:35 PM
사실 썰 같은거 잘 못푸는 이유..
October 17, 2025 at 9:30 AM
아기가 너무 귀여움......
October 17, 2025 at 9:23 AM
구상했던 네임버스 든쭌 썰 누수했더니 반응
October 17, 2025 at 7:30 AM
실시간으로 읽으면서 후기 주는 지인 웃김ㅠㅠ
October 17, 2025 at 7:18 AM
시간난 김에 푸키먼 신작이랑 홍차 샀음
October 17, 2025 at 6:25 AM
보통 직장인들이 9to6 하는걸 잊어먹고 통판폼 오픈을 18시로 잡은 극악무도한 짓을 저질렀음...
October 16, 2025 at 8:29 AM
진짜 밤티같이 생겼는데 17년도 일본 샤다콘 굿즈였음 왜샀지
October 16, 2025 at 6:07 AM
친한 지인분이 구매해주셨는데 입금자명ㅠㅠ
October 15, 2025 at 12:09 PM
보고왔어염
October 15, 2025 at 9:09 AM
October 15, 2025 at 6:17 AM
저급해서 ㅈㅅ합니다
October 15, 2025 at 6:06 AM
가끔씩 하준이가 성가신 애인(비유임)같은 장난치는거 좋음 더 해주셈
October 15, 2025 at 5:28 AM
서브남의 악마가 있다면 이렇게 생겼겠지...
October 15, 2025 at 5:16 AM
요즘 기분이 쉽게 구려지길래 어쩔 수 없이 하준이라도 괴롭힐게요 그렇게 됐어요
October 14, 2025 at 6:44 PM
갑자기 보고싶어서 오랜만에 보는데 진짜 가사에 충실한 구린 옷 10몇년만에 봐도 여전히 구림
October 14, 2025 at 6:00 PM
리스님이 주신 뜨개갈피 너무 귀여움🍀
October 14, 2025 at 10:10 AM
줘터졌구나
October 14, 2025 at 9:02 AM
무려 13개월 전에 적어둔 것도 찾음ㅋㅋ;
이건 만화로 그린다면 깜중님이 좋아하실듯 아님 말고
October 13, 2025 at 4: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