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때요 체크님 ㅠㅠ

저는 1년에 두세번(서큘레이터 분해할 때) 쓰지만 만족스러워요

넹 ㅋㅋㅋㅋ 아무도 안괴롭혔는데 저 혼자 울옸어요🤭🤭🤭🤭 이제 괜차나... 혼자가 아니니까요...

너무 힘들어서 의자에 앉아서 멍때렷는데 동기의 힘내라는 말에 힘이 안나고 서러워서 나 너무 힘드러ㅓㅓ 집 가고 싶어ㅠㅠㅠ 뿌애애앵 하고 울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역사 생성~~

크흠 11월 딱 하루 뛰었지만 이제 쉬지 않고 10분은 뛸 수 있게 되었따!!
헬스장 안 간 지 3주나 됐는데 어째서 체력은 늘은거지? 의문이얌~

체크님은 수가 맞아

맹고님 경주 언제 가여
제가 개쩌는 빵집을 다녀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