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 ∠( 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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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힐2 원작은 재발매를 안 하는 거냐 코나미 돈을 더 벌고 싶다면 원작도 같이 내라고 ⳻_⳺ 사힐1처럼 엄청 옛날 작품도 아니고 2001년작에다가 pc cd까지 냈었으면 다시 낼 만 하잖냐 (ꐦ · ₋ · ) 원작과 리메를 번갈아가면서 하고 싶다고 (ꐦ •᷄ࡇ•᷅)
November 15, 2025 at 7:44 AM
왜 사힐2 원작은 재발매를 안 하는 거냐 코나미 돈을 더 벌고 싶다면 원작도 같이 내라고 ⳻_⳺ 사힐1처럼 엄청 옛날 작품도 아니고 2001년작에다가 pc cd까지 냈었으면 다시 낼 만 하잖냐 (ꐦ · ₋ · ) 원작과 리메를 번갈아가면서 하고 싶다고 (ꐦ •᷄ࡇ•᷅)
...커미션 아무도 신청 안 하는데 닫을까 _(:3」∠)_
October 31, 2025 at 12:46 PM
...커미션 아무도 신청 안 하는데 닫을까 _(:3」∠)_
최근에 트위터 계정 정지가 많아 보이는데 만약에 정지 먹으면 다시 안 만들고 그냥 블스에서 살아야지... 한시빨리 x론 x스크의 병사를 기원함
October 31, 2025 at 12:40 PM
최근에 트위터 계정 정지가 많아 보이는데 만약에 정지 먹으면 다시 안 만들고 그냥 블스에서 살아야지... 한시빨리 x론 x스크의 병사를 기원함
전에 날 아줌마라고 하면서 내가 파는 커플링 그림을 욕한 사람이 있었는데, 딱히 상처는 안 받았지만 신기한 건 하나 있었음. 진짜 나이로 욕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아직 아줌마 소리 들을 나이는 아니긴 하지만 지는 뭐 안 늙나 싶음. 애초에 왜 내가 아줌마라는 단어를 모욕적으로 들을 거란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겠고. 여하튼 좀 부족한 사람이라 생각해서 아무 대꾸도 안 했었다.
October 31, 2025 at 12:38 PM
전에 날 아줌마라고 하면서 내가 파는 커플링 그림을 욕한 사람이 있었는데, 딱히 상처는 안 받았지만 신기한 건 하나 있었음. 진짜 나이로 욕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아직 아줌마 소리 들을 나이는 아니긴 하지만 지는 뭐 안 늙나 싶음. 애초에 왜 내가 아줌마라는 단어를 모욕적으로 들을 거란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겠고. 여하튼 좀 부족한 사람이라 생각해서 아무 대꾸도 안 했었다.
다른 게임에 빠져서 사힐을 잘 안 그리게 됐다. 왜 사람들이 계정을 없애는지도 알 것 같고... 계속 냅두면 사람들이 그림 올라오는 걸 기다리는 것 같아서.
October 23, 2025 at 5:28 AM
다른 게임에 빠져서 사힐을 잘 안 그리게 됐다. 왜 사람들이 계정을 없애는지도 알 것 같고... 계속 냅두면 사람들이 그림 올라오는 걸 기다리는 것 같아서.
사힐의 제일 큰 장벽은 공포 게임이 아니라 가격이다... ㅋㄴㅁ 회사 답게 게임 단품이 거의 10만원인 건 양심 진짜 없음. 사힐2 리메이크도 팬이라서 산 거지 플레이 시간까지 합치면 이게 8만원인 건 좀... 이란 소리가 나오는데 게임 시리즈가 나올 수록 가격이 1만원씩 올라가는 건 어디서 배운 버르장 머리냐
September 28, 2025 at 9:55 AM
사힐의 제일 큰 장벽은 공포 게임이 아니라 가격이다... ㅋㄴㅁ 회사 답게 게임 단품이 거의 10만원인 건 양심 진짜 없음. 사힐2 리메이크도 팬이라서 산 거지 플레이 시간까지 합치면 이게 8만원인 건 좀... 이란 소리가 나오는데 게임 시리즈가 나올 수록 가격이 1만원씩 올라가는 건 어디서 배운 버르장 머리냐
앞으로 블스에는 과정(?) 같은 것도 올려야지. 뭔가 비교하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까먹을 수도 있겠지만...
September 12, 2025 at 5:32 PM
앞으로 블스에는 과정(?) 같은 것도 올려야지. 뭔가 비교하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까먹을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고민을 하면 '역시 죽는 게 낫다!' 라는 결론을 내리는 건 줄이는 게 좋을 텐데...
September 12, 2025 at 10:12 AM
아무튼 고민을 하면 '역시 죽는 게 낫다!' 라는 결론을 내리는 건 줄이는 게 좋을 텐데...
죽고 싶다고 말하면 '어떻게 죽을 건데?' 라고 묻는 사람에겐 위로를 원하면 안 된다. 그걸 깨달은 이후로는 가족에겐 내 속마음 따위는 한 번도 말하지 않았다. 그냥 남이라고 생각하는 게 편하더라...
삶은 살아가는 게 아니라 하루하루 버티는 것에 가깝다... 하긴 누가 이런 쓸모없는 사람을 위로하고 좋아해주겠나.
삶은 살아가는 게 아니라 하루하루 버티는 것에 가깝다... 하긴 누가 이런 쓸모없는 사람을 위로하고 좋아해주겠나.
September 12, 2025 at 8:15 AM
죽고 싶다고 말하면 '어떻게 죽을 건데?' 라고 묻는 사람에겐 위로를 원하면 안 된다. 그걸 깨달은 이후로는 가족에겐 내 속마음 따위는 한 번도 말하지 않았다. 그냥 남이라고 생각하는 게 편하더라...
삶은 살아가는 게 아니라 하루하루 버티는 것에 가깝다... 하긴 누가 이런 쓸모없는 사람을 위로하고 좋아해주겠나.
삶은 살아가는 게 아니라 하루하루 버티는 것에 가깝다... 하긴 누가 이런 쓸모없는 사람을 위로하고 좋아해주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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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울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날
오늘은 우울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날
August 21, 2025 at 6: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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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울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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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 돈은 별로 없지만 이거라도 넘기고 죽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버림
August 19, 2025 at 7:09 PM
모은 돈은 별로 없지만 이거라도 넘기고 죽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버림
무언가를 좋아하지만 그 무언가가 괴롭게 느껴지는데도 포기를 못하는 건 미련인가.
July 29, 2025 at 11:54 PM
무언가를 좋아하지만 그 무언가가 괴롭게 느껴지는데도 포기를 못하는 건 미련인가.
여긴 어차피 사람도 별로 없으니까 뻘글 써도 되겠지?
July 29, 2025 at 11:44 PM
여긴 어차피 사람도 별로 없으니까 뻘글 써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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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힐1 리메이크는 그럼 언제 출시 되는 걸까...
사힐1 리메이크는 그럼 언제 출시 되는 걸까...
July 27, 2025 at 6: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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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힐1 리메이크는 그럼 언제 출시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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