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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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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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하는 과몰입러_나진최애/잔불🔥/나쌍디 메인/기린견≤🌿⭐️≤지우견/주는대로 다 잘 먹음(근친지뢰)/아주 가끔 타장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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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네~ 정말로~ 아무도~ 안 믿었던~
빽끼의 여.정2(였던 것)
It's over tonight
God mercy
God mercy on this ground

泡沫 | 𝙵𝚘𝚛𝚖𝚊𝚕𝚍𝚎𝚑𝚢𝚍𝚎
1~3편 / ncp 진견
posty.pe/w8nlghhttps:...
泡沫 | 𝙵𝚘𝚛𝚖𝚊𝚕𝚍𝚎𝚑𝚢𝚍𝚎 (1): 잔불
저는 일단은 기독교긴 하거든요? 신실하다고는 절대 말 못하지만. 그렇다고 안 믿는 건 아니고 뭐 무조건 믿는다 이것도 아니고... 그런 와중에 막 가톨릭 기숙학교, 신실 vs 불신 대립, 절망 속 한줄기 구원, 이유 없는 사랑 이런 건 또 환장한단 말이죠. 그런 제가 이것저것 다 섞어서 끓인 잡탕이니 무슨 꼴이 났을 지는 뻔하죠? 아 나는 신실한 신도다. ...
posty.pe
September 7, 2025 at 1:12 PM
[지와목] 꿈
이라해도 될지는 잘 모르겠음 근디... 솔직히 동기조 분량이 반임
제목은 나중에 더 좋은 거 생각나면 수정 예정
posty.pe/a85u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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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8, 2025 at 1:22 PM
하 람은 어떻게 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가 있지? 이렇게 바보같이 순수하고 자신에게 자그마한 선의를 베푼 사람을 사랑하고 자기 목숨보다 중히 여기고 언제나 자신을 가장 마지막에 두고…… 너무, 너무 주인공이잖아…
울어 나 울어 평생 넷이 함께 해. 영원히 다같이 살아.
February 2, 2025 at 4:59 AM
아 씨ㅋㅋㅋㅋㅋㅋㅋ 람 데리고 다시 하라니까 다음화에 진짜 람 나옴ㅋㅋㅋㅋㅋㅠㅜㅜㅠㅠ 영혼 묶여서 자기 따시키는 거 알았나봐ㅋㅋㅋㅋㅋㅜㅜㅜㅠㅠㅠ
February 2, 2025 at 4:59 AM
사람 생각하는 거 다 똑같다
제드리크 샤를론 데미온 셋이서만 찐 비밀얘기 하려고 하니까 댓글창 다 람 데려오라고 데려와서 손 잡고 다시 하라고 람 따시키지 말라고 그러고 있음ㅋㅋㅋㅋㅋ
람 데려와서 다시 하라고. 람은 너희에게 모든 걸 밝혔는데 너네는 왜 람 빼고 하냐고. 넷이서 하나라고.
February 2, 2025 at 4:59 AM
끼었어. 나 때문에… 미안해.(패닉)
닥쳐! 넌 안 끼었어. 그냥 옷이 걸린 거야. 내가 잡아당길테니까 빠지면 다시 앞으로 전진하는 거다. 알겠어?
…알았어.
이러고 몇 페이지 넘기지도 않았는데

다쳤군. 내가 잡아당겼을때… 내 잘못이다!
당신 잘못 아니라니까요.
하지만……
닥쳐요. 사과할 거면 필요없어요. 자책할 거면 입 다물고. 복수에요! 아까 나한테 닥치라고 했죠?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데미온 완패다. 데미샤를에 대한 미련도 없다 이제.
람제제람이냐 제제샤를이냐 난 못 골라.
February 2, 2025 at 4:59 AM
하 63화에서 이렇게 개쩌는 람제제람을 보여주고 바로 다음화에서 제제샤를을 보여주면 난 어떡하라고.
February 2, 2025 at 4:59 AM
망했어. 감겼어. 이젠 되돌릴 수 없어. 벅차올랐으니 끝이야. 하…
누가 뭐라 해도 4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숫자다.
예기된 미래였고 나는 졌다.
회빙환 따위 없는 정통 판타지
서로의 피를 나눠 마신 이들이 한 비밀스러운 서약과 고백
람 제드리크 데미온 샤를론
이 완벽한 네 영혼의 결합에 어떻게 무너지지 않을 수가 있겠어…….
January 31, 2025 at 7:31 AM
𝑫𝒆𝒂𝒓 𝑮𝒆𝒓𝒅𝒂
지우스 / 와론 / 나견 / 다랑
헌터au (전투씬x)
posty.pe/0w340c

𝟏𝟗) 𝑫𝒆𝒂𝒓 𝑮𝒆𝒓𝒅𝒂
지우스 / 와론 / 나견 / 다랑
헌터au (전투씬x)
19⬆️(솔직히 15~17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전연령은 아니라 성인 검)
*선정성x 잔인o 본인이 미자라고 슬퍼하지 마시길
posty.pe/m10b2l
January 22, 2025 at 4:46 PM
지우견] 누나
지우스♀️×나견입니다. 뇨테로에요. 근데 뭐 딱히 호칭 빼고는 다를 게 없긴 합니다.
전 성인물에는 재능이 없는 것 같아요. 15라는 뜻.
posty.pe/pwp0pp
15) [지우견] 누나: 빽끼의 아무말
지우스 뇨타 × 나견입니다. 저는 분명 말했어요. 미친새끼. 그래 미쳤지. 그러니까 대학원이나 자진해서 들어가겠다 하고 쟤랑, …애랑, ……성인 된 지 이제 1년 된 어린애랑. 지우스는 생각했다. 어디서부터 어그러졌는지. 시작. 시작은 파디얀이었다. 송년회인지 쫑파티인지 모여야 한다고 1살이라도 젊을 때 마셔야 한다고 이렇게 한 해를 끝낼 순 없다고. 끈질...
posty.pe
January 22, 2025 at 4:46 PM
근데 진짜 아무리 봐도 람이 제제 얼굴을 너무 좋아함. 진짜로.
결국 제제샤를이 되겠지만 나는, 나는 아니야 군신관계만 돼도 아니 그치만 아니 아니 아니 안 으으
January 21, 2025 at 3:40 AM
이런 미친 정통판타지…….
데미온이랑 샤를론이랑 사귀고 제제랑 람이랑 사귀면 안 되는 것인가? 서로가 서로를 사랑한다는데? (심한 왜곡)
야밤에 장작불 하나를 앞에 두고 단둘이서만 조용하게 이런 얘기를 나눈다고?
나는, 허, 하
이런 미친 연하 이런 이런 미친 이런 미친 연하
January 21, 2025 at 3:39 AM
아빠 제발 아버지… 장군님……😭
람을 두고 가지 마요.
저 맹(한)견을 거두셨으면 끝까지 책임을 지시라고요ㅠ
이제 람의 이름을 불러줄 사람은 장군님 밖에 없다구요ㅠㅠ
January 20, 2025 at 7:54 AM
아아아아악 미친!!!!
이거 뭐예요
람제제 페어 돌았나
샤를론은 어디 갔는데
공식이 제제샤를이라 그래서 내가 눈물을 머금고 일주일에 걸쳐 힘겹게 데미샤를을 포기했는데…!
January 19, 2025 at 4:02 AM
귀여워...
January 13, 2025 at 12:46 PM
처울고 있음. 나는, 데미샤를이 좋다고. 짝사랑 순애가 좋다고. 왕자랑 공녀가 이어지길 바랐다고오 엉엉 왜. 데미온이 정혼자라며. 좋다고 했잖아요 사를론. 우리 겁쟁이 왕자님, 첫사랑인데, 끄흡.
그래 동갑끼리 사으허헝 허엉 엉 왜애애애
아직 아무도 이어지지 않았지만 제드샤를이겠지. 샤를론이 웃었다는데. 심지어 무자각이야. 그래 이팔청춘끼리 사겨라.
January 8, 2025 at 10:55 AM
테르딘 장군님이 너무 '아버지'여서 힘들어. 아버지. 아버지 죽지 마세요. 아버지 살아주세요. 아버지 제발. 아버지…… 고통의 몸부림 피눈물
January 8, 2025 at 10: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