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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 | 아니근데쟤네가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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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 맨날 침대에서

자 잠깐ㅁ
싫어?
......윽 아뇨

이래서 니레이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죽어갈듯 (니레군: 그건반칙이죠스오씨ㅜㅜ)
그렇게 새벽해뜰때까지......
December 31, 2025 at 9:33 AM
스니사
......
스오는 자기도 모르게 자꾸 세게 잡아서 온몸에 손자국 빨갛게 남을거같고
사쿠라는 본능적으로 죄다 깨물어버리는 바람에 잇자국 덕지덕지 남을거같음
니레이: 삥삥슨
December 31, 2025 at 9:33 AM
3_3 < 이래 잠든 니레아기
@그리고 얼굴 매끈해져서 암씨롱치도 않게 명상하는 남친인지 미친인지
December 31, 2025 at 9:32 AM
December 31, 2025 at 9:31 AM
스오니레는 휘핑크림게이가 맞다

스오 씨 그건 좀 아닌 거 같다고 해주세요......
그건 좀 아니지 않아?
상냥하게 상냥하게요!ㅜㅜ
그건 좀 아니지 않아~?^^
@: 둘다꺼져ㅁㅊ
December 31, 2025 at 9:31 AM
스오니레 맨날 손잡고 다녀서 습관 들면 어떡하지
스오 뒷짐 지고 있을 때마다 니레이가 쭈뼛쭈뼛 눈치 보면 귀엽다는듯웃기. 하면서 손 잡아주는데...... 먼저 안 내미는 이유: 손 잡고 싶어서 기웃거리는 민들레가 너무 귀여움
더 닿고 싶어서 안달난 건 본인이면서 바보 김스오
December 31, 2025 at 9:31 AM
그리고 니레이가 메뉴판 보면서 개.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으면

📝 으음...... 끙......
🫖 못 고르겠어?
📝 메론소다랑 버블티 중 뭘 먹을지 고민돼요...... 여긴 둘 다 맛있는데. 뭐가 더 좋을까요......!
🫖 (귀여워평생먹여야지)

결국 니레이가 메론소다 시키고 스오가 버블티 시켰다지
물론 둘 다 니레아기가 먹음~
테이크아웃이라 벅꾸벅뚜 걸어가면서 먹는데 니레이 메론소다 앙냠냠 하는 동안 버블티 들고 남자친구만 구경하던 스오...... 다 먹은 거 보자마자 자연스럽게 빈컵 가져가고 버블티 쥐여줌
김스오뭐하냐?ㅋㅋ
December 31, 2025 at 9:22 AM
근데 막상 먹으니까 너무 힘든 어른의 맛이라... 얼굴 찌푸리면서 에베벱 하고 있는데 스오가 자기 잔 밀어줌
귀엽다는듯웃기.그럴줄알앗다는듯이.

🫖 메론소다야. 괜찮으면 니레 군 거 나 줄래?
📝 스오 씨 메론소다 시키셨어요?
🫖 응. 나도 니레 군이랑 같은 거 마시고 싶어서~

라고 말은 하지만 메론소다 1도 안 줄어있음
걍 니레이 딱봐도 홍차 못 먹을 거 같아서 미리 시켜둔 거임ㅋㅋㅠ 바보......
니레이 멋쩍은 얼굴로 메론소다 스을쩍 가져가더니 한입하고 바로 볼빵빵 햄스터 됨
December 31, 2025 at 9:22 AM
카페 가면 ㄹㅇ 휘핑크림게이 됨

📝 저는 홍차로 주세요!
🫖 니레 군 홍차도 마셨어?
📝 그건 아니지만! 스오 씨랑 같이 차 마시고 싶어서요...... 헤헤.
🫖 (귀여워평생책임져야지)
December 31, 2025 at 9:22 AM
서로가 서로의 휘핑크림을 책임진다.........
아주 자연스럽고 일상적이게.........
왜 주는 쪽도 받는 쪽도 당연하게 여기지???
그래 게이들아
December 31, 2025 at 9:22 AM
다시 생각해보니까 반대일 거 같기도

니레 군~ 가서 하지 말라고 해줘
그 그거 하지 마세요!
좀 더 강하게 피력해봐~
하지 마세요......!
응 잘했어^^
@: 둘다꺼져라고말했다ㅁㅊ
December 31, 2025 at 9:22 AM
스오니레

이러고 전화로 사랑고백 영원히 해서 니레이 걍 비명지름
December 31, 2025 at 9:17 AM
스오니레

📝 농담이시죠스오씨그렇다고해주세요
December 31, 2025 at 9:17 AM
스오니레

레전드성가신여자아이
December 31, 2025 at 9:17 AM
스오니레

다음날 니레이: 진짜 잘 자서 억울함
December 31, 2025 at 9:17 AM
스오는 다짐함
평생 책임지고 손 잡아줘야지...
다음날부터 스오는 누가 있든 없든 뻔뻔하게 니레이 손 잡고 다님 역시 누가 본다고 해서 이 귀여운 손을 안 잡는 건 너무 큰 손해죠?
한동안 스오 옆에는 손 잡은 채로 새빨간 얼굴 푹 숙이고 쫑쫑... 쫓아다니는 니레이를 볼 수 있었음
December 31, 2025 at 9:16 AM
니레군 앞에서는 늘 바보가 되는 스오씨
그리고 그 원인은 언제나 니레군......
평소처럼 니레이 손을 꼬옥 잡은 스오는 그대로 살살 끌어와 자기 입가에 가져감 어?어어? 하고 니레이가 얼타는 사이 스오의 입술이 조심스럽게 니레이 손등에 닿음

📝 ㅅ...스오... 스오 씨 지금...
🫖 갈까?
December 31, 2025 at 9:16 AM
놀림 받는 바람에 의식하느라 오늘 손도 많이 못 잡음
내심 아쉬웠던 니레이와... 내가이런실수를하다니나도참다음부터는조심해야겠어 하면서 자아성찰하는 스오

📝 저... 스오 씨.
🫖 응, 니레 군.
📝 여긴 아무도 없는데...
🫖 ......
📝 손... 잡아주시면 안 돼요?
December 31, 2025 at 9:16 AM
결국 둘은 하루종일 놀림 받음 어떻게 알았는지 지나가던 우메미야까지 너네손잡고다닌다며풋풋하다~! 이러고 감
하굣길에 니레이 너덜너덜해져서 기 쫙 빨린 얼굴 됨

📝 오늘 엄청 정신 없었네요...
🫖 미안. 내가 헷갈리는 바람에 니레 군까지 난처했네.
📝 아니에요! 제 설명이 부족했는 걸요!
December 31, 2025 at 9:16 AM
니레이가 허둥지둥 새빨간 얼굴로 그그만놀리세요! 하고 말리는데 스오는 그 뒤에서 표정변화 없이 ^^... 상태로 가만히 있음
스오가 지금 당황해서 아무 말 못한다는 건... 남자친구만 알아채고... 필사적으로 스오 놀리는 친구들 막아주는데 당연히 역부족임ㅋㅋ
December 31, 2025 at 9:16 AM
하필 반친구들 다 있는 교실이었음...ㅋㅋ 워. 왐마야. 일동 놀림거리 포착하고 하이에나처럼 달려듦
이야~ 커플이다 커플~! 손이 잡고 싶었다잖냐 잡아줘라! 누가 반에서 애정행각 하냐 우우~ 자기야 내 손도 잡아줘잉 꺅!
December 31, 2025 at 9:16 AM
니레이 의도: 음료수 다시 주세요 감사합니다!
스오 의도: 손 잡아줘야지

📝 아?
🫖 응?
📝 어, 아뇨. 그... 음료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답지 않게 조금 당황한 기색으로 멈칫한 스오
December 31, 2025 at 9: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