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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15600.bsky.social
한겨울 햇살처럼 찬란하고 첫눈처럼 설레는❄️⚔️🐧
수면마취 덜풀려서 비몽사몽한 와중에 혼자 머리속에서 방송이라도 하신건지 다시생각해도 너무 웃긴데
어떤조류량 방송햇냐고 질투드립 날리는 뺑윙들이랑 그걸 또 억울하다고 하는 단장님도 웨케웃김
November 17, 2025 at 7:53 AM
함부러 얘기하는거 좀 마니 슬펏는데 조류독감 끌어들엿는데 단가 못맞춰줫다고 12시에 온 분도 잇어서 약간 대리 금융치료 됨
간사한 나녀석
November 17, 2025 at 7:49 AM
그냥 냅다 이로치 금방 잡을거라고 하는게 오히려 진짜 순수 뉴비의 모습이라 신선함 심부름시킨다고 툴툴거리셧지만ㅋㅋㅋㅋ 그래도 새로운 애들도 막 잡으러다니고 그러시는거 재밌어하신거같아서 푸키먼 엔딩까지 달려주시면 좋겟음
November 17, 2025 at 7:22 AM
다른 여성진 분들이랑 나란히 설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진짜 키 크시네 주변에 183 키가 잘 없어서 그렇게 체감 안되는데 진짜루 큼... 냉장고임
November 15, 2025 at 11:35 AM
천사님 왈 원래 저 쇼츠 원본은 가드 올리는데까지만 있는 쇼츠인데 바라보고 주먹다짐하면 재밋을거같다고 그렇게 찍엇다고 함 천사님 주먹 내지르는 각도는 그냥 키차이+앞 안보고 해서 라고
November 15, 2025 at 11:34 AM
머릿속에 떼노를 키우기로 결심함 고뇌해도 해결못할 근심걱정들 떠올릴때마다 배그펀치!! 하고 머리 꽁 해주는 머릿속의 하이얏 닌자같은거임
November 15, 2025 at 11:32 AM
꽃한송이 배포같은거 넘 오바쌈바겟지요 하고 생각만 함 들고다닐 사람덜도 관리 힘들거같긴해서
November 15, 2025 at 11:28 AM
단콘때 배포존같은거 잇으면 좋겟단 생각을 쫌 하긴 햇음... 막 너무 거창하게 말구... 각자 정리와 관리가 쉬운 정도로만...
November 15, 2025 at 11:25 AM
혼자배그할때 소통할때... 다들 이래저래 외부의 듣고 생각한 얘기들 잇는것같아서... 가슴이 아파 살짝 눈물을 훔쳣으며... 그냥 내 시야의 내사람들 행복햇으면...좋겟늡니다...
November 15, 2025 at 11:04 AM
성세천하 1일차 다시보기 보는데 리액션이 너무 찰져서 재밋당
November 15, 2025 at 9:21 AM
떼노는 바부야 미듀샹사 셰배동 다 본인이 주최가 되어서 인기 좋은데도 자긴 부족하고 막 그런대 모임에선 늘 중심에 잇고 빠지면 허전할만큼 늘 분위기 이끌어줄만큼 구심점이면서 말야
November 15, 2025 at 8:53 AM
ㅅ ㅐ배동 다른 방송서도 의외로 선호되는 컨텐츠라 그냥 마가 뜨면 다른 집도 ㅅ ㅐ배동 고? 클스에도 ㅅ ㅐ배동 고? 이러는게 웃긴데 동아리 수장님께서 건강이슈로 어려워질 수 잇다는 소식이 아직인건 유감스럽군
November 15, 2025 at 8:51 AM
사람이 적어서 끌어안은 속내도 털다보니 넘 우울쓰한 얘기만 쓰게되네 함냠냐 근데 뭐 이렇게 고민해서 해결될것도 아니고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되는 경우도 잇더라고 그냥 내 최애나 잘 챙기면서 어덕행덕 할 수 잇음 좋겟다
November 15, 2025 at 8:48 AM
톄스아바타나...쫌 진심담은 여장...사실 이거자체는 별생각 정말 없는데 그걸 해서 돌아올 온갖 남쵸식 성희롱과 조롱과 뇌절을 내가 못버틸거같아서 두려워 셀레ㄴr쇼츠 하나에도 과하게 비난조로 댓 달려서 굳이 해명댓글까지 써야햇을정도엿던걸 이미 한차례 겪은지라ㅋㅋ 그냥 지금 주어진 환경에서 뭐가 최선인걸까... 이따금 떠오르는 잡념에 고민하게되는거
November 15, 2025 at 8:44 AM
뭐 어디랑 친해지고 싶은데 요딴걸 얘기하고싶은건 당연 아니고요 기냥 남버라고 배척당하는 스트레스는 숩에서 이젹을해도, 밋슈라도 다르지않구나 싶어서... 그게 참 속상허이 오시는 남녀노소 다 포용할 수 잇는 방송분위기 만들어나가고 싶다고 노력 많이햇는데 돌아온 결과는 아쉽기만한게 자꾸 깊생하게되는듯
November 15, 2025 at 8:38 AM
요즘 뭐랄까~... 회샤적으로도 정체된 느낌이라 혼성으로 모인 집합체으로서의 단점도 두드러지게 보이게되는 시기같기도하고.. 화뵤때 좀 본격적으로 부딪히기 시작해서 회샤 옹호-비판 둘 사이에서도 점점 골이 심해지고있어서 밋슈에대해 생각할때마다 심경이 복잡스러워지는것같음 (멋대로 사찰하면서 글 한두줄 퍼가서는 까대는 사람이 잇워서 서방해두엇읍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기도하고)
November 15, 2025 at 8:28 AM
다른 일면식 없는 인물이 자기 영상에 미츄 아바타 ai생성물 사용하는것은 허용인가 비허용인가... 이것 또한 2차 창작으로 볼 것인가...
November 5, 2025 at 8:59 AM
신헤어가 주는 인텔리함... 좋느
November 5, 2025 at 8:58 AM
저는 세낫게 단어가 싫어요
혐오적이고 편협적이라
November 5, 2025 at 8:57 AM
제송해여 스스로 자중 좀 시키고 오겟으
November 5, 2025 at 2:35 AM
Reposted by 🌻🐧
안녕하세요 곧 다가올 세노님 데뷔 3주년을 기념해 롤링페이퍼 페이지를 개설 했습니다☺️☺️
자유롭게 축하의 말씀 적어주시는데 참여 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작성후에 내용이 보이지 않게 스티커로 꾸며주셔도 되고 페이지를 꾸며주셔도 됩니다!
3주년 당일날 카페에 올릴 예정이에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rollingpaper.site/rolls/1128608
세노님 데뷔 3주년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방법. 롤링페이퍼를 만들어보세요.
rollingpaper.site
October 28, 2025 at 1:44 PM
택배 시키면 받을때까지 기다려 잘 못하는 사람으로선 화보가 순수하게 넘 궁금해서 하루 세번 생각나곤 함 얼핏 어느분이 그림??이라고 언급햇던고같기도해서 여름굿즈때같은 느낌일까싶기도 함 그냥 궁금해..궁금해.. 맡겨놧으니 일단 내놓으시오..
October 22, 2025 at 8:13 AM
패시브로 골골대시는거같아서 우짜쓰까잉... 하다가도 저 나이대에 스머 생활패턴이면 골골댈만도 하겟다싶음
October 22, 2025 at 8:09 AM
컨디션 난조가 장기화되니까 서로 지치는것도 피하지는 못하지요 싱싱한 세노가 되어오시기를 ... 사실 많이 보고십어 같이 헛소리 짓껄이며 놀고싶어요우
October 6, 2025 at 9:57 AM
후반부 채팅 안나오던게 나뿐만이 아니엿구나... 섀도밴 가만히 있음 풀린다니 뭐 가만히 있어야지.. 새삼 유튜브가 진짜 라이브 하기 빡시네
August 29, 2025 at 11: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