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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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b-bi.bsky.social
TRPG뉴비/coc주력
인장:ldkd.bsky.social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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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_블친소

비비입니당! 트위터에서 넘어와서 전단지 돌리고는 싶은데 스프레드시트를 지금 쓸 수가 없어서 받아놓은 엑셀로 조촐하게 블친소 열어봐요>ㅇ

주력은 쑈씨, 인세인은 입문은 했습니당, 가끔 자관 그림그리고, 자관과 관련된 썰이나 캐설정을 풉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성향 보고 팔로해요!
흑흑 지최인 이후로 세션을 한개도 안갔는데 드디어 이번주부터는 다시 세션시간이 생겨서 기뻐요
February 4, 2025 at 4:24 AM
요새 감기 끝나자마자 장염걸리고 시험준비는 해야하고 대환장 난리부르스여서 일정 다 취소하고.....8ㅅ8 흑흑 지최인 엔딩은 봐서 너무 다행이에요
January 9, 2025 at 1:37 PM
나 안경캐 좋아하네....
December 31, 2024 at 4:38 AM
갑작스럽긴 하지만... 시험준비를 하게 되어가지구 있던 일정도 다 취소하는 중🥺 넘 슬퍼요 내년중에는 어렵지만 후년쯤에는 붙어서 꼭 같세하고말테야
December 31, 2024 at 3:37 AM
얼마전에 캐짰는데 몸살남+미루면 현생일정에 지장감이라서 부득이하게 하차했는데 캐디가 맘에들어서 슥 올려두기

리차드 E. 보넬
December 31, 2024 at 3:32 AM
바쁜거 끝나자마자 앓아눕고 시험 준비 계획도 세워야되는데
December 30, 2024 at 6:52 AM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드디어 저는 (임시)자유의 몸이에요 흐아아앙 ㅠ ㅠ
December 24, 2024 at 9:46 AM
블스를 잊은건 아니고 바빠서 주거가고 있어요😭
December 23, 2024 at 1:27 AM
#비비_세션타래
KPC - 한승아
PC - 권시현

아까 올린다는 것을 깜빡했어!
잔잔하니 좋아요....짱
December 18, 2024 at 1:00 PM
앗시ㅠ 스라왔더니 뱜님 너무 웃겨ㅠ
December 18, 2024 at 7:22 AM
Reposted by 비비🕯
블스라는 저속sns에 슬 적응했더니 내란이 일어나여 2주동안 가속노화와 가속sns를 했다
24년 12월의 일이었다
December 16, 2024 at 1:04 AM
많은 분들이랑 같탁하구싶어 일정 봄 이게 다 회사탓이다 회사 쥐뜯기
December 17, 2024 at 1:51 AM
@궁금한거 coc다니는사람중에이거다몰뇌인사람있음?

히스클리프 : 이름만 들어보고 자세한건 몰라요
수몰버스 : 쩌서깊관으로.. 서사 많이 쌓인 페어로 가보고싶어요
화장열차 : 첨들어봤어요
캘백시 : 흐아아앙ㅠㅠ 얘들아..(꼭 끌어안기)
팬텀 블루 미스트 : 이름만 알아용
호질 : 이름만 알아요
풍선광 : 첨들어봤어요
철거 예정 청춘 1길 : 다냐옴!
크리그어 : 갈 예정!
도밍시 : 이름만 알아용
December 16, 2024 at 3:48 PM
이시국이라 아 누구때문에 일이 개많이밀려서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December 16, 2024 at 10:36 AM
우ㅡ우 이렇게 배포되는 시나리오가 많은데 12월에 내 일정이 없다니
December 16, 2024 at 5:13 AM
Reposted by 비비🕯
보름달이 크게 떳더라고요.
탄핵 가결하기 좋은 날이었네.
December 14, 2024 at 11:44 AM
꺄악 알고있었는데 물지마세요 물지마세요 저는 알고있었어요 그저 뱜님 그림이 좋아서 누른거에요!!
December 14, 2024 at 12:20 AM
메이브가 음기라고 생각 안했는데 지인들이 메이브정도면 음기고냥이캐래 님 그림체가 음기가 아니라서 님만 모르는거야 소리 들음 그.....런가?
December 13, 2024 at 5:16 PM
메이브 커미션 자료 정리하느라고 정리해뒀는데 모아두니까 귀여워서 복복함
December 13, 2024 at 5:14 PM
Reposted by 비비🕯
안뇽하세요 연말 기념 [크툴루의 부름] 구인합니당

시나리오: 이름없는 공포들 - 시들지 않는 바람
인원: (1/4)
장소: 노원역 근처 스터디룸 혹은 조율
일시: 12월 22일 1시~6시

<개요>
1895년, 더니치의 어두운 밤 가운데 해변가에 밀수선이 하나 떠있습니다. 여러분은 밀수업자가 되어 어두운 바다를 향해 나아가고, 그때 시들지 않는 바람이. 시간을 거슬러 오르기 시작하는데.....

#TRPG구인 #RT해조
December 13, 2024 at 3:36 AM
Reposted by 비비🕯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시 같아서 필사했다.
December 13, 2024 at 2:51 AM
저도 잉크가지고왔는데 주말에 써야지 > 시위가 나를 부른다
December 13, 2024 at 3: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