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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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피
@bapi124339.bsky.social
어떠한 그이에게 머리채를 잡히고 인생이 망함/술 이야기/오타쿠 이야기/잡담
아아 성가셔(느리게 들으면 사랑한다고 들림
November 18, 2025 at 4:04 PM
됐어요 자위나 하고 주무시죠 저도 자러갑니다
November 18, 2025 at 4:00 PM
하 …
November 18, 2025 at 3:57 PM
오래 보고 살 수 있었는데 괜히 나 박겠다고..
November 18, 2025 at 3:43 PM
죽는 건 서방님이와요~ 아싸~
November 18, 2025 at 3:39 PM
이건 또…새로운 논리
그래요 깁 멈추는 순간 뒤지는 암사마귀식 운영입니다 지옥에 온 걸 환영 (착정한다
November 18, 2025 at 3:36 PM
요즘 트렌드에 맞게 얌전히 딸리는 팔근육으로 다리나 벌리시길 바랍니다
November 18, 2025 at 3:30 PM
뱃속 말고 다른 속은 어때요? //
November 18, 2025 at 3:26 PM
이건….아니야…아니야
November 18, 2025 at 3:22 PM
아? 이거 좀 두근
November 18, 2025 at 3:19 PM
네 저도 괜찮은데 여기에 상주하는 시간을 늘려야 하나 고민이되네요
November 18, 2025 at 2: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