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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토돈 @ameba_OoO
로맨스 집착 광인의 드림계(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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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용
혹시 호텔 굿즈 올라왔나 해서 아까부터 기웃거렸는데
여기도 서버가 터진 거였구나...
December 5, 2025 at 9:51 AM
전에 풀었던 것 같은데
새벽이랑 진지하게 싸우고 싶어서 세뇌당한 척 했던 에티를
되새김질해
December 1, 2025 at 10:53 AM
그리고 발렌티노가 목줄 잡은 죄인들 중에
조이 아버지도 있어서
알래스터 옆에 붙어있는 조이가 거슬린 복스가 조사하고
이걸 약점삼아 긁으려들고
조이는 어차피 자긴 천국에 갈 생각이 전혀 없다<- 했는데
그럼 구원을 믿는 공주님께 말해도 되겠냐<- 여기서 멈칫해서...
조이가 지옥에 된 계기를 천천히 고민해보는데
만약 이대로 살해당해서 천국에 가게 되면 알래스터를 만날 수 없어 <-라는 생각에 다다른 후에
아버지를 포함하여 아버지 명령을 듣는 사람들 모두
개중에는 조이를 안타깝게 여기는 선한 사람(방관자)도 있었는데
전부 다 죽였음
방식도 끔찍했어서
조이는 절대 천국에 못갈 인간이었음
과거는 안타까울 지언정
살인의 의도 자체가...
November 25, 2025 at 2:56 PM
조이가 지옥에 된 계기를 천천히 고민해보는데
만약 이대로 살해당해서 천국에 가게 되면 알래스터를 만날 수 없어 <-라는 생각에 다다른 후에
아버지를 포함하여 아버지 명령을 듣는 사람들 모두
개중에는 조이를 안타깝게 여기는 선한 사람(방관자)도 있었는데
전부 다 죽였음
방식도 끔찍했어서
조이는 절대 천국에 못갈 인간이었음
과거는 안타까울 지언정
살인의 의도 자체가...
November 25, 2025 at 2:50 PM
나데나데시테
이이데쇼~ 하는
일판 알래스터 파괴력은 엄청나구나...
November 20, 2025 at 11:40 AM
사랑하는 게 많을 수록 지켜야할 게 많을 수록 불리한 세상...
그래도 살아가는 인간 드림주들을 키우고 있다(종족은 인간이 아니기도 함)
November 19, 2025 at 2:39 AM
내일이면 호텔 시즌 2가 끝난다...
따뜻한 장작이었지
😴
November 18, 2025 at 1:34 PM
난... 오늘
화낼 때 입에서 불 뿜는 독사 생각하면서 일했어
파란불
그게 아니면 냉기...
주변이 얼어붙어요
November 18, 2025 at 1:32 PM
Reposted by Ameba
November 18, 2025 at 12:19 PM
이 사람들아
트위터 터졌을 때만 오지 말고 여기 좀 진득하니 있어봐라ㅡ !!!!!
November 18, 2025 at 1:08 PM
November 17, 2025 at 1:49 PM
얼척
November 16, 2025 at 1:19 PM
꼴값
November 16, 2025 at 7:06 AM
햄버거 찌르는 영상 너무 웃김
드림으로도 상상해
에티는 먹을 것을 소중히 해서 햄버거를 부수지 않는다
독사도 마찬가지다
부수진 않는다
자기 입에 넣으면 모를까 (음?)
근데 그러면 막내(셰)가 울 것 같으니까 하지 말자
November 15, 2025 at 5:45 AM
November 13, 2025 at 1:54 PM
내 그림체로 루시퍼는 너무 어렵구려
November 13, 2025 at 12:56 PM
Reposted by Ameba
「世界やさしさの日」を記念して、
トライヨラでひと息つく光の戦士たちのアートを公開!

#FF14 の冒険を形作っているのは、色々なカタチの優しさや誰かを想う気持ち。
みなさんは、心がほっこりした思い出はありますか?
#WorldKindnessDay
November 13, 2025 at 8:09 AM
Reposted by Ameba
When approaching Lucifer I wanted to lean into the Fallen Angel side of him. He wasn't a bad guy, he was a dreamer who fell in love and defied an unjust system. He isn't a tyrannical evil ruler, he's a cosmic being trapped in what is considered his greatest mistake. He was beautiful and prideful!
November 13, 2025 at 1:13 AM
근데 이 서열표가 공식인지는 모르지만
죄인 악마가 지옥 태생 악마보다 서열이 높은 게 어쩌면
지옥 태생 악마🔪> 인간 O
지옥 태생 악마🔪> 죄인 악마 X
이런 제약이 있기 때문인 걸까 갑자기 깨달음을 얻어
애초에 층이 나뉘어져있어서 죄인<->헬본이 부딪힐 일도 없겠지만은…
가능성 있나?
헬루바보스도 다시 봐야겠다
November 13, 2025 at 5:14 AM
루시퍼 솔로 시작이 너무 좋았는데 분량이
1분 될랑말랑이라
폐하 노래 좀 더 불러주세요
안정된 멘탈로
November 12, 2025 at 9:49 PM
새 시즌 너무 좋다
꺼져가는 불씨에 장작을 넣어줘
November 12, 2025 at 12:21 PM
액자도 많은 게 보인다고요
칠죄종 사진을 가족 사진이랑 같이 걸어두는데
지옥은 당신이 필요합니다 루시퍼...
November 12, 2025 at 11:44 AM
루시퍼 방에서 칠죄종 흔적 찾기
November 12, 2025 at 11:36 AM
알래스터 공주
구하러가리다...
November 9, 2025 at 2:52 AM
인간 시절 공개돼서...
서사를 크게 바꾸진 않아도 될 것 같고
곱슬곱슬폭신해보이니 귀엽군 정도임
November 7, 2025 at 2: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