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차는 2D로..
Ps. 인코상 빙의해서 눈물 줄줄 흘림

추워지니까 집에서 놀고싶어

너무너무 아름다운 표정이야…뎈동원아 너무 잘생겼어요 ㅠ~ㅠ

2회차 특전까지 겟챠// 너므너무너무 재밌다 맨날 원포올로 맞고싶어요,,💥

4DX보시는분들
이 가나디처럼 되고싶지 않으시면
폰 가방에넣고 바닥에두고 오로지
의자에 몸을맡긴채…즐기세요
내일보아요…

시사회를 다녀왓다네요

캐디할때 머리 내리면 그냥 세계관 터져서 안내리신듯 진짜 느낌 너무좋고 갑자기 분위기 순정만화임

노부상(캇성우)은 항상 녹음할때 연기를 어떻게 할지 계산하고 자신이 연기한 부분은 오래 기억하는데 이 씬을 녹음할때는 기억이 없다고(재현할수도 없다고 강조)함… 녹음할때 줄줄 운것도 처음이고 그냥 “고통스러워, 아파, 정말로? 이런걸 왜 말해야해?” 라는 생각만 들었다고함 다이키상: 지금까지 쌓아올린 바쿠고 카츠키라는 캐릭터가 거기서 정말 살아서 숨쉬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날것의 무언가를 본 것 같다 라고 말하다가 (떠올리니까) 슬퍼서 목소리가 떨릴 정도로 두 성우 다 너무나도 진심으로 연기했다는게 느껴져서 진짜 전율이…ㅜ아…

데쿠캇

맨날 말하지만 캇은 비흡연자고 뎈쌤은 흡연자였으면.,, 근데 외모는 누가봐도 반대죠❓아무래도 학교 일이 많이 힘들겠지요…담배는 캡슐담배 안피심 전담도 안피심…그냥 오로지 연초만 하심..캇 맨날 담배냄새 난다고 끊으라하면 알겠어 캇짱.,, ㅠ▽ㅜ∵ 하며 두번 필거 한번만 피는 데쿠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