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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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dasom.bsky.social
🌹배다솜🌹
@baedasom.bsky.social
🌹 내일은 그 누구에게도 약속되어 있지 않고
✨️ 쓰고 그립니다. 1차 창작 위주
🍽 페스코 오보 베지테리안 지향
새 방석 위의 바부고냐
작고 귀여워 #고양이다솜 #다솜일지
December 3, 2025 at 2:40 AM
2025년 어드벤트 캘린더!! #솜차시간
위타드 오브 첼시 티와 함께합니다 음하하하
같은 차가 둘씩 든 구성~인 줄 알았는데 네 개 짜리도 있다.
크리스마스 티는 보자마자 대충 무슨 느낌이겠군... 했는데 딱 그대로라 ㅋㅋㅋ 알아서 더 즐거운 맛과 향 ^___^
홍차와 스파이스, 시트러스의 조합이라고만 써져 있는데, 정향과 오렌지필은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다. 쿠스미의 프린스 블라디미르와 어딘가 비슷-한 향이 나거든요. (프린스 블라디미르도 스파이스드 얼그레이기에~) 근데 그것보다 시트러스 향은 조금 덜한 느낌!
December 2, 2025 at 5:47 AM
지난주에도 운동했는데 기록을 안했더염...

251201
퇴근 후 1시간
내는 으른
December 2, 2025 at 3:41 AM
의형제들...
녹아 네카 새거 해본 김에 노영이랑 야호도 해줌
삼청관 도사 테마로 따서 만들었던 요괴 삼형제(의형제) 자캐들 오랜만에 뽀득뽀득 닦음
December 1, 2025 at 9:18 AM
아니 바다를 되살리기 위해 사막을 가로지르는 여정 <너무 낭만적이잖아...
December 1, 2025 at 4:13 AM
이거 사야겠다
December 1, 2025 at 4:12 AM
1130 꿈지락
November 30, 2025 at 10:26 AM
옛날에는 해부학을 좀 열심히 했었는데요... 안 하니까 다 까먹었더라죠 (당연한 2019년도 공부임 ㅋㅋ
좀 다시 해야겠오... 등이나 팔에 무슨 선을 그어야 맞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 나기 때문에 (진심으로...)
November 30, 2025 at 6:30 AM
헤헤..
담소님 트레틀로 그렸어요
November 30, 2025 at 6:16 AM
뽑다
라이오스도 뽑았어요
November 29, 2025 at 8:43 AM
오늘 마음이 허해서 아침부터 오는 정병을 늦은 점심으로 조금 누르고... 노래방에 놀러가따 왔어요 세 명이서 두 시간 알차게 조졌다...
November 29, 2025 at 5:39 AM
@ 이걸 보신 여러분 당장 트훔해서 갤러리 속 "드림 페어가 밀착해 있는 그림"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류청...
November 28, 2025 at 8:05 PM
글고 최근 올리브나무 커팅보드를 새로 샀어요 아주 예쁜 주말 브런치들 ^_^
처음 산 올리브 포카치아도 올리브 짭쪼롬하니 맛나가지구 좋다~~ 토마토 마리네이드 얹어먹으니 와따 ^_^b
November 23, 2025 at 6:28 PM
지난 주 냠냐미 모음

새송이 관자 메밀국쓔 저녁
요거트와 브리오슈 아침
토마토 부라타 라비올리에 크리미 토마토 바질 소스 저녁
직동이 준 카카오 파이~
November 23, 2025 at 6:26 PM
헤살님이 픽크루 넣어주심... 💖 지인 결혼식 가는 브이로그 찍는 느낌이라는 설명이 너무 착붙이라 깔깔 웃음
#겨울장미 #VinterRosen
November 20, 2025 at 4:14 AM
이렇게 보니 새삼스럽게 가내 안경 캐릭터들도 꽤 되는군요
November 17, 2025 at 1:38 AM
노션에다가 자캐 프로필 정리 하다가 힉스는 최근 그림이 없어서 얼굴을 새로 그려줬다앙
November 17, 2025 at 1:30 AM
고민하던 캐디가 나와서 아마 이렇게 셋할 듯.. 헤헤
November 16, 2025 at 11:18 PM
이 악천후를 뚫고...
한시간 운전을 하여...
병원엘 오다...
#고양이다솜 #다솜일지
November 15, 2025 at 6:32 PM
집에 가면 하데스 사고
서류 낼 거 챙기기
November 14, 2025 at 1:02 AM
옛날 트위터 계정 보다가... 한창 그림 그릴 적에 찍었던 거 발견하구 잠시 촉촉해지다
그때 재밌었지... 지금도 그림을 많이 그리고 싶다
November 13, 2025 at 7:06 AM
낼모레 나를 위한 양식...
고단백 두부구이와 새송이구이
때깔조아
November 12, 2025 at 7:15 AM
마음은 착잡하지만
이건 번지의 업보라서 그냥 흐린눈하고 보는중
그니까 누가 돈 주고 산 캠페인 창고에 넣어버리고 시즌제 도입하라니......
November 11, 2025 at 6:04 PM
헉 드디어 영문 모를 유령 팔로워 1이 사라져서 60 60으로 딱 깔끔하게 맞추다
아~ 마음이 편안합니다
November 11, 2025 at 5:11 PM
아니 장재익 생긴 걸 까먹을 지경이라 21년도 폴더 찾아보고 새로 낙서함..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나는 시간이 좀 지나면 점이랑 흉터 위치 기억을 못 해서 ...
November 11, 2025 at 8: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