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지. AI 따위에게 천사님을 학습시키고 싶지 않은데. 사진 속 텍스트도 다 학습하겠지...? 공개계를 잠근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겠지.....? ㅠ
망할!!
어쩌지. AI 따위에게 천사님을 학습시키고 싶지 않은데. 사진 속 텍스트도 다 학습하겠지...? 공개계를 잠근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겠지.....? ㅠ
망할!!
이걸 다행이라고 봐야하나 이 망할!
이걸 다행이라고 봐야하나 이 망할!
그렇게 기욱이랑 행복해하는 해담을 보면서 배신감을 느끼고 분노하는 진운
그 뒤로는 산자에게 개입해선 안된다는 규율도 어기고 자꾸 해담에게 모습을 드러냈다가 사라졌다가 하는 진운과 거기에 점점 넋을 뺏기는 해담
옛날과 묘하게 달라진 해담의 상태를 눈치채고 죽음과 해담 사이를 파고드는 기욱
그렇게 기욱이랑 행복해하는 해담을 보면서 배신감을 느끼고 분노하는 진운
그 뒤로는 산자에게 개입해선 안된다는 규율도 어기고 자꾸 해담에게 모습을 드러냈다가 사라졌다가 하는 진운과 거기에 점점 넋을 뺏기는 해담
옛날과 묘하게 달라진 해담의 상태를 눈치채고 죽음과 해담 사이를 파고드는 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