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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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houng.bsky.social
白青
@backchoung.bsky.social
난 그림 안 그림
예전엔 그래도 디코 반응 눌러주고 그래줬어서 나만 좋아하는 거 아니구나 싶었는데 요즘엔 뭔 말이 없이 좋아용만 해주니까 싫은데 내가 좋다고 말하라고 강요하는 기분 들고
싫으면 싫다고 말해줘도 되고 좋아하는 거 주로 써달라고 떼 써도 되는데 아무 말도 안해주고 그러니까 약간 나만 좋은 거 하는 죄책감? 생기는 것 같고
December 23, 2024 at 6:45 PM
트레틀 씀
December 13, 2024 at 7:43 PM
크기 맞춤
November 27, 2024 at 1:41 AM
얼굴 열심히 채색하고 옷은 페인트만 붓고 끝내기를 뜻하는 외국어가 있을텐데 용두사미 이지랄로 발언해보기
November 21, 2024 at 1:56 AM
어째서 얇상한 건 허리만으로도 충분한데
November 18, 2024 at 12: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