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__nut
babynut.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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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nut.bsky.social
비디오가 라디오 스타를 죽였다니까요!
특산물
January 31, 2025 at 2:25 PM
우우 피곤함 붐따~
January 1, 2025 at 2:31 PM
피곤함이 계속 누적 되어짐 ,…
January 1, 2025 at 2:31 PM
이사하는거 개 힘드네 진짜
January 1, 2025 at 2:29 PM
Takoyki truck sajangnim betrayed me.

I’m gonna be the next Joker
December 17, 2024 at 2:29 PM
케이팝이 민중의노래가 되는 시대에 살고 있
다니…

감회가
새 롭
December 6, 2024 at 4:25 AM
페드로 파스칼,…
December 2, 2024 at 11:26 AM
오스트리아 살 때 먹었던 Weisswurst 갑자기...너무 먹고싶어서ㅠ 홀스래디쉬도....그거만 어디서 팔아주면 좋겠음. 남해 독일마을 이런데 가면 팔까
November 29, 2024 at 11:59 AM
어쩌면 강박적인 경향이 없지 않겠지만,....줄 서 있는곳에 한 줄로 안 서있고 은근히 안쪽으로 서있던 청년(?)의 어깨를 순간적으로 쳐버리고 옴.....출근길에.....뭐랄까 순간적으로 분노가 차올라서....앞으로는 줄 잘 서겠지
November 29, 2024 at 11:42 AM
한 걸음 더 미~야~옹 에 가까워짐
미야옹~
November 29, 2024 at 11:41 AM
아파트 단지에 매 금요일 오시는 닭강정 사장님.
...너무나 맛있어 이 근처 치킨집이 다 문을 닫았다는 전설이 있는데,...

매주 사먹으니 오늘 지나가는 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라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또 사 먹어야하는 형벌에 처해짐
November 29, 2024 at 11:38 AM
내가 선택한 테라피
November 29, 2024 at 11:35 AM
아무리 생각해도 고양시 진짜 너무 멀다(라고하고 맨채스터는 가는 사람)
November 28, 2024 at 3:45 PM
먹고 싶은것
- 삿포로식 수프
- 빅웨이브 맥주
- 슈니첼
- 바밤바
November 28, 2024 at 3:43 PM
새해에는 더 앙칼지게 살아야지 진짜
November 28, 2024 at 3:35 PM
미야옹~
November 28, 2024 at 3:35 PM
내일 할일
- 확정일자 받기
- 은행가기
- 멋진 점심
November 28, 2024 at 3:35 PM
November 21, 2024 at 5:03 AM
초밥
초밥 ~
November 19, 2024 at 8:39 AM
피부과 레 고
November 19, 2024 at 12:36 AM
난 징짜 죽어도 소셜링 못하겠다 걍 혼자 살랜다

독고다이 전술로 간다
January 22, 2024 at 3:14 AM
한국임들처럼 소셜링도 퀘스트처럼 가성비따져 하는 집단 또 있을까,…?(진짜 궁금래서 물어보는거임)
January 22, 2024 at 3:12 AM
배가 부르다~
January 15, 2024 at 11:32 AM
걍 딱봐도 영국인 남친은 진짜 영국인 커뮤니티 찾아다니고 친규들도 영국인친규는 따로 구분하거든 ?? 근데 한국인글은 해외나가면 오히려 한국인 피해다니잖아…
January 12, 2024 at 7:25 AM
영어로 하는 스탠드업,…이태원에서,…재밌울까,…
January 11, 2024 at 11: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