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측코연성이 무낙님 연성이었거든요(그 점보는 만화) 그 순간부터 꾸준히 무낙님 측코를 좋아해왔는데 이번 앤솔만화에서도 무낙님의 어쨌든 둘이 아주아즈 사랑합니다!!! 같은 느낌에 넘 즐겁게 읽엇어요(이번에는 바다에 버리지 않아도 되는걸까 라는 말이 엄청나게 마음에 남았어요 코이또가 멘헤라 군인에게 찾아온 영원한 구원 같앗음) 이번 만화에서 유독 다양한 측코가 컷마다 꽉꽉 차있는데 그 덕분에 여러번 페이지 하나하나 계속 다시 보곤 했어요 정말루 넘 좋은 만화였어요 후기를 적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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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코이 백업3 posty.pe/d8m8p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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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너무재밋엇어요
여기선 ㅌㅊ들 별로 없으니까 고백할게.사실너무재밋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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