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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ang61.bsky.social
31렙을 누워서 치는 과오를 범하다
ㅈㅅㅎㄴㄷ 앉아서 칠게요ㅋㅋㅋㅋ
누워서 너무 힘들었는데 앉으니깤 개잘쳐짐ㅠㅜㅠ ㅠ
February 2, 2025 at 2:24 PM
....?
심심해서 걍 쳐봤다가
February 2, 2025 at 1:49 PM
전통이 전통인 데에는 이유가 있다
January 31, 2025 at 8:28 PM
1/2
January 31, 2025 at 7:45 PM
오늘 아침에 무슨
모르는 나의 동생 위해서 내가 대신 희생하면서
펑펑 우는 꿈을 꿨는디
뭔가졸라서럽게울어서 슬펐는데 나쁘지않았움
January 31, 2025 at 11:19 AM
~~
January 27, 2025 at 6:17 PM
어리숙함이 나쁜게 절대 아닌데도 불구하고
스스로 애새끼같이 느껴져서 부끄러워지는게 너무 싫음
그냥 스스로 느끼는건 ㄱㅊ
근데 그렇게 느끼게 만들도록 하는 사람이 있단 말임 고의든 아니든
약간 미워져...//
January 27, 2025 at 10:29 AM
그림그려야지
January 27, 2025 at 10:24 AM
매일매일 기다려랑 하여가의 차이가 좋음
전자는 위로 (고음으로) 직선으로 뚫어내는 느낌이고
하여가는 저음으로 적당히 파다가 사방으로 터뜨려버림
둘다 우울한데 폭발시켜서 안 우울해서 좋음
January 27, 2025 at 9:38 AM
역시 눈/비 오는 날 이상함 버프걸림ㅋㅋ
아 거실 그만 뛰고싶어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
January 27, 2025 at 9:32 AM
으엑 맛넚어
January 27, 2025 at 9:28 AM
공간감
January 27, 2025 at 8:43 AM
기포 징그러...
수포 징그러워ㅠㅜㅠㅠㅠㅠㅠ
January 27, 2025 at 8:38 AM
노트북 받으려면 열심히 읽어야해
분명 안받아도 상관없겠다 싶었지만
견물생심이라고 막상 아빠 쓰는거보니까ㅋㅋ
나도갖고싶어!!! ㅠㅠ
그치만 너무 읽기 힘들다..
January 27, 2025 at 8:35 AM
나의 사랑
January 27, 2025 at 8:28 AM
Phylogenetic tree
January 25, 2025 at 5:55 PM
Infrared
January 25, 2025 at 5:49 PM
:(
January 25, 2025 at 5:43 PM
너무 야함
January 25, 2025 at 5:10 PM
이런말 해도 될런진 모르겠지만
고3 정병 그냥 ㄹㅇ 빛도없이 암울하기만 해서 좋다
정병이 좋다는게 아니라
이 글의 분위기가 좋음
January 25, 2025 at 5:01 PM
미쳤나 방금 하현우 고음에 맞춰서 핸드폰 발작걸림
?????????
January 25, 2025 at 4:58 PM
아니 나 무슨 가로등인줄 알았음ㅋㅋㅋㅋ
완전 밝아..
January 23, 2025 at 9:12 PM
왜냐면이게
물론아직겪어보지못헸지만
결국엔 셋 다 내가 엄청 우는 엔딩으로 끝날거 같아서ㅋㅋ큐ㅜㅜㅠㅠㅜㅠㅜ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 되어야한다는 강박적인 생각임????
January 23, 2025 at 6:59 PM
그림 더그리고싶은데
오늘은 진짜로 체력이슈라 멋그림
다른날은 똑같이 체력이슈여도 뻐겨서 그릴 수 있고든???
그 뻐길 체력이 있는데
오늘은 그조차 없음....ㅠ
January 23, 2025 at 5:41 PM
[외모취향정리]
일단 외관은 ㅈㄴ 남자여야함.
몸 말고 얼굴이
근데 눈꼬리 올라갔으면서 (눈화장하면 +500점)
날카로워보이는데 계속 보면 귀여워야함
그리고 이거의 전체적인 총평은
: 남자 좋아할 것 같이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실상은 남녀 상관 없었음 좋겠음
사실 둘다 아님
독신주의가 제일 어울려
그치만 언젠가는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던 사람이 없던 시절' 짤 되어야함
ㅋㅋㅋㅋㅋㅋㅋ 이게너무좋음ㅠㅠ
January 23, 2025 at 5: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