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령(碧靈)/AzureSouls🦋
banner
azuresouls.bsky.social
🦋벽령(碧靈)/AzureSouls🦋
@azuresouls.bsky.social
• Birth: '96. 7. 31
• FUB: 팔로우만 Free. 이별시 블락보단 언팔 권장
• DM: 언제든지, 단 스팸은 극구사절
• 인장 출처 : (배경) 본인 / (도트 캐릭) Jaycee님
• 소개: Team Little Sparrow 소속의 아마추어 쯔꾸르 제작자 (제작 재개 준비중)
• 특징: 자칭 논바이너리, 사담이 더 많음, 심상 자주 박살남, 욕트 빈번
• 개인 디코 서버: https://discord.gg/CfWkZ6ecn
손 놓고 있었던 작품인데, 제작을 다시 재개해야겠지?
December 10, 2025 at 4:03 PM
하겠냐!?
November 29, 2025 at 2:53 PM
셜리 템플.
내가... 사실 도수가 쎄다 싶은 건 선뜻 도전해보긴 무리라 일단은 논알콜임.
November 15, 2025 at 10:52 AM
으아아앍!!!
November 11, 2025 at 8:47 AM
빼빼로데이? No. 내게는 그런 날 아님.
왜냐면 내게는 가래떡데이니까.
November 11, 2025 at 7:52 AM
그냥 되팔렘이잖아!
November 10, 2025 at 7:43 AM
이게 몇개월 전 2.2 업뎃 때 추가된 거라던데...
이게 사실은 발라트로 이스터에그였단 건 최근에 알았다...?
엄연히 퀘스트인 데다 퀘스트 보상도 있지만 일지에 안 뜨고 마커조차도 없어서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고 알아냄...
November 6, 2025 at 10:27 AM
저번에 찍은 달 사진과 비교하면 훨씬 더 뚜렷하군
November 5, 2025 at 11:40 AM
난 전국노래자랑 하는지도 모르고 우연히 왔는데.
마침 덕진공원에서 전국노래자랑 행사 준비중인듯.
October 14, 2025 at 7:22 AM
내겐 지금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해...
아침부터 계속 컨디션 난조였으니 회복 좀 하자...
October 9, 2025 at 7:22 AM
Hell yeah. 바로 이거야.
October 8, 2025 at 6:44 AM
달처럼 안 보이겠지만 달 맞음. 아무튼 오늘 달 겁나 밝군.
October 7, 2025 at 1:43 PM
잠깐, 햄치즈가 아니라 더블햄으로 시킨 것 같은데... 뭐 어때. 이것도 아주 좋아!
October 1, 2025 at 7:09 AM
어제 골목길을 잘못 들어갔지만 우연히 발견한 타코 가게에서 먹은 치즈 & 비프 타코. 가격은 5000원대로 내가 이전에 갔었던 데보단 저렴한 대신 갯수는 하나.
하지만 서비스로 나쵸 칩까지 주니까 나름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 가격.
맛도 좋았음. 여기도 단골 가게로 점찍어둬야겠다.
October 1, 2025 at 7:04 AM
최초의 6성 치고는 너무 쉬운게 얻어걸렸는데?
모스노우가 설경만 난사하는 바보여서 한 대도 안 맞고 칼춤 춰서 순삭해버렸다... ㄲㄲㄲㄲ.

그리고 지니어 선생의 경고를 안 듣고 6성 테라레이드에 도전한 푸름은 크게 혼났다 카더라(?)
September 26, 2025 at 1:47 PM
참 뭣 같은 비교기는 한데, 여기서 리겜하는 사람이라면 둘 다 해당된다고 생각함. 뭐... 그렇다는 말임. ㅇㅇ.
September 26, 2025 at 9:24 AM
자축의 FLEX
September 23, 2025 at 7:46 AM
나, 운전면허 학과시험에 합격했노라!!!
September 23, 2025 at 5:59 AM
완성. 팔데아도감!
September 22, 2025 at 3:11 PM
쓰던 키보드가 고장나서 새로 산 장비.
겸사겸사 마우스까지. 교회에서도 쓰는 큐센치 장비라 신뢰성은 검증되었음.
하지만 공짜로 산 거라 거의 거저. 근데... 장패드까지 살 계획까진 없었다만.
September 15, 2025 at 11:39 AM
2년 전부터 그토록 가기를 고대했었던 폴바셋에서.
September 15, 2025 at 11:36 AM
교통안전교육 받고 온 날...
사진은 그냥 다녀왔다는 기념으로.
헌데, 필기시험이랑 실기시험 보러 여길 또 가야 한다니..!!
한번에 딱 됐음 좋겠다.
August 29, 2025 at 5:27 AM
혼돈과 파괴와 망각(?)의 언약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객으로 참석해서 신나게 놀고 왔달까나...
(맨 오른쪽 모그리 인형탈 쓰고 있는 게 본인임)
August 19, 2025 at 7:03 AM
드디어 다 붙였군
August 12, 2025 at 2:20 AM
이건 굉장히 양심적인 듯...
4세대에도 고우스트를 교환해주는 NPC가 있었지만 변함없는돌을 채워놓고 교환하는 사기를 쳤는데. 심지어 브다샤펄에도 이 짓을 그대로 하고 있다 하고.
August 1, 2025 at 2: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