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아주 깊은 곳에서는
무의식적으로 김솔음을
'민간인'으로 여기고 있을 것 같음
그리고 최요원은 전혀 민간인이 아님 그래서 태도가 다른 것임 류재관이 깔아뭉갰을 때 실제로 김솔음이 괜찮다고 해도(아닐 것임) 류재관에게 김솔음은 민간인 신체... 민간인 체술... 이라서 막 대하면 안 됨 자기가 힘을 조절해야함 그리고 본인이 더 '베테랑'이라고 생각함(부분적으로 맞음)
생각의 아주 깊은 곳에서는
무의식적으로 김솔음을
'민간인'으로 여기고 있을 것 같음
그리고 최요원은 전혀 민간인이 아님 그래서 태도가 다른 것임 류재관이 깔아뭉갰을 때 실제로 김솔음이 괜찮다고 해도(아닐 것임) 류재관에게 김솔음은 민간인 신체... 민간인 체술... 이라서 막 대하면 안 됨 자기가 힘을 조절해야함 그리고 본인이 더 '베테랑'이라고 생각함(부분적으로 맞음)
관련된 내용으로 글을 써볼까 하다가 틀을 어떻게 잡을지 고민스러워서 일단 멈춤. NCP로 쓸지 CP로 쓸지도 고민이고, 둘의 경우 각각 내용이 달라지기도 해서.
욕심 같아서는 그냥 두 경우 다 쓰고 싶은데 역량이 늘 욕심을 따라주는 건 아니니까.
(사심이지만 남이 써 주면 굉장히 기쁠 것 같음)
관련된 내용으로 글을 써볼까 하다가 틀을 어떻게 잡을지 고민스러워서 일단 멈춤. NCP로 쓸지 CP로 쓸지도 고민이고, 둘의 경우 각각 내용이 달라지기도 해서.
욕심 같아서는 그냥 두 경우 다 쓰고 싶은데 역량이 늘 욕심을 따라주는 건 아니니까.
(사심이지만 남이 써 주면 굉장히 기쁠 것 같음)
발할라에 소집된 에인헤랴르는 생전의 병로한 육신을 잊고 건강한 몸을 누릴 수 있음.
그런데 2부에도 비슷한 장소가 있음. 세광특별시 안의 열차 쉘터.
게다가 최신화에서 그 안에 들어간 두 사람은 실제로 망자이기까지 함. 건강한 육신을 얻은
이 인원들이 결국에는 어둠탐사기록이라는 세계관 내의 라그나로크를 막아낼 최후의 군대가 될 거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재밌는 비교라고 볼 수 있음.
발할라에 소집된 에인헤랴르는 생전의 병로한 육신을 잊고 건강한 몸을 누릴 수 있음.
그런데 2부에도 비슷한 장소가 있음. 세광특별시 안의 열차 쉘터.
게다가 최신화에서 그 안에 들어간 두 사람은 실제로 망자이기까지 함. 건강한 육신을 얻은
이 인원들이 결국에는 어둠탐사기록이라는 세계관 내의 라그나로크를 막아낼 최후의 군대가 될 거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재밌는 비교라고 볼 수 있음.
에인헤랴르는 여기에서 대기하다가 라그나로크가 닥쳤을 때 소집되어 오딘을 위해 싸우러 나감.
때문에 이 점에서 착안했을 때, 본편 내 김솔음의 행적은 발키리의 전사 선별과 평행-대립하는 행위처럼 보이기도 함.
(1) 적절한 자격이 있고
(2) 죽음이 예비된 인물을
(3) 본인의 판단으로 살려내(<-> 죽여서)
(4) 본인의 동료(=전사들의 군대)로 삼고
(5) 이를 종말의 방패로 삼을 예정
에인헤랴르는 여기에서 대기하다가 라그나로크가 닥쳤을 때 소집되어 오딘을 위해 싸우러 나감.
때문에 이 점에서 착안했을 때, 본편 내 김솔음의 행적은 발키리의 전사 선별과 평행-대립하는 행위처럼 보이기도 함.
(1) 적절한 자격이 있고
(2) 죽음이 예비된 인물을
(3) 본인의 판단으로 살려내(<-> 죽여서)
(4) 본인의 동료(=전사들의 군대)로 삼고
(5) 이를 종말의 방패로 삼을 예정
발키리는 전투 중 (1) 적절한 자격이 있고, (2) 죽음의 운명을 목전에 두었을 경우, 죽기 전에 본인이 직접 그 전사의 뒤통수를 후려갈겨 죽임.
그렇게 죽은 전사의 혼을 인도해서 에인헤랴르라는 오딘의 군대로 징집시킨 뒤에 발할라로 데려감.
발키리는 전투 중 (1) 적절한 자격이 있고, (2) 죽음의 운명을 목전에 두었을 경우, 죽기 전에 본인이 직접 그 전사의 뒤통수를 후려갈겨 죽임.
그렇게 죽은 전사의 혼을 인도해서 에인헤랴르라는 오딘의 군대로 징집시킨 뒤에 발할라로 데려감.
전자와 후자가 각각 선별된 전사와 선별된 요원이라는 자격을 요한다는 점 역시.
더불어 김솔음이 동료를 만드는 방식도 주목할 만함.
김솔음은 본래 죽음을 맞았을 운명인 괴담출근 내 인물들을 직접 선별해 살려낸 뒤 동료로 삼았는데, 이들은 결국 어둠탐사기록—즉 괴담출근 세계의 종말을 막아낼 인원일 것임이 스토리 흐름상 암시됨.
전자와 후자가 각각 선별된 전사와 선별된 요원이라는 자격을 요한다는 점 역시.
더불어 김솔음이 동료를 만드는 방식도 주목할 만함.
김솔음은 본래 죽음을 맞았을 운명인 괴담출근 내 인물들을 직접 선별해 살려낸 뒤 동료로 삼았는데, 이들은 결국 어둠탐사기록—즉 괴담출근 세계의 종말을 막아낼 인원일 것임이 스토리 흐름상 암시됨.
최요원 절대로 경감 달지 않고
류재관이 56세즈음에나 경감됨
하지만 만약 류최륮이고, 두 사람 은퇴하고도 동거한다고 하면
최요원 떠밀리듯 은퇴 직전 경감 달 듯
사유: 계급별 연금 수령액 차이
최요원 반박할 수많은 말이 떠오르기는 했는데
류재관이랑 본인이랑 둘 다 이제 뼈가 시릴 나이라는 걸 알아서
이때 딱 한 번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굽힘
최요원 절대로 경감 달지 않고
류재관이 56세즈음에나 경감됨
하지만 만약 류최륮이고, 두 사람 은퇴하고도 동거한다고 하면
최요원 떠밀리듯 은퇴 직전 경감 달 듯
사유: 계급별 연금 수령액 차이
최요원 반박할 수많은 말이 떠오르기는 했는데
류재관이랑 본인이랑 둘 다 이제 뼈가 시릴 나이라는 걸 알아서
이때 딱 한 번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굽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