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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밥 떡볶이 한끼먹엇능데 배에 가스차서 미취게ㅛ음 방구쟁이엇음 캠퍼스에서
November 20, 2025 at 2:15 AM
내 수치심의 근원은 엄마인데
엄마는 아마… 첩의 자식이라 수치심이 강했던 걸까? 싶다 외할머니가 사기결혼 당해서 첩이 되었는데 그래서 자라면서 많이 부끄러웠던걸까
November 5, 2025 at 8:49 PM
학교 상담사랑 referral 때문에 처음 대화했는데 작년에 엄마오빠랑 겪은 불화(?)를 트라우마라고 부르네.. ㅋㅋㅋㅋㅋㅋㅋ 🥲
November 5, 2025 at 8:41 PM
맘다니가 50줄 되기 전에 대통령 되는 상상…👾
November 5, 2025 at 6:50 AM
와 과제끝내니까 한시였는데 머한다고 한시 사십오분인 지금까정 안 잤지 이제 자러갈개요
November 5, 2025 at 6:45 AM
와 날씨 넘 조아 좋은 징조구나 렛츠고 맘다니
November 4, 2025 at 3:43 PM
트위터에 뉴욕시 물가 알티도네… 할렘 에어비엔비에 월 천만원을 태우는 사람 여기 있어요..
November 4, 2025 at 3:42 PM
어제 완전 매국노 데이였다 아점부터 라멘에 빙수 때리고 (빙수 넘 마싯소 😆)
September 25, 2023 at 9:27 PM
뉴욕.. 오ㅑ케 비가 망히 와잉 🥹
September 25, 2023 at 9:26 PM
어제 상담받았는데 정말 좋았다 마음이 꽉 차는 느낌 근데 나는 다ㅛㅣ 느끼는데 상담
중에도 선생님을 웃기려고 해
September 12, 2023 at 1:46 AM
미시간 춥고 화창해
September 10, 2023 at 2:40 PM
졸업한지 사주나 됐고.. 오늘 진짜 본격적으로 다시 일에 손댄것 같은데 한시간만에 빡쳐서 얼굴이 벌개짐 ㅜㅜ 진짜 왜 안되는데 ㅅㅂ 에이아이투에이치티엠엘 사람 빡치게 하지 마라
September 9, 2023 at 12:22 AM
드디어 사랑님 덕분에 블스 입성 💜😆🫶 꺄오오오
September 8, 2023 at 6: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