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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night.bsky.social
@atnight.bsky.social
좋아하는 것들을 기록합니다
어쩌다 제주에서 보낸 생일
January 20, 2024 at 7:23 AM
블스 계속 로그인 해줘야 하는 거 너무 귀찮은데 나만 이런건가?
January 20, 2024 at 7:19 AM
올해부터는 기록을 위한 블로그를 시작해볼까 한다
January 17, 2024 at 1:24 AM
환연3 서동진씨 진심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January 12, 2024 at 9:19 AM
오랜만에 만나도 어색하지 않은 사람 최고다
January 11, 2024 at 12:55 PM
추억의 충무로 원픽
January 11, 2024 at 12:55 PM
겨울에 추우면 그래도 미세먼지는 없어-라고 생각한 내 안의 어떤 믿음이 깨졌다 흑흑
January 11, 2024 at 4:52 AM
역시 3호선 기준 우측은 늘 심리적으로 멀고 낯설다
January 11, 2024 at 4:46 AM
페미 페미 거리는 애 치고 멀쩡한 애 없다는 보편적 사고가 좀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
January 10, 2024 at 3:05 AM
내일 진짜 집 대청소한다 아니 해라 꼭 나여
January 9, 2024 at 3:44 PM
뜬금없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다시 보면서 생각하는 건데 처음 볼 때부터 편도행 기차를 타는 장면을 제일 좋아했다
January 8, 2024 at 1:58 PM
아침부터 욕실 수리를 위해 타일공 분이 오셨는데 생각보다 너무 큰 공사라 아직가지도 끝날 기미가 안보인다 하아
January 8, 2024 at 6:00 AM
이번주 알뜰하게 써야 하는데 월요일 부터 의욕 제로
January 8, 2024 at 12:19 AM
Thomas Stronen 공연 예매를 계기로 ECM 앨범들 하나씩 찾아 듣는 중
January 7, 2024 at 3:52 AM
악놀은 재밌게봤는데 마카오톡은 너무 싼티 나서 도중 하차 근데 또 모든 스트리머 다 빨아 들여서 뭐 볼 게 없다
January 6, 2024 at 2:52 PM
다만 프레르 티가 갑자기 마시고 싶어져 찾아봤더니 국내에선 뭐 구매 엄두도 안나는 가격이다 ^^^ 무슨 24개 티백이 5만원 가까이 해
January 6, 2024 at 2:09 PM
한동안 멀리한 독서 워밍업으로 추리 소설 만한 것도 없지 암
January 6, 2024 at 2:03 PM
술 못하는 도치님이 연말에 본인을 위해 사온 3.5도 맥주, 정작 당사자는 한 캔도 못 마시고 되돌아 가고 내가 야금 야금 물처럼 마시는 중
January 6, 2024 at 1:57 PM
롱코트 유행 좀 지나갔으면 좋겠다 내가 입으면 뭐 죄다 푸댓자루여
January 4, 2024 at 10:30 AM
‘하고 싶어’와 ‘하기 귀찮아‘의 무한 궤도
January 4, 2024 at 5:51 AM
간만에 입이 근질거려 새계정이나 팔까했는데 이참에 여기다 와다다 쏟아내야겠다
January 4, 2024 at 5:35 AM
친구 선물로 주문한 정대만 사케 도착
July 3, 2023 at 6:43 AM
피드에 좋아하는 사람들만 있어서인지 여기선 주절주절 계속 떠들고 싶다
July 3, 2023 at 5:49 AM
새친구 죄다 맞팔하는 신대륙 모멘트 최고
July 3, 2023 at 5:43 AM
우지에서 마신 이 고급 녹차는 다시마 육수 맛이드라
July 3, 2023 at 5: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