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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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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羟色胺
November 19, 2025 at 5: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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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때 아스 고백 들어오는데 ㅈㄴ 눈치가 없어서 나락갈 뻔 함. 다행히 만회의 기회가 있었슨
그리고 사실 카사도어 끝나고 이벤트 다 본 뒤에도 아스 못 믿엇슨
언제 진심인지 알았냐면 할렙 이벤트 후에...
덕통이 개 늦게 온거엿슨...
하지만 1막에서 엔조이로 합의 봣는데 갑자기 고백공격 들어오면 어떡함(폐급발언)
November 18, 2025 at 1: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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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죽어
November 16, 2025 at 4: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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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5, 2025 at 4:52 AM
유행에 탑승
November 13, 2025 at 3:37 PM
November 13, 2025 at 10:37 AM
마싯는
점심들
하셧는지.
November 13, 2025 at 4:20 AM
나도 몰랐어..

하지만 나는 조금 멍청해도
인생이 조금 씁쓸해질 뿐인데
너는 그럼 안되잔아.
November 12, 2025 at 3:25 AM
아스타리온의 나이가
239가 아니라
240이란 말씀이세요?

내 비밀번호 다 239로 해놧ㄴㅎ대.
November 12, 2025 at 2:50 AM
탐라를
아타마타로
채웠어
🥺
November 12, 2025 at 2: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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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 피줘
November 12, 2025 at 2:19 AM
😭😭🙏❤️
November 12, 2025 at 2: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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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로 낙서라도 함
책상조립해야함 엉엉
November 11, 2025 at 10:45 AM
요즘 올린 게 없어서...😅
November 11, 2025 at 10: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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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 오시는 11.11에 딱히 뽀뽀할 동기가 없음
November 11, 2025 at 1:31 AM
꾿
나잇
아따야
잘 일어나요
😴
November 10, 2025 at 2:49 PM
다들 손재주 +11인가봐
November 7, 2025 at 3: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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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타룡 자신만만하게 만들어줬는데
다리 고정용으로 박혀있는 이쑤시개가
다리를 뚫고 나와서
수습하느라 라운드숄더 구부정 상태로 말랏습니다
November 7, 2025 at 2: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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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누끼 분리 완전되네
어이 달링 나 한쪽 발 벌에 쏘였다고
November 7, 2025 at 2:07 AM
하 귀여움 ㅠ
November 6, 2025 at 4: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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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억울한 아이
November 6, 2025 at 3:55 AM
😴
November 2, 2025 at 5:51 PM
포옹이라는 단어는
참 따숩고 귀여운 것 같어요

포옹... 퐁 ,,
포- 옹...
퐁...~
포오옹,,,
포옹받는 아타,,,
퐁...
포옹...
November 2, 2025 at 8:32 AM
😴
November 1, 2025 at 6:32 PM
조용한 탐라에서
아스타리온을 외치다

좋 - 아 - 해 - !
November 1, 2025 at 4: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