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E
banner
aslue.bsky.social
LUE
@aslue.bsky.social
Hi, bye, see you one day.
비둘기의 멱감기
July 15, 2024 at 2:28 AM
호우주의보 문자가 왔지만 야외 수영장에서 놀이를 즐기는 사람. 나름대로 재미있겠어.
June 27, 2024 at 2:04 AM
June 26, 2024 at 12:55 PM
이 엽서 받고 싶었는데 거리가 멀어서 버섯을 무찌를 수 없데. 아쉽다.
June 6, 2024 at 4:54 AM
중간에 만났고, 계란 초밥이 되었다. 그 순간에 술자리 마지막 차수면 가는 추억의 체인점에서 온 엽서도 받았지 모야.
June 6, 2024 at 4:43 AM
중간에 만날 수 있을까?
June 6, 2024 at 4:26 AM
버스타고 지나가다가 버섯 지역 엽서 일부분만 보고 버섯 무찌르기에 나섰다. 근데 엽서를 받고보니 둘리가 너무 무섭게 생겨서 당황스럽다.
May 26, 2024 at 6:06 AM
윗층 임대인 선생님이랑 화초가꾸기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를 했다. 가꾸시는 꽃.
May 20, 2024 at 12:28 PM
머리 잘랐다. 후기를 남기면 할인 해준다길래 이렇게 찍혀보았다. 뭔가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사진 찍히며 도망가는 사람의 사진 같다.
May 19, 2024 at 11:10 AM
친구 사진 오늘의 피크민 블룸 기록에 추가시켰더니 친구 화분 생겼어. 피크민 뽑아서 친구 이름 붙여야지.
May 18, 2024 at 1:32 PM
비오는 날 피크민. 귀엽죠?
May 15, 2024 at 12:34 PM
은방울꽃 엄청 피웠다. 핫
May 12, 2024 at 10:28 AM
May 8, 2024 at 8:54 AM
수박 처음 받아본다. 헛...
May 7, 2024 at 2:39 AM
너무 예쁘다.
April 19, 2024 at 12:34 PM
자자.
April 14, 2024 at 4:14 PM
April 14, 2024 at 12:09 PM
오늘 길바닥에 놓인 바나나 껍질에 미끄러질뻔 했다...?
April 8, 2024 at 9:52 AM
새로운 쿠션커버가 좀 모랄까... 캣닙 쿠션 느낌이 묘하게 난다. 음?
March 11, 2024 at 12:51 PM
February 8, 2024 at 6:22 PM
October 21, 2023 at 2:23 PM
July 26, 2023 at 2: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