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누르기 못하는 거?😒 참을 수 없음!🥺
🤗
💕
한 곳은 잠봉뵈르
한 곳은 평양냉면집
조금 걸어야 함.
이 잠봉뵈르가 왜 좋냐면 겉바속쫄깃의 빵 때문🥖🤤😋😋 진짜 겉이 과자처럼 바삭한데 속은 쫄깃해! 빵 자체가 딱딱하지가 않아서 넘나 좋음🥰
버터는 약간 우유맛이 남ㅎ
파봉뵈르란 것도 있는데 그건 단맛에다가 좀 불호. 오리지널이 맛있음. 이름은 광화문살롱.
평냉은 소곤면옥이라는 곳인데 유명한 곳이라 가봤는데 진짜 맛집이었음😋
면도 잘 끊어지고 짭짤한 국물에
튀김만두는 소스랑 조합이 진짜 또 가고싶음😋
녹두지짐도 맛있고
골동면도 맛남
한 곳은 잠봉뵈르
한 곳은 평양냉면집
조금 걸어야 함.
이 잠봉뵈르가 왜 좋냐면 겉바속쫄깃의 빵 때문🥖🤤😋😋 진짜 겉이 과자처럼 바삭한데 속은 쫄깃해! 빵 자체가 딱딱하지가 않아서 넘나 좋음🥰
버터는 약간 우유맛이 남ㅎ
파봉뵈르란 것도 있는데 그건 단맛에다가 좀 불호. 오리지널이 맛있음. 이름은 광화문살롱.
평냉은 소곤면옥이라는 곳인데 유명한 곳이라 가봤는데 진짜 맛집이었음😋
면도 잘 끊어지고 짭짤한 국물에
튀김만두는 소스랑 조합이 진짜 또 가고싶음😋
녹두지짐도 맛있고
골동면도 맛남
근데 오면서 아이스크림 사먹고
지금은 커피 내리고서 과자 먹는중... 체중이 더 느는 거 아닌지...
근데 커피 잘못 내려서 맛이 아쉬워
근데 오면서 아이스크림 사먹고
지금은 커피 내리고서 과자 먹는중... 체중이 더 느는 거 아닌지...
근데 커피 잘못 내려서 맛이 아쉬워
다른 애 7번 실패하고 얘 한 번에 뽑았어.
처음부터 얘를 시도할걸...
그래도 뽑아서 다행💖
다른 애 7번 실패하고 얘 한 번에 뽑았어.
처음부터 얘를 시도할걸...
그래도 뽑아서 다행💖
이번엔 2개 5천원. 이상해씨 뽑고싶고 뭐든 귀여울 것 같아서 처음부터 5천원 결제하고 했는데
이상해씨 중반에 뽑고 횟수 남아서 더 했는데 가려져 보이지 않던 꼬북이도 뽑혔다ㅋ
이번엔 2개 5천원. 이상해씨 뽑고싶고 뭐든 귀여울 것 같아서 처음부터 5천원 결제하고 했는데
이상해씨 중반에 뽑고 횟수 남아서 더 했는데 가려져 보이지 않던 꼬북이도 뽑혔다ㅋ
오늘은 인형뽑기 매장을 계속 가고 뽑아도 계속 들르고
근데 매장이 계속 나오는 걸 어떻게 해.! 하지만 다행히 귀여워보이는 게 딱히 없었다. 얘는 뭔가 눈에 확 들어왔음.
영화 하나 보고 피자 먹고
영화 하나 보고 또 피자 먹었는데
두 번째 간 피자집에선 와인 한 잔만 팔길래 마셔봤는데 너무 맛없었다. 버니니 맛이랑 비슷. 저어번에 어느 곳에서 마신 로제와인 생각난다. 그거 맛있었는데😋
근데 피자는 맛있었다. 첫 번째집은 아쉬웠지만 가성비가 비교적 있는 곳.
오늘은 인형뽑기 매장을 계속 가고 뽑아도 계속 들르고
근데 매장이 계속 나오는 걸 어떻게 해.! 하지만 다행히 귀여워보이는 게 딱히 없었다. 얘는 뭔가 눈에 확 들어왔음.
영화 하나 보고 피자 먹고
영화 하나 보고 또 피자 먹었는데
두 번째 간 피자집에선 와인 한 잔만 팔길래 마셔봤는데 너무 맛없었다. 버니니 맛이랑 비슷. 저어번에 어느 곳에서 마신 로제와인 생각난다. 그거 맛있었는데😋
근데 피자는 맛있었다. 첫 번째집은 아쉬웠지만 가성비가 비교적 있는 곳.
조금 힘들다
어제도 그리고 내일도 밖에 나가기 귀찮다
어제는 나갈까했는데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재미없어
뭘해도 만족을 모르는 존재같아
조금 힘들다
어제도 그리고 내일도 밖에 나가기 귀찮다
어제는 나갈까했는데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재미없어
뭘해도 만족을 모르는 존재같아
산책을 하기로 했다.
아무래도 나는 공원을 걸을 때가 가장 행복한 사람인 듯하다.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강아지도 자유롭게 뛰논다. 이제는 무섭지 않다. 약간의 거리에선.
꽃도 보았다.
오늘은 마지막장면과 모닝왈츠,무언가,미저리,부사의정원,붉은꽃그늘아래서,행복한 사랑은없네,행바잘,다지나간다 를 들었다. 좋아하는것들로만생각나는대로 듣다가
결국은 다지나간다 연달아 듣기로 귀결된다.
음악을 들으며 풀과 하늘을 보면 행복한것같긴한데 약간 헷갈린다. 이게 과연 기쁜 게 맞는걸까
산책을 하기로 했다.
아무래도 나는 공원을 걸을 때가 가장 행복한 사람인 듯하다.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강아지도 자유롭게 뛰논다. 이제는 무섭지 않다. 약간의 거리에선.
꽃도 보았다.
오늘은 마지막장면과 모닝왈츠,무언가,미저리,부사의정원,붉은꽃그늘아래서,행복한 사랑은없네,행바잘,다지나간다 를 들었다. 좋아하는것들로만생각나는대로 듣다가
결국은 다지나간다 연달아 듣기로 귀결된다.
음악을 들으며 풀과 하늘을 보면 행복한것같긴한데 약간 헷갈린다. 이게 과연 기쁜 게 맞는걸까
마카롱도 사러 갔는데 근처가서 검색해보니까 재고없음으로 바뀌어있더라
나 파랑이랑 보라 바위 갖고싶은데
도넛은 빨노랑만 있는거임?
분홍이는 어딨어
마카롱도 사러 갔는데 근처가서 검색해보니까 재고없음으로 바뀌어있더라
나 파랑이랑 보라 바위 갖고싶은데
도넛은 빨노랑만 있는거임?
분홍이는 어딨어
그래도 헬스장에서 걷기를 하거나 해서 8천보 이상 만보도 있다
동네 작은 곳이기도 해서 뷰가 좀 아쉬워서 야외 걸음.
오늘은 바람이 잘 불고 산책길에선 냉장고마냥 시원한 바람이 있었다. 근데 신기하게 한쪽 얼굴/팔은 시원하고 다른쪽은 그냥 바람이고. 같은쪽에서 동시에 불어오는 바람인데 온도가 다르다
이 시원한 공기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언제나 아름다운 나무는 오늘도 아름다웠고
오늘은 사마귀? 초록색이었어. 울타리 위에 있길래 사진 찍는데 갑자기 멈추더니 내쪽을 바라보더라. 얼른 도망쳤음.
그래도 헬스장에서 걷기를 하거나 해서 8천보 이상 만보도 있다
동네 작은 곳이기도 해서 뷰가 좀 아쉬워서 야외 걸음.
오늘은 바람이 잘 불고 산책길에선 냉장고마냥 시원한 바람이 있었다. 근데 신기하게 한쪽 얼굴/팔은 시원하고 다른쪽은 그냥 바람이고. 같은쪽에서 동시에 불어오는 바람인데 온도가 다르다
이 시원한 공기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언제나 아름다운 나무는 오늘도 아름다웠고
오늘은 사마귀? 초록색이었어. 울타리 위에 있길래 사진 찍는데 갑자기 멈추더니 내쪽을 바라보더라. 얼른 도망쳤음.
잠봉뵈르 몇 군데 먹어봤는데 아직까지도 여기가 제일 내 취향👍👍
빵이 겉에만 살짝 바삭하고 빵 납작하게 접으면 접히고 빵 안쪽이 적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먹기 편함😋
바게트 빵 자체의 맛도 좋아
근데 잘못 골라서 클래식말고 뭐 좀 더 들어간 걸로 집었는데... 그래도 맛있음😋😋
수박주스 잘 안먹는데 수분보충을 해야할 것 같아서 마시는 중ㅎ
잠봉뵈르 몇 군데 먹어봤는데 아직까지도 여기가 제일 내 취향👍👍
빵이 겉에만 살짝 바삭하고 빵 납작하게 접으면 접히고 빵 안쪽이 적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먹기 편함😋
바게트 빵 자체의 맛도 좋아
근데 잘못 골라서 클래식말고 뭐 좀 더 들어간 걸로 집었는데... 그래도 맛있음😋😋
수박주스 잘 안먹는데 수분보충을 해야할 것 같아서 마시는 중ㅎ
너무 탐나서 만원 써서 뽑음...
근데 뽑고나니까 글루건 표시가 너무 난다. 그래도 귀엽긴 하니까.
호빵맨은 7천원 쓰고 포기...
너무 탐나서 만원 써서 뽑음...
근데 뽑고나니까 글루건 표시가 너무 난다. 그래도 귀엽긴 하니까.
호빵맨은 7천원 쓰고 포기...
그런데 이틀 정도 전부터 왼쪽 발목이 또 아프다...
올해들어 이렇게까지 안부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이 발이 엄청 납작하고 얄쌍하고 핏줄이 보여서 좋은데 발목 정확히는 안쪽복숭아뼈 근처가 아프다
오른발은 아침엔 날씬하고 저녁엔 사알짝 탱탱하고
저번에 손등에 오돌토돌 나던 것도 냅두니까 알아서 거의 가라앉았고
저번 건강검진 결과도 키가 조금 컸던데(?) 체중도 크고ㅠㅠ
초음파도 간 문제 없고 배에 가스가 많을뿐 정상이라는데 전날밤 가스때문에 아픈거였구나
간수치는 그냥 타고난 게 안좋은건가
그런데 이틀 정도 전부터 왼쪽 발목이 또 아프다...
올해들어 이렇게까지 안부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이 발이 엄청 납작하고 얄쌍하고 핏줄이 보여서 좋은데 발목 정확히는 안쪽복숭아뼈 근처가 아프다
오른발은 아침엔 날씬하고 저녁엔 사알짝 탱탱하고
저번에 손등에 오돌토돌 나던 것도 냅두니까 알아서 거의 가라앉았고
저번 건강검진 결과도 키가 조금 컸던데(?) 체중도 크고ㅠㅠ
초음파도 간 문제 없고 배에 가스가 많을뿐 정상이라는데 전날밤 가스때문에 아픈거였구나
간수치는 그냥 타고난 게 안좋은건가
바람이 많이 불고 선선해서 좋다👍
원래 그렇듯 설렁설렁 걷다가 힘들어서 1시간만 걷는데 걸음수가 줄었다. 저번엔 얼마나 오래 걸었던거지?
밤은 어두워서 보이는 게 줄어드니까 별로 선호하진 않는데
달이 굉장히 크고 예쁘다👍 건물에 가려져서 못 볼 때가 많은데 비교적 탁 트인 공간에다가 시간대가 좋았나보다
보름달 크고 길게 보이니까 좋다🌕
야경 불빛들도 예뻐보인다
아이폰도 은근 달이 찍히긴하는데
계속 찍다보니까 디카로 찍고싶어진다...🥲
바람이 많이 불고 선선해서 좋다👍
원래 그렇듯 설렁설렁 걷다가 힘들어서 1시간만 걷는데 걸음수가 줄었다. 저번엔 얼마나 오래 걸었던거지?
밤은 어두워서 보이는 게 줄어드니까 별로 선호하진 않는데
달이 굉장히 크고 예쁘다👍 건물에 가려져서 못 볼 때가 많은데 비교적 탁 트인 공간에다가 시간대가 좋았나보다
보름달 크고 길게 보이니까 좋다🌕
야경 불빛들도 예뻐보인다
아이폰도 은근 달이 찍히긴하는데
계속 찍다보니까 디카로 찍고싶어진다...🥲
펭귄 들고있는 미피는 4천원에 뽑았지만
고양이와 잠만보에 9천원, 1.5만원에 농락당함... 다른 것들엔 금방 포기했는데
매장이 6곳이나 넘게 밀집해있다니 대단한 곳이군
펭귄 들고있는 미피는 4천원에 뽑았지만
고양이와 잠만보에 9천원, 1.5만원에 농락당함... 다른 것들엔 금방 포기했는데
매장이 6곳이나 넘게 밀집해있다니 대단한 곳이군
포켓몬 중에 분홍색 이름 까먹었는데 그거 뽑고싶었는데 너무 안쪽에 있어서 겉에 있는 거 뽑았는데
메타몽이 너무 납작해서 좀 실망했는데
손 촉감이 말캉말캉 너무 좋고 만지작거리다가
옆구리 푹 누르니까 귀여워짐🥰
인형 뽑고나면 없던 애착도 생긴다
메타몽 귀여워☺️
메타몽피카츄도 뽑고싶었는데
포켓몬 중에 분홍색 이름 까먹었는데 그거 뽑고싶었는데 너무 안쪽에 있어서 겉에 있는 거 뽑았는데
메타몽이 너무 납작해서 좀 실망했는데
손 촉감이 말캉말캉 너무 좋고 만지작거리다가
옆구리 푹 누르니까 귀여워짐🥰
인형 뽑고나면 없던 애착도 생긴다
메타몽 귀여워☺️
메타몽피카츄도 뽑고싶었는데
총 24000원 씀...🥲 이번엔 기계가 카드결제 되더라고...👉👈 나도 나를 어쩔 수 없음. 이제 버스 덜 타고 걸어다녀야지...
암튼 개당 8천원 정도 48회의 시도에 얻음.
총 24000원 씀...🥲 이번엔 기계가 카드결제 되더라고...👉👈 나도 나를 어쩔 수 없음. 이제 버스 덜 타고 걸어다녀야지...
암튼 개당 8천원 정도 48회의 시도에 얻음.
하늘이 이랬음.
적란운? 먹구름이 비를 내리겠다고 약간 귀여운 표정으로 위엄있게 위협하듯이 그런 표정으로 보였음ㅋ
눈코입이 보여서 살짝 재밌었음.
하늘이 이랬음.
적란운? 먹구름이 비를 내리겠다고 약간 귀여운 표정으로 위엄있게 위협하듯이 그런 표정으로 보였음ㅋ
눈코입이 보여서 살짝 재밌었음.
리자몽 인형은 없는걸까?🤔
예전에 뽑고싶었던 잠만보도 있는데 잠만보는 고민 중... 돈 너무 많이 씀
리자몽 인형은 없는걸까?🤔
예전에 뽑고싶었던 잠만보도 있는데 잠만보는 고민 중... 돈 너무 많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