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프론트엔드를 공부하는 게 맞을까...?
솔직히 백엔드보다는 맞는데ㅋㅋㅋ
인터넷이 보여주는 디자인적 요소의 움직임이 좋고... 몇 초 단위로 어떤 부분에서 움직일지,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이용자의 시선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즐거울 뿐이지
그 외에는 잘 모르겠어요...
특히 웹페이지 만들 때 데이터베이스 연동은 신경쓰고 싶지도 않아요
웹페이지의 마케팅 요소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타인과 협력하는 건 100퍼센트 좋긴 한데... 이것만으로 이 업을 할 수 있나요

전농 응원합니다
작게나마 후원했습니다

내일 뵈어요

블루스카이에 계신 분들
무탈하길 기원합니다

광고가 늘어나면서 스마트폰에 알림 형식으로 뜨는 팝업창들은 치우기 어렵다
어떤 앱에서는 위로만 스크롤해야 지워지고, 또 다른 앱에서는 오른쪽으로만 스크롤해야 한다
아직 왼쪽으로 스크롤해야 지워지는 악마는 보지 못했다...

혹시라도 블스 이주민 아티스트 중 이 가입벽 켜놓지 않으신 분들 중 의도가 아닌 몰라서라면 꼭 켜주세요. 아마 처음엔 비활성화 되어있을겁니다.

改善希望です

블스 계정이동 어려워요!
하나만 쓸 수밖에 없나

블스는 Ui도 익숙하지 않고 제법 느리네요
과거의 산물을 이용하는 느낌이지만 이는 MZ와 레트로 정신에 걸맞다

블스에 온 김에 그동안 듦계에서 연성한 것들을 절찬리(?)에 공개합니다

블루스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