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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9451.bsky.social
해야할 건 많고 몸은 지치고 시간은 금방 버려지고 삶은 더욱 허무해져가는 듯
다들 어찌 그리 하루를 버티는지….
난 대체 뭐가 그리 힘든지….
다들 어찌 그리 하루를 버티는지….
난 대체 뭐가 그리 힘든지….
November 10, 2024 at 3:15 PM
해야할 건 많고 몸은 지치고 시간은 금방 버려지고 삶은 더욱 허무해져가는 듯
다들 어찌 그리 하루를 버티는지….
난 대체 뭐가 그리 힘든지….
다들 어찌 그리 하루를 버티는지….
난 대체 뭐가 그리 힘든지….
네웹 다육이는 잘 자란다 보는데 그냥..
꼭 그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이생각뿐이었음
다들 뭘 위해 그리 사는 건지….
꼭 그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이생각뿐이었음
다들 뭘 위해 그리 사는 건지….
November 10, 2024 at 3:14 PM
네웹 다육이는 잘 자란다 보는데 그냥..
꼭 그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이생각뿐이었음
다들 뭘 위해 그리 사는 건지….
꼭 그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이생각뿐이었음
다들 뭘 위해 그리 사는 건지….
나 사실 사는게 너무 재미없다…
다들 무슨 맘으로 그리 열심히 사는건지 이해가 잘 안 돼
다들 무슨 맘으로 그리 열심히 사는건지 이해가 잘 안 돼
November 10, 2024 at 3:11 PM
나 사실 사는게 너무 재미없다…
다들 무슨 맘으로 그리 열심히 사는건지 이해가 잘 안 돼
다들 무슨 맘으로 그리 열심히 사는건지 이해가 잘 안 돼
진짜 일하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너무 싫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너무 싫다!!!
November 4, 2024 at 7:54 AM
진짜 일하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너무 싫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너무 싫다!!!
무언갈 순수하게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길 수 있는 건 없는 것 같다
November 2, 2024 at 2:43 PM
무언갈 순수하게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길 수 있는 건 없는 것 같다
흑백요리사 다봣다..
마지막화 보는데 왤케 울컥하냐
마지막화 보는데 왤케 울컥하냐
November 2, 2024 at 2:43 PM
흑백요리사 다봣다..
마지막화 보는데 왤케 울컥하냐
마지막화 보는데 왤케 울컥하냐
시험끝..
끝났다기보단 그냥 버렸음 ㅋㅋ
(사실 안 웃겨..
끝났다기보단 그냥 버렸음 ㅋㅋ
(사실 안 웃겨..
November 1, 2024 at 2:58 AM
시험끝..
끝났다기보단 그냥 버렸음 ㅋㅋ
(사실 안 웃겨..
끝났다기보단 그냥 버렸음 ㅋㅋ
(사실 안 웃겨..
밤새서 시험쳐서 그런지 실수투성이… 생각보다 시험 못 본 것 같아 너무 속상하다…
학업이랑 일이랑 병행하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인 것 같네요…🥺
학업이랑 일이랑 병행하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인 것 같네요…🥺
October 29, 2024 at 7:13 AM
밤새서 시험쳐서 그런지 실수투성이… 생각보다 시험 못 본 것 같아 너무 속상하다…
학업이랑 일이랑 병행하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인 것 같네요…🥺
학업이랑 일이랑 병행하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인 것 같네요…🥺
아 집 가는 길이었는데 갑자기 어디 가냐고 어떤 남자가 계속 쫓아옴 무시했더니 계속 쫓아오길래 집까지 따라올까 대충 친구 만난다 답했더니 그래도 쫓아옴;; 하필 또 집 근처라 혹시나 사는 곳 들킬까봐 냅다 안 쫓아왔으면 좋겠는데.. 하고 쫓아내서 같은 곳 한참동안 빙 돌다가 방금 집 겨우 들어옴
October 27, 2024 at 2:16 PM
아 집 가는 길이었는데 갑자기 어디 가냐고 어떤 남자가 계속 쫓아옴 무시했더니 계속 쫓아오길래 집까지 따라올까 대충 친구 만난다 답했더니 그래도 쫓아옴;; 하필 또 집 근처라 혹시나 사는 곳 들킬까봐 냅다 안 쫓아왔으면 좋겠는데.. 하고 쫓아내서 같은 곳 한참동안 빙 돌다가 방금 집 겨우 들어옴
오늘 너무 바빠서.. 아직도 밥을 못 먹음 ㅠㅠ
오늘 먹은 거 과외에서 학생 어머니께서 사주신 허니브레드랑 오레오 조각케잌 바나나 2개.. ㅎ
오늘 먹은 거 과외에서 학생 어머니께서 사주신 허니브레드랑 오레오 조각케잌 바나나 2개.. ㅎ
October 27, 2024 at 12:30 PM
오늘 너무 바빠서.. 아직도 밥을 못 먹음 ㅠㅠ
오늘 먹은 거 과외에서 학생 어머니께서 사주신 허니브레드랑 오레오 조각케잌 바나나 2개.. ㅎ
오늘 먹은 거 과외에서 학생 어머니께서 사주신 허니브레드랑 오레오 조각케잌 바나나 2개.. ㅎ
아.. 요즘 밤을 많이 새서 그런가
피부 다 뒤집어짐 ㅠㅜ
피부 다 뒤집어짐 ㅠㅜ
October 26, 2024 at 11:53 PM
아.. 요즘 밤을 많이 새서 그런가
피부 다 뒤집어짐 ㅠㅜ
피부 다 뒤집어짐 ㅠㅜ
너무 바쁘게 살지 않는 것도 중요한 듯..
내 시간이 아예 없으니까 사람이 금방 지치네
내 시간이 아예 없으니까 사람이 금방 지치네
October 26, 2024 at 3:00 PM
너무 바쁘게 살지 않는 것도 중요한 듯..
내 시간이 아예 없으니까 사람이 금방 지치네
내 시간이 아예 없으니까 사람이 금방 지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