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불안과공포가.. 이런거구..나...

기다리는거 잘하고 배워놓은거 복습도 하고
외로워도 힘들어도 혹은 내 소문에 대해서도
이젠 자연스럽게 웃는 습관이 생겼어
하지만 저녁때쯤만 되면 나도 사람이라서
감정을 느끼기만 하고 주변의 행복에 신경쓰네

불안정한 마을에 어린 소년이 있었다
마을은 어른들의 욕심으로 인해 점점 망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가진 소녀라는 소문이 퍼졌다
어른들은 그 소녀에게 매일마다 찾아갔다
소녀는 힘든 상황에서도 웃으며 어른들과 이야기하였고
우연히 소녀의 미래를 들은 소년은 결심했다
소녀가 말한 미래를 바꿔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때부터 소녀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퍼져갔다
어른들은 소녀를 마녀라고 불렀으며
소녀의 대한 증오가 곧 분노로 되었고
어른들은 마녀사냥을 시작했다

난 더 이상 도망치지 않겠어
너에게 다시 다가가기 위해서 노력할거야
그게 비록 처음부터 쌓아 올려야 한더래도
이젠 드러내서라도 노력을 증명 할거야

사과하기위해서 나는 기다리려고 한다
그사람이 나를 싫어할수도 좋아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나는 계속해서 너를 기다 릴 테니까
이 진심이 언젠가는 너에게 닿기를..

친해질 사람들 찾아다니는 1100시간짜리 뉴비(?)입니다!
장난치고 싶어하지만, 언제나 당하기만 하는 소악마를 챙겨주실 분 구해요!
#VRChat_트친소 #VRChat
#VRC_트친소 #VRC

소설에 어떤주제로 써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