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매물 Keizerin
arslandoll.bsky.social
허위 매물 Keiz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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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질 nn년차.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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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긴 높다...
January 6, 2025 at 1:55 PM
Mirror, mirror on the wall
December 20, 2024 at 1:25 AM
I wish your Merry Christmas-
December 1, 2024 at 11:44 AM
국경의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였던가.
November 27, 2024 at 4:37 AM
이 차가운 하늘 아래에,
너의 비길 데 없는 반짝임으로
간신히 좌표를 잃지 않은 채 여기 있을 수 있던거야.
November 26, 2024 at 5:28 PM
너무나 올곧기만 한 너라서,
네 자리가 보이지 않으면 겨울의 나뭇가지처럼 부러질까 걱정이 되곤 했어.
November 25, 2024 at 11:48 AM
잘 보고 왔습니다...
November 23, 2024 at 11:40 AM
그 때, 결심했어.
완벽을
완벽히 폐기하리라고.
November 20, 2024 at 5:10 AM
더 폴 디렉터스 컷 예매 성공했다!!!!!
November 19, 2024 at 10:35 AM
와 진짜 투머치한 3in1 아이템이닼ㅋㅋㅋㅋ
November 18, 2024 at 7:20 AM
당신을 사랑할 권리를 주세요.
November 18, 2024 at 6:42 AM
November 15, 2024 at 7:02 AM
부산역 앞.
November 15, 2024 at 2:51 AM
우왕..
October 24, 2024 at 1:05 P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535,571번째였습니다!
October 17, 2024 at 6:14 AM
우리집 지젤의 저 오만한 자신감이 가끔 부러울 때가 있다.
October 17, 2024 at 5:44 AM
June 22, 2024 at 4:34 AM
미카야......8ㅅ8
생일 축하해ㅠㅠ...
February 11, 2024 at 1:15 PM
프리 현장에서 냅다 질러 버린 뉴페.../ _\
October 23, 2023 at 12:02 AM
초덴시! 바이오만(컵)!!
October 17, 2023 at 11:02 AM
그 녀석은 살며시 미소지으며
위험 속으로 달려나간다.
October 2, 2023 at 7:15 AM
내게 필요한 것은 남의 은하수가 아니었다.
나만의 견고한 별 하나였다.
September 19, 2023 at 10:57 AM
그리움에 물을 주니
그리움이 자라난다
September 18, 2023 at 11:20 AM
그런 의미에서 당신을 만나게 된다면,
젊음을 한창 낭비하다가 결국 당신 앞에 섰다고 말하고 싶다.
September 16, 2023 at 3: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