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늦여름 다녀온 아쿠아리움 사진부터 뒤늦게 올리기
아구아리움에 동숲 콜라보 소식을 듣고 오징어친구와 함께 와보았어요
지난 늦여름 다녀온 아쿠아리움 사진부터 뒤늦게 올리기
아구아리움에 동숲 콜라보 소식을 듣고 오징어친구와 함께 와보았어요
정정을 겸한 인용 사용해보기...
최신 확장팩으로 갈수록 시설이 좋아지는 걸 느낌(이슈가르드 제외) 크리스타리움엔 씻을 수도 있다...!
정정을 겸한 인용 사용해보기...
첫 스타트인 림사서는 기지개 감표의 존재를 까먹어서 야매로 기지개를 만들었다 ㅋㅋㅋㅋ
역시 쭈글쭈글한 맛으로 찍어야 제맛인 이슈가르드. 노이즈 효과의 위치가 살짝 아쉽다.
사케를 앞에 두고도 맥주 밖에 마실 줄 모르는 빛전
크리스타리움에 넓부황이 원래... 있었나...? 멘퀘 영상으로 보는 것 외엔 들어갈 일이 없는 공간이긴 해 ㅇㅇ 처음 본 기념으로 사진 찍기
첫 스타트인 림사서는 기지개 감표의 존재를 까먹어서 야매로 기지개를 만들었다 ㅋㅋㅋㅋ
역시 쭈글쭈글한 맛으로 찍어야 제맛인 이슈가르드. 노이즈 효과의 위치가 살짝 아쉽다.
사케를 앞에 두고도 맥주 밖에 마실 줄 모르는 빛전
크리스타리움에 넓부황이 원래... 있었나...? 멘퀘 영상으로 보는 것 외엔 들어갈 일이 없는 공간이긴 해 ㅇㅇ 처음 본 기념으로 사진 찍기
블스도 프텍을 내놓아라
정작 사진을 안 올려서 다시 ㅋㅋㅋㅋㅋ
블스도 프텍을 내놓아라
정작 사진을 안 올려서 다시 ㅋㅋㅋㅋㅋ
근데 맛있어 앞으로 딸기음료라고 하면 얘가 떠오를 거 같애
근데 맛있어 앞으로 딸기음료라고 하면 얘가 떠오를 거 같애
근처 디저트집 티라미수랑 념념하고 그대로 잠들어서 아침에 깸(...) 이상하게 잠이 부족한 날이었다.
근처 디저트집 티라미수랑 념념하고 그대로 잠들어서 아침에 깸(...) 이상하게 잠이 부족한 날이었다.
충치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
충치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
이래놓고 귀찮아서 안 치움
이래놓고 귀찮아서 안 치움
설정해둔 머리 색에 맞추어 올리고 싶었는데 존못이라 이길 여력이 없어서 실패 ㅋㅋㅋㅋㅋ
모나(짤의 보라 머리)는 쿨한 간지 성격을 그리고 있었는데 내가 스플 존못이어서(ㅋㅋㅋㅋㅋ) 그냥 고양이입의 좋은 게 좋은 거지 즐겜러 설정으로 굳힘 ㅎ... 그 외에 설정이라곤 레오(짤의 분홍 머리)는 능글대는 성격이지만 마찬가지로 오너가 존못이라 얘도 존못임... 그렇다 자캐들은 모두 실력이 존못이다. 존잘이라고 하기엔 내 양심이 찔린다.
암튼 그외에 설정은 없는데 언젠가 살을 붙이고픈 맘이 가득이야.
설정해둔 머리 색에 맞추어 올리고 싶었는데 존못이라 이길 여력이 없어서 실패 ㅋㅋㅋㅋㅋ
모나(짤의 보라 머리)는 쿨한 간지 성격을 그리고 있었는데 내가 스플 존못이어서(ㅋㅋㅋㅋㅋ) 그냥 고양이입의 좋은 게 좋은 거지 즐겜러 설정으로 굳힘 ㅎ... 그 외에 설정이라곤 레오(짤의 분홍 머리)는 능글대는 성격이지만 마찬가지로 오너가 존못이라 얘도 존못임... 그렇다 자캐들은 모두 실력이 존못이다. 존잘이라고 하기엔 내 양심이 찔린다.
암튼 그외에 설정은 없는데 언젠가 살을 붙이고픈 맘이 가득이야.
패션드리머에 열중인데 컨텐츠가 없으나 아무 생각 없이 옷 만들고 꾸미는데엔 제격이어서 그럭저럭 하고 있다.
이름하고 외형만 대강 정한 슾자캐 테마로 각각 구현도 해봤어!
바로바로 만든 게 아니구 며칠 걸려 자캐를 새로 생성하다보니 포즈를 같게 찍었네 ㅋㅋ...
나두 자캐의 상세 설정이라던가 관계라던가 이런거 정해보고픈데 이름조차 정하기 버겁다... 자덕질하는 사람들 리스펙트여
패션드리머에 열중인데 컨텐츠가 없으나 아무 생각 없이 옷 만들고 꾸미는데엔 제격이어서 그럭저럭 하고 있다.
이름하고 외형만 대강 정한 슾자캐 테마로 각각 구현도 해봤어!
바로바로 만든 게 아니구 며칠 걸려 자캐를 새로 생성하다보니 포즈를 같게 찍었네 ㅋㅋ...
나두 자캐의 상세 설정이라던가 관계라던가 이런거 정해보고픈데 이름조차 정하기 버겁다... 자덕질하는 사람들 리스펙트여
키링 돈 맞추려고 겸사 산 베이글 해동해서 같이 먹는데 크림치즈랑 같이 얼려져 있다보니 해동 후 뜨뜻해지면 크치가 녹아버려서 난리도 아녀
키링 돈 맞추려고 겸사 산 베이글 해동해서 같이 먹는데 크림치즈랑 같이 얼려져 있다보니 해동 후 뜨뜻해지면 크치가 녹아버려서 난리도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