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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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aries6084.bsky.social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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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까먹기 전에 올려야지
November 24, 2025 at 2:40 AM
여기 타래가 계속 갱신되지 않고 있는데
일단 일다무로 읽는 것도 있고....
좋아하는 부분들이 길어서 스포가 될까 가져오기 힘든 것도 있어요
간혹 이런거
November 19, 2025 at 3:46 AM
그러고보니 블스에 자캐 안 올린지 꽤 됐구나...
애들 잘 지내고 잇어요
맛돈에서 먹고 잇어요
November 18, 2025 at 2:47 PM
복슬복슬
November 18, 2025 at 2:30 PM
사실 그나마 잘 찍힌걸 올려서 그렇지
대충 찍은게 더 많습니다 (안 그래보여도 맛있었어요
November 18, 2025 at 2:27 PM
헤헤
더 탐나하세요()
November 18, 2025 at 2:21 PM
멈머도... 이상한거만 찍음
November 18, 2025 at 2:18 PM
생각보다 새 사진이 없다...
라기에는 요즘 사진을 많이 안 찍고 살고 잇어요
찍어도 음식이나 이상한게 대부분
November 18, 2025 at 2:15 PM
사진이 얼마나 흐리냐면
November 18, 2025 at 2:00 PM
더 잇는데 사진이 흐리다...
이건 여름의 비둘기에요
November 18, 2025 at 1:58 PM
블스 들어오고 생각난 김에 깅님 드릴려고 찍엇다가 계속 까먹은 새 사진들 올려야지
November 18, 2025 at 1:53 PM
November 10, 2025 at 6:14 AM
어쩌면 루카의 생존율을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은 레오 아닐까
November 9, 2025 at 11:18 AM
윤 씨 이상한 생각할 때마다 셀프 피드백 하는거 웃음
November 9, 2025 at 11:09 AM
November 9, 2025 at 11:09 AM
왜 웹소설 읽다가 뼈 맞아야하나요
November 5, 2025 at 4:43 AM
웃겨서 울고 있음
November 5, 2025 at 4:43 AM
November 1, 2025 at 1:46 AM
October 28, 2025 at 5:00 AM
October 28, 2025 at 1:00 AM
중간고사가 끝낫으니 더... 자주 오도록 하며...
그리고 마차살을 읽고 있어요
현재까지 감상은 이 느낌
October 28, 2025 at 12:36 AM
이제서야 언텔 엔딩을 봤고
행복함
August 28, 2025 at 3:57 PM
오랜만에 옛날 채색으로 회귀
(첫그림 약유혈 표현)
August 21, 2025 at 3:11 PM
오늘(어제) 본 그대는 어떻게 살 것인가와 백로랑 오리들
August 20, 2025 at 3:45 PM
올리는게 이제야 기억낫다
August 4, 2025 at 5: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