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당
ardant.bsky.social
아르당
@ardant.bsky.social
여기 참 정 안가네
February 3, 2025 at 3:17 AM
어떤 대우를 받고 다니던지 나에겐 귀한 존재라는 것.
January 4, 2025 at 2:51 AM
안녕, 잘 지내니?
December 1, 2024 at 10:13 PM
오늘 진짜 하고싶음.
November 22, 2024 at 3:40 PM
지금 내가 하려는 일이 내 일상에 방해가 되지 않았으면.
November 17, 2024 at 12:59 PM
그녀, 느좋.
November 1, 2024 at 10:58 AM
시간이 있어도 없어도 너와의 그 밤은 생각나. 또렷하게, 또 희미하게.
November 1, 2024 at 6:18 AM
나는 사실 의욕에 비해 잘 못하는 편이야.
October 31, 2024 at 5:30 AM
묘하게 말이야, 얼굴도 모르는 이와 섹스가 그려지는거 있잖아. 저 사람은 어떨까? 하는. 자꾸만 생각이나.
October 31, 2024 at 1:56 AM
나랑 딱 맞는 섹스 상대가 있을까?그런건 없을껄. 없는걸꺼야.
October 30, 2024 at 11:57 PM
섹스 꼭 안하더라도 만지는거 좋지 않아?
October 30, 2024 at 3:22 PM
일하다가 멈칫, 걷다가, 달리다가, 밥 먹다가 문득 생각나는 사람. 상상하는 손과 입, 몸.
October 30, 2024 at 1:48 AM
낯선이와의 우연한 만남도 설레이지만, 감정 없이는 잘 안되더라고.
October 29, 2024 at 3:16 AM
맨 살이 맞닿는거, 그 채로 체온 나누는 거.
October 29, 2024 at 3:15 AM
SNS를 계속 하는 이유가 뭘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외로운가봐. 결혼 유무, 애인 유무와 상관없이 드는 그 공허함 같은게 있어. 모르는 사람이 내 얘길 들어주면 하는거. 인간은 누구나 외로워.
October 26, 2024 at 11:27 AM
이 발기찬 밤을 어찌 보낸담.
October 25, 2024 at 2:23 PM
욕구불만의 오후다. 욕불이란 말 지금 막 배움.
October 25, 2024 at 6:26 AM
생각보다 더 엉망인 블스. 이래선 대체재가 되기 힘들겠어.
October 21, 2024 at 5:28 AM
옮겨왔다고 해서 여기서 뭘 이뤄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어차피 그냥 주절대고, 그러다 같이 웃고 울고 축하하고 위로하는거죠.
October 18, 2024 at 11:11 AM
떡볶이가 먹고 싶어요
October 18, 2024 at 5:32 AM
뭐 준비는 끝났는데.
October 17, 2024 at 11: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