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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melt durch Berlin mit meinem Kater (Rudi Momo Lee, acht Monate alt)
이 깻잎들을 언제 다 입양 보낸담...
April 23, 2025 at 7:44 PM
먹고 남은건 간된장으로 졸여서 낼 도시락으로 챙겼삼
April 23, 2025 at 6:53 PM
챗씨한테 심리상담 ... 요즘 계속 몸이 소주 반병 마신 거 같은 상태인데다가 살짝 트리거가 있으면 아주 약하게 공황이 오거나 편두통이 심해져서 악순환을 멈춰야할 거 같음
April 22, 2025 at 7:46 AM
한국에 있는 블친들~~ 규지니어스님과 감독님을 만날 기회를 놓치지 마시라
February 6, 2025 at 5:05 PM
오늘만 버티면 주말인데 처리할 일이 너무 많다...🫠
January 31, 2025 at 10:21 AM
와이푸랑 첫 스피닝..
난 나름 재밌었는데 와이푸는 nicht mein ding 이래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거 같은 느낌쓰
January 22, 2025 at 9:01 PM
📖2023년 독일문학상 최종후보작 + 줄거리 요약

1. Tonio Schachinger - Echtzeitalter (수상작)
2. Terézia Mora - Muna oder Die Hälfte des Lebens
3. Necati Öziri - Vatermal
4. Anne Rabe - Die Möglichkeit von Glück
5. Sylvie Schenk - Maman
6. Ulrike Sterblich - Drifter
January 22, 2025 at 4:52 PM
📖2024년 독일문학상 최종후보작 + 줄거리 요약

1. Martina Hefter - Hey guten Morgen, wie geht es dir? (수상작)
2. Maren Kames - Hasenprosa
3. Clemens Meyer - Die Projektoren
4. Ronya Othmann - Vierundsiebzig
5. Markus Thielemann - Von Norden rollt ein Donner
6. Iris Wolff - Lichtungen
January 22, 2025 at 4:52 PM
잘 안보이지만 프사를 바꿨어요
December 13, 2024 at 12:11 PM
트위터 결님(@ kyul_zz)이 만든 2024 돌아보기 챌린지 나도 해봐야지

출처: x.com/kyul_zz/stat...
December 9, 2024 at 8:11 AM
🎾 오늘의 테니스🎾
랠리 / 서브 연습
7:6 4:6 4:6
비록 두 게임 졌지만 세 게임 다 재밌게 쳤다 아무래도 테니스화 새로 사야겠음 사이즈 미스 ㅜ

백핸드가 잘 안된다 싶었는데 파트너 조언대로 자세 다시 잡아서 치니까 힘 잘 실렸음 왼손이 문제였다 랠리 할 때는 힘 실어서 잘 보내는데 게임 하면 자신이 없어져... 찬스다 싶을 때 오히려 조져버림 ㄱ-
December 7, 2024 at 11:07 PM
12.5 베를린 윤석열 탄핵 집회
December 6, 2024 at 7:35 AM
난 내일 점심회식이라 오늘은 여친 도시락만 준비 히히 메뉴는 삶은 감자랑 닭불고기 🍱
December 3, 2024 at 6:52 PM
이 난리통 속에서도
저녁은 맛있게 되었다
December 3, 2024 at 6:02 PM
또 내가 좋아하는 거 추천

이거 맛밤인데 디엠이나 레베에도 있긴 하지만 터키마트 가서 요 사진 브랜드 사면 보통 더 싸다.. 하지만 실수로 케밥맛 맛밤을 사지 않도록 주의할 것 ⚠️
December 3, 2024 at 10:39 AM
독일 블친들은 로스만에서 이 우롱차 사먹어 보시길.. 일단 밀크쉐이크 향으로 기선 제압한 후 우롱차의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압살. 단 돈 3유로의 행복 (2쩜 얼마임)

로스만 앱 깔면 매달 10프로 할인 쿠폰 나오는 건 다들 알겠지?
December 3, 2024 at 8:11 AM
오늘의 출근송! 🎄

최애곡은 언제나 Carol of the Bells

music.youtube.com/playlist?lis...
December 3, 2024 at 7:23 AM
휴가 다녀왔으니 이제는 회사에 가야된다는 현실을 외면하고 싶어서 빈 크리스마스마켓 사진 복습하면서 캐롤 듣는 중 🎄😢
December 3, 2024 at 7:21 AM
아침에 오늘 자기 일찍 출근한다면서 나간 여친쨩.. 왤케 귀엽냐 ㅜ 사실 난 안 자고 트위터하고 있었어 자기야
December 3, 2024 at 6:13 AM
3개월 만에 코트 복귀
클레이 코트 진짜 오랜만이다
파트너가 힘 실어서 치라고 하는데 체력 이슈로 힘이 안 실려요...
November 30, 2024 at 12:01 PM
프라하 시내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지그문트 프로이트 씨와, 빙글빙글 돌고 있는 프란츠 카프카 씨를 보고 오다
November 28, 2024 at 7:13 PM
기차 타고 놀러온 프라하
일기 예보엔 비 온 댔는데 다행히 흐리긴 하지만 아직 물방울은 안 떨어진다
November 28, 2024 at 1:05 PM
셀프메이드 엽떡이다 이거야
November 27, 2024 at 5:43 PM
오늘의 저속노화 아침
November 26, 2024 at 7:04 AM
미술 교양 책이라도 좀 읽어보면 마음에 드는 작품이 왜 마음에 드는지 좀더 잘 말할수 있게 될까요
November 24, 2024 at 2:41 PM